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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그림 잘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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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あゆみ-히가시 아유미 작가는 후쿠오카 현 쿠슈시에 사는 작가다.

 인형과 글라스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인데 그녀의 모델은 현재 101세인 자신의 할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비스크 인형은 놀라울 만한 예술이다. 유럽이나 프랑스에서조차 고가인 인형을 재현하여 만든다.

 가격은 보통 30만 엔이 넘는다. 그러므로 그녀의 작품은 고가이자 작품성이 아주 뛰어난 편이다.

  프랑스의 연인과 비스크  인형이 선보인다.

 

 

어디서 본듯한 느낌

 

필자는 81만 엔 하는 이 글라스 그림에 매료되었다.

 일본 인형

 아주 작은 상자의 인형도 30만 엔 한다.

 

 

가격이 높아 팔릴까 생각했지만, 전시 마지막 날인데도 이미 거의 매진이다.

자세하게 보면 상당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인형과 글라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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