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6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를 알리는 것이 언어보다 빠르다 필자는 언어를 가르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언어란 생활이기 때문이다.아무리 영어를 열심히 배워도 영어 국가가 아니면 늘지 않듯이지금 몰타에서 문화를 알리는 일환으로 오리가미를 가르친다.세인트 페트릭 남자학교에서부터, 유료 노인홈, 가톨릭 교회등이제부터 나누어서 집중 가르칠 예정이다. 왜냐하면 한 곳에서 가르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며봉사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오로지 사각 종이뿐이다. 가위를 사용하지도 않으며 풀도 사용하지 않는다.단계가 3단계 넘으면 그때 풀이 필요하다. 문화란 그나라에 쉽게 이해되는 영역이며 저절로 언어는 따라온다.이런 봉사를 통한 노력이 지속되면 언젠가는 이들에게 각인되는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일본 문화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조화와 존중을 강조하는 것이다.이는 감사.. 몰타의 건물과 계단 몰타는 중세의 도시이며 특히 수도 발레타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다.15세기 몰타 기사단 요새이며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이었다.발레타 계단들이 유난히 낮은 이유가 기사단 갑옷이 무겁기에계단 오르고 내리기에 불편했던 점을 감안하여 만들었다.특히 돌 계단이므로 비가 오면 상당히 미끄럽다. 하이힐 금지.대부분 가톨릭과 관계가 깊으므로 현재도 가톨릭 교회, 극장연구소, 대학, 아트 뮤지엄 등 종교적 특징이 두드러진 곳이다. 발레타에서 최고의 즐길거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유럽에서 가장 작은 수도인 발레타에서 16세기 바로크 양식의 웅장함과 지중해의 매력이 만나는 살아있는 박물관을 탐색하는 것을 의미한다.유네스코에 등재된 이 요새 도시는 불과 0.8평방 킬로미터에 320개의놀라운 역사적 기념물을 담고 있.. 아낄 줄 모르는 세상 필자가 사는 아파트는 몰타에서 가장 좋은 곳이다.더구나 월세나 집 값이 높기에 자주 이사를 간다.우리는 관리비를 내기에 딱히 분리 수거를 굳이 하지 않고다만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플라스틱 상자에 넣으면 된다.메인이 4층이 1층이며 지하 0층이 분리수거장, 2, 3층은 주차장이다.오늘은 버린 물건이 너무 아까워서 가지고 왔다.전부 새물건이 버려진다. 식기, 의류, 수많은 재활용되는 물건들몰타는 기부단체도 헌 옷은 잘 받지 않기에 대부분 아프리카로 보내진다.가정용품이나 의류 재활용숍도 운영이 되지만 이처럼 새물건들이버려지는 것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는 버리는 사회를 낳는다. 생각해보면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에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아웃소싱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파손된.. 몰타 명소 머큐리 타워 포르토마소 바로 앞에 세워진 주상 복합 단지다.세인트 줄리안스는 초특급 호텔과 포르토마소, 그리고 이 머큐리가 상징적인 곳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머큐리 타워(Mercury Tower)는 몰타 세인트 줄리안스(St. Julian's)에 있는 고층 복합 건물이다. 높이가 121미터(397피트)인이 건물은 2020년 이후로 몰타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꼭대기에 오르자마자 포르토마소 타워를 넘어섰다.건물은 32층에 주거 공간과 호텔 공간이 혼합되어 있다.이 개발은 이라크-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2016년 사망하기 전에개인적으로 승인한 마지막 컨셉 디자인 중 하나다. 건물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은 독특한 외관을 제공하는 10층과 13층 사이의 뒤틀린 공간이다.타워의 디자인은 국가의 통신 인프라를 수용하기 위해190.. 이나리 스시 한국에서 유부초밥이라고 불리는 이나리 스시는 사실 일본의 음식이다. 오늘은 괜히 만들었는데생각보다 맛이 그다지 나지 않았다, 이나리 스시에 관한 가장 오래된 자료로서 에도 시대 말기에 쓰여진 『수정 등고』가 있고, 텐포 말년(구력 1844년, 신력 1844년 2월~1845년 1월),에도에서 기름 튀김 두부의 한쪽을 뿌려 봉투형으로 하고,나무 버섯 간호를 새겨 넣는 밥을 넣어 스시로서 매 순회한다.이어서 이나리 스시, 혹은 시노다 스시라고 하며,모두 여우에 기인하는 이름으로, 이나리(여우의 이칭)은기름 튀김을 좋아하는 자고로 이름이다.가장 이름 중 연어. 꼬리의 나고야 등,종래 이것 있었지만 에도도 텐포 가게 판매에는 이나라고 기재되어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이나리 스시는 재료가 생선이나 고기가 들어가.. 오사카 엑스포 2025/ 팔라우 2025년 오사카 엑스포는 세계 각나라가 참가하며일본 천황도 참석한 매우 중요한 세계 대회다.특히 161 개국 나라 부스가 있고 각 부스가 매일 이벤트를 연다.이 기간 8,500만 관객 유치를 예상하고 있다.가장 파필로온으로 인기가 있는 스위스, 싱가폴, 네델란드 등메머드한 국가의 기술을 보게 된다. 캐릭터는ミャクミャク(MYAKU-MYAKU 라고 하며물과 분자를 표현한 심벌이다. 팔라우의 오사카 엑스포 2025 참가는 2025년 4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이 행사에서는 팔라우의 문화, 환경, 지속 가능한 관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날짜 개장일: 2025년 3월 13일 마감일: 2025년 9월 13일 파빌리온 하이라이트 팔라우는 지속 가능성과 해양 보존에 초점을 맞춘 국가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화.. 몰타 장례식 몰타에는 두 정당이 있다.노동당과 국민당인데 현재는 노동당이 집권당이다.과거 국민당 당시 외무장관였던 프란시스 자밋의 장례식이다.그의 장례식 시간 동안 도로를 막았고 거리의 악단이 장례를알렸다. 많은 조문객과 국민당 정치인이 참가한 엄숙한 장레였다.단, 엄숙한 장례식에 헌금을 걷는 행위는 조금 거슬렸다.대부분 장례식에서는 헌금을 걷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보통 미사처럼 진행하고 나중에 관이 나가는 동안 박수갈채를 보낸다.이후 장례차가 떠나는것을 지켜본다. 그것으로 인생을 마무리한다. 전 외무장관이자 오랫동안 국민당 의원으로 활동해 온 프란시스 자밋 디메크(Francis Zammit Dimech)가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야당 대표인 버나드 그레크(Bernard Grech)가 월요일 오후 발표했다.. 포스터 픽스 발행한 초대장은 이미 발부되었고 마지막 포스터와 초대장 새로 만들었다.처음 만든 초대장보다 임펙트 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기로 했으며 포스터도 같다.구상할 때는 VIP 이름, 대사관 이름 등 표시하려고 했으나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없다는 결론이 났다. 먼저 초대자에게 안내장이 배부되므로 그 안에 스피치 할사람들 순번으로 이름이 나열되므로 공식적인 모든 포스터나 초대장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픽스되었다.오리가미에 관한 스피치는 슬라이드로 보여주므로 굳이 많은 포스터를 복잡하게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초대자 엄선하여 대부분 총리 부인, 장관, 대사, 힐튼 호텔 사장, 밀레니엄 채플신부님과 일본 대사관등 요직의 사람들 우선순위를 매겼고, 뉴스 매디아등홍보쪽의 사람들에게도 초대장 발부를 하기로 했다.이번.. 이전 1 2 3 4 ··· 5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