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Food (2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가 맛있는 곳 일단 천정이 높아야 시원하다.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커피들 가격이 싸다 했더니 양이 무척 적다. 에스프레소 전문 이탈리아 수입 스넥 한 스콥 숫자로 7개 티라미슈 먹으면 기절함 맛이 너무 부드럽다. 카푸치노 프랑스 샹젤리제 맛이다. 커피 전문점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지만, 소비자 역시 전문가가 많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3대를 잇는 오믈렛 다이메이겐이란 오믈렛라이스로 유명한 곳이 있다. 니혼바시에 본점이 있는 오믈렛 전문점으로 1911년 문을 열고 3대째다. 먹어 보면 왜 3대까지 인줄 안다. 하야시라는 요리사가 처음 만든 하야시 라이스 간단한 메뉴로 부자가 되고 3대까지 가는 이유는 레시피다. 맛을 보고 평가하면 당연히 대를 잇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인도인을 위한 중화요리 http://r.gnavi.co.jp/a894801/ 아자부주반의 중국 레스토랑 시판 일본에서는 중국 음식이 인기가 없다. 그러나 아주 맛이 좋고 돼지고기. 쇠고기 제외한 닭고기만 주문한 날이 있었다. 야채 요리도 잘한다. 모든 이들이 감탄사 연발 나오는 음식 족족 맛이 좋았다. 맵고 달고 최고인 새우로 만든 요리 닭튀김 게스트 중에 인도 외교관이 있어서 돼지고기. 쇠고기 전부 뺀 요리를 주문했는데 맛이 최고였다. 게스트가 러시아.불가리아. 인도 등 다양해서 입맛을 맞추느라 주방장님 고생했지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아자부주반의 시환이다. 일본인이 오너지만 주방장은 중국사람이며 가짜나 맛없는 중국식 불식하느라 시설, 서비스 최고인 곳이다. 케이크 일본 백화점에 가면 가장 놀라운 것이 제과,제빵 기술이다. 각 나라 유명한 상표가 다 들어온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일본의 제빵 만드는 모양과 기술이 다양하다. 매일 수 백가지의 모양이 탄생한다. 오죽하면 번호가 매겨져 있다. 바로 만든 신선한 케이크를 먹는 것은 이들의 자랑이다. 보통 5백 엔 정도인데 맛은 참 좋은 편이다. 어디를 가도 넘치는 케이크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장인들 일본은 스시야. 덴부라. 소바야, 우나기는 이미 전통으로 알려진 집이 많다. 특히 오랫동안 단골로 가는 집이 정해져서 주인과 손님의 교류는 수십 년을 넘는다. 무조건 예약이며 크레딧 카드를 받지 않는 집도 많다. 가이텐스시, 역 앞의 스시야에서 스시를 먹고 맛있는 스시를 먹었다고 말할 수 없다. 숨은 맛집은 선전, 광고도 불필요하다. 손님은 대개 주문하지 않는다. 주인이 척척 알아서 음식이 나온다. 아주 신선한 회들만 나온다. 조금 나오지만 맛은 좋다. 문어도 그냥 맛이 아니다. 이 김 안에 있는 조개는 구운 맛인데 혼자 먹고 죽어도 모른다. 이 곳의 특징은 테이블이 없고 카운터만 있다. 보통 40년 이상 단골손님이 많아 이미 예약이 밀린 집 오후 5시 30분에 여는데 늘 만원이다. 메로 스시의 진수를 .. 과일 선물 먹는 것은 참 신중해야 한다. 육류, 과일을 선물하려면 품질이 좋지 않으면 티가 난다. 가장 공신력 있고 품질에 하자가 없는 상표는 이미 정해져 있다. 일본에서 상표이름은 신용이기 때문에 그 값을 제대로 한다. 여름에 보내는 선물 중에 가장 신중해야 할 과일 선물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과일은 금방 안다. 맛도 다르고 품질은 말할 나위도 없다. 구닥다리 호텔 일본 바바들이 좋아하는 호텔은 帝国ホテル 데이고구호텔, 뉴오타니호텔, 오쿠라 호텔이다. 이유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아기자기한 물건이나 숍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통 일본 도기, 의상 등이 많다. 일본의 중장년층은 日本産을 고집하므로 절대 가치는 日本産에 멈춘다. 100년 이상 중국 산 도기는 거들떠보지도 않지만 에도 시대 九谷焼 쿠다니라면 반드시 본다. 엔티크도 일본 산이 값이 나간다. 오타니 호텔 커피는 아주 맛있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오래 걸어보라. 저절로 앉을 자리 찾는다. 아마 생각없이 주문하는 것이 커피다. 맛이 별로인 커피 가격만 높다. 뉴오타니 호텔 17층 스카이 라운지는 뷔페레스토랑으로 타워가 움직이며 시내를 볼 수 있다고 하여 바바 상에게 인기가 있다. 저녁 야경을 아름답게 본다. 하지.. 자주 가는 곳 어디를 둘러보아도 사쿠라 천지다. 봄은 사람의 마음까지 화사하게 한다. 자주 가는 곳 쿠키들 세계의 차는 다 있음 작은 쿠키에도 의미의 글자가 있다. 받는 사람 행복할 쿠키 3개들이다. 감사합니다. 그런 분에게 하나 사서 보낸다. 포옹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나는 이곳만 오면 배가 부르다. 무슨 차를 오늘은 살까. 쿠키도 상자에 있는 것이 좋다. 전부 유럽에서 왔다. 프랑스 버터 사탕이다. 상자에 반하여 산 쿠키 가장 행복한 순간 스파게티 재료 다 있다. 피클도 무궁무진하다. 햄은 말하나마나. 치즈는 스위스, 프랑스에서 공수 와인도 가격 별로. 행복한 느낌은 많은 와인을 보는 순간이다. 많은 쿠키와 물건에 놀라면서 즐겁다. 원하는 물건이 전부 한 곳에서 판다.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