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은 자기를 쓰기 때문에 사실 도기는 선물을 받아도 쓰지 않는 물건이다.
하지만 도기만 쓰는 사람도 꽤 많다.
작품 전시와 판매를 동시에 한다.
작가가 늘 바뀌는 상설 전시장이다.
일본 옻칠을 한 그릇은 밥공기로 사용하고 있다.
난해한 그림도 보인다.
새로운 작가의 작품
도기를 그릇으로 쓰려면 구색을 갖추어야 한다.
잘 보아도 어렵다.
다른 작가의 도기를 본다.
푸른색이 많이 들어간 일본 도기의 특징
저마다 느낌이 다르다.
수반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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