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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그림 잘 사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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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w Warhola

 미국 팝 아티스트로 실크 스크린으로 주로 작품 활동한 작가였다.

 1987년 작고했지만, 그와 관련된 작품은 천정부지로 높다.

 생전에 기자회견장에서 사진을 찍고 그를 만났던 작가의 전시회에 갔다.

일본에서 앤디 워홀 작품 3점을 가진 빌리네어가 있다.

가격이 점점 올라 이제 산 가격의 10배 이상이라고 자랑한다.

자그마치 한 작품 당  20억 엔 이상한다.

집 현관에 3점 나란히 걸려있다.

잘 모르는 작품이라 도둑놈도 모르고 액자도 스틸이라 싼 작품으로 안다고 한다.

그러나 아는 사람 다 아는 유명한 작품인데 설마?

오늘 작가도  앤디의 영향을 받는 느낌이다.

저 사진이  약 1천만 엔이라고 하니 가격 형성에  놀란다.

약간 맛이 간 앤디 워홀  미쳐야 산다는 느낌이다.

바로 이 작품을 3점이나 소유한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있다. 무엇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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