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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프랑스를 만난다 이 집 주인은 표범으로 집을 지키게 한다. 카페 이정도는 되어야지. 엔티크도 나오고 우리집에 오면 거저 줄 물건들 여기서 몇 만 엔한다. 오늘 나를 감동하게 한 Astier de Villatte(아스티에드빌라트) 한국 지인이 수입하여 청담동 매장 가지고 있었으므로 한국에 있을 때 상당히 많이 사용했다. 입구부터 마음에 든다. 접시다. 도자기 생선 프랑스 물건만 취급한다. 알라딘 마술 램프 분위기 바로 이 제품들이다. Astier de Villatte(아스티에드빌라트) 필자가 오래 전 사용하던 접시, 주방용품 뭔가 분위기 있는 느낌 가격이 좀 나가다 보니 깨면 성질 엄청난다. 프랑스 가지 않아도 다 있다. 어라! 가격이 프랑스의 2.5배 아는 사람만 아는 도기 그래서 더 좋다. 전에도 기술했지만 모든 이가..
제대로 그리면 돈방석 오늘 손님은 곰돌이 만화가 케릭터 그리는 부부의 상점 남편은 동물을 그리고 부인은 만화 인형을 그린다. 오직 자신의 그림으로 온갖 상품을 만든 사람이 있어 가 보았다. 그림으로 시작한 것이 컵, 필통, 도시락, 연필, 손지갑, 엽서, 가방 다양하다. 이러한 작품에는 요즘 관심이 많다.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자신이 그린 인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귀엽고 앙증맞다 三軒茶屋ー상겐자와 キャロットタワー(Carrot Tower)-캐로토 타워에서는 4월 19일 대단한 바자를 열었다. 이제 내려가 볼까. 전국의 손재주 좋은 사람들의 작품 전시및 판매를 하였다. 작은 소품을 자세히 보면 지극한 정성이 담긴다. 그림엽서 원피스들, 가방 양들이 많다. 참으로 예쁜 물건들 개인이 만들었다는 점이다. 칼라플 뛰어난 손재주에 놀란다. 고양이만 이용한 모든 상품 드디어 필자가 하고 싶은 작품 캐릭터 상품이 있다. 자신의 그림으로 만든 엽서, 티셔츠 등을 판매 핸드폰 커버도 가죽도 만들어서 판다. 다들 대단하다. 드디어 필이 꽂힌 마네킹 모자와 동전 지갑 샀다. 앞의 원피스와 뒤의 원피스 모두 샀다. 이들은 물건을 너무나 잘 만드는 손재주의 달인들 예쁘고 앙증맞고 귀여운 모든 상품들. 해..
샤넬J -12 /시계 이야기
몽클레르 일단 가볍다
에르메스 가든파티 보통 35, 사이즈 보다 2배로 크다. 쉽게 볼 수 없는 모양 여행용 가방이다. 가격은 70만 엔대
에르메스 넥타이 남성 넥타이도 칼라플하고 화려한 시대다. 나이와 상관없이 남성에게 선물하여도 손색 없는 칼라 가장 많은 색상을 가진 에르메스 면세점은 2만1천 엔대 매장은 2만3천 엔대 2014년 유로화 변동지수로 2만 5천 엔 가격조정
빅토리아 스페인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에르메스 매장들 생각 보다 상품이 없다 스위스 공항 면세점이 더 낫다. 에르메스 향수, 로션 세트 빅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