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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스모드 에스모드 도쿄 에스모드는 1841년 나폴레옹 3세가 궁정예복을 위한 패션 전문기관으로 창설하였다. 1983년 도쿄. 1994년 오사카 ESMOD JAPON 에스모드 자폰 학교를 들여와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내로라하는 디자이너가 졸업 또한 중퇴한 경력으로 디자이너가 된다. 3년 코스이며 유학부, 패션부, 디자이너부 등 다양하다. 일본으로 유학오는 아시아인들 많다. 실제 프랑스로 가는 사람도 있고 선생은 전부 프랑스인이다. 일본에는 文化服装学院. 에스모드 상당히 권위있는 패션 디자이너 학교다. 에스모드 작품 전시회 실력이 양분되는 전시회 분명 천재가 탄생된다. 작품 전시회 판매도 가능 아주 특별하다. 색다른 느낌 역시 디자이너가 될 타입 여기 옷 중에 마음에 드는 옷이 좀 있었다. 디자이너 멋진 직업이다...
유명과 무명 유명과 무명의 차이 사람들은 미치게 열광한다. 높을수록 더 매달린다. 갈수록 화려하게 역시 베컴 정도는 되어야 한다.David Beckham 꽤 오래전 러시아 횡단을 했다. 모스크바에서 이루크추크 바이칼 호수를 가는데 영어가 통하지 않은 사회라서 애를 먹었다. 일어는 조금씩하지만 영어는 의식적으로 하지 않는 나라가 러시아였다. 그런데 우연하게 베컴 전기를 든 대학생을 만나 쉽게 바이칼 호수까지 간 기억을 잊을 수 없다. 그때도 베컴 때문이다. 내가 베컴을 몰랐다면 아주 고생했을 것이다. 수공예품이 언젠가 유명할 가능성도 있다. 디자인 전쟁이다. 오니기리 즉 삼각김밥을 연상해서 만들었다 한다. 생선 들어간 김밥 오니기리 지갑이라고 한다. 참고로 나의 손이 아님 예전에도 앞으로도 매니큐어, 네일 아트는 하지..
안목 디스플레이도 전략 상품의 로고, 칼라만 보아도 알게 한다. 상표의 가치는 각인이다. 다른 것은 다르다. 확실하게 리아도르 스페인 도기 야도르라고 하는 작품에서도 느낀다. 안목을 키운다는 말 인생도 삶도 전부 포함된다. 팁 잘생긴 테리우스 같은 고양이도 반드시 있다. 세상은 견문이다. 많이 알면 많이 생각하게 되고 많이 배우면 더 관철하게 된다. 많이 보는 눈은 높아진다. 입은 저절로 닫힌다. 떠벌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제데로 된 하나 하나를 사도 제대로 각자 선호하는 상품이 있다. 필자는 로고가 새겨진 샤넬 가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J12는 여름 겨울용으로 추천한다. 마그네틱으로 상당히 가볍다. 당연히 다이아몬드가 들어가야 멋짐 이제 결혼 예물 시계처럼 촌스럽고 금장식 번쩍이는 시대는 지났다. 전 세계의 시계 애호가의 사랑을 받는 시계다. 이전의 스틸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 흑, 백 두 종류 가지고 여름 겨울 사용하면 좋은 시계다. 혹자는 핸트폰이 있는데 이런 시계를 끼는가 질문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시장 2013년 롤렉스를 매출을 뛰어넘었다. 실제 이 제품의 인기는 비싸 보이지 않으며 가볍다는 이유다. 금장이나 은장으로 화려함은 적지만 일단 패션어블한 매치가 있다. 면세점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신..
가구도 패션이다. 가구도 퍠션이다. 13세기 가구인데 비매품이다. 이 가구는 전부 금으로 도금했다. 가구가 편리성. 기능성만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리만큼 현대는 다양하다. 일본은 100엔 숍처럼 저렴한 이케야. 다케야. 니도리 등 보통사람을 상대로 한 가구가 있는가 하면 IDC 오츠카 가구처럼 수입품과 고가만은 취급하는 전문 가구점과 수입 전문점이 즐비하다. 과연 어떤 가구가 있는가 살펴보자. 일본 전통 가구 1천만 엔 이상한다. 이 전통 가구가 2천 8백만 엔이다. 한화로 2억8천만 원한다. 역시 2천만 엔대 일본 가구 85만엔 대 이탈리아 수입 쇼퍼 중 수준의 패션 브랜드 팬디는 가구로는 상당히 고가다. 팬디 쇼퍼 테이블 세트 1천만 엔 화장 케이스 팬디 450만 엔 팬디 풀세트 1천 2백만 엔 팬디 화이트 세트 ..
브랜드의 가치 브랜드의 가치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 옷이다. 남자만의 기모노숍이 있다. 악세사리도 기모노용으로 남자들만 사용하는 종류 다양하다. 반지는 역시 카르티에 촛농으로 마지막 인장을 찍는 선물에 감동하지 않을 사람 없다. 21세기의 보석은 카르티에를 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브랜드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겐 귀중한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과시용이다. 걸러지는 높은 가격으로 고객을 분류하는 프랑스의 상술이 이제 전 세계를 파고 들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선물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자린고비거나 경제적 여건이 없다고 보면 된다. 제대로 된 반지, 목걸이 선물하는 것도 여성에겐 로망이다. 남성용 시계도 보인다. 요즘은 남성들도 명품에 눈을 떴다. 마음과 물질이 동일한가의 질문을 많이 하는데 그것은 바로 영원이..
겨울 멋쟁이 겨울엔 멋쟁이가 더 많다. 그녀는 패션어블했다. 일단 스웨터도 패션어블 금박 수직, 스웨터 디자이너로 유명한 유키 후지사와 작품 가방 가격이 560.765 엔 그녀의 포즈에 취한다. 겨울엔 두드러지게 멋쟁이가 더 많다. 그래서 겨울이 여름보다 좋다.
업그레이드 쇼핑 쇼핑의 진수 손님 많이 많이 오세요. 마네킨 네코 싸구려 기계 네코가 아니다. 독일 펠레 수직 전문점 화려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원피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상 악어로 만든 남성용품 금빛 찬란한 운동화 눈으로만 보아도 품격이 있어 보이는 가방 비즈도 멋지다. 베네치아 그라스 목걸이 물건이 다르긴 다르다. 거북 등으로 만든 악세사리 일본 서민용 아파트 한 채 값 카르티에 18세기 엔티크 가격은 옆에 보임. 격이 다른 물건들 일단 소비층이 줄어드는 물건들 가방도 겨울용 욕실 휴지통도 스와로브스키 화려한 욕실로 변신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치솔통 이제 욕실도 화려하고 멋지게 꾸미는 사람도 많다. 사는 모습도 제각기. 물건도 다르다. 지향하는 물질의 세계는 높이가면 갈수록 피라미드를 연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