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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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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요리 온천 요리는 료칸은 무조건 방에서 식사대접을 받는다. 호텔은 뷔페식. 서빙으로 나뉜다. 발리토 호텔은 저녁은 서빙을 받고 아침은 뷔페다. 낙후한 호텔이 많은 데 비하여 시설을 완벽하게 개조한 호텔이다. 전식. 게튀김, 생선회 샐러드 참고로 이탈리아는 마지막에 샐러드가 나온다. 스파게티나 피자 먹고 난후 샐러드를 먹는다. 갓 구운 빵 닭을 찜으로 만들어 다시 요리함 메인 디쉬 일본에서 金目鯛ー긴메타이 라는 생선인데 아주 맛좋다. 다른 이의 생일에 덩달아 놀란다. 불이 꺼지고 바깥에서 개구리 복장이 등장 음악이 나온다. 디저트 24시간 음료 제공 개구리 케릭터 판다. 일본은 끼워주기 서비스나 공짜가 없는 물가 비싼 나라다. 그러나 시설좋고 음식이 잘나오는 것이 바로 서비스다. 개구리도 산타복장 크리스마스 가..
전망 좋은 스카이 라운지 전망 좋은 뷔페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나오고 있다. 180도 회전하는 스카이 뷰 레스토랑이 있는 뉴오타니 호텔의 뷔페는 먹을만하다. 사람에겐 습관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 더구나 음식습관은 잘 바뀌지 않듯이 늘 가는 곳만 가게 되는 습관이 생긴다. 영빈관도 보인다. 저절로 바깥풍경을 즐기는 180도 회전 스카이 뷰 가만히 있어도 전체가 움직이는 레스토랑 샐로윈 고기가 맛있어 많이들 간다. 전식 미소 수프 스시는 바로 만들어 줌 살로윈 저녁이 더 맛있다. 자완무시 덴부라도 즉석에서 튀겨줌 가보차 푸린 정말 맛있다.
일본은 선전하지 않는 곳이 많다. 가마쿠라 말로웨 푸린 일본은 블로거가 선전하려면 반드시 무료, 유료를 표시해야 한다. 즉 공짜로 음식 등 무료를 받았다면 공시해야 하며 돈을 받으면 감옥에 간다. 일본 블로그가 돈되는 일도 없고 야로가 없으므로 그저 개인 블로그 그 자체다. 하지만 정보는 최상의 정직한 블로그가 많다. 음식이나 중요한 정보는 순위가 저절로 조회순이므로 가능하다. 조회는 조작이 불가능하고 이중잠금장치다. 순위보고 글을 읽지도 않고 블로깅 조회도 낮다. 한국은 조작 천국이다. 다들 조작하는 것 너도나도다. 알면서 보고 즐기는 다음이나 네이버 같다. 한국 인터넷처럼 허술한 조회.공감. 우수. 개 발광은 다른 나라에 없다. 일단 아침부터 줄곧 블로그에서 노는 놈팡이는 직업이 없거나 거지 블로그라고 판단하면 절대적으로 맞다. 수백..
일본에서 인기있는 음식 일본에서 인기있는 음식 일본에서 인기 있는 대중적 음식으로는 라멘. 돈커츠지만 돼지고기므로 호, 불호가 있다, 다음으로 닭 뼈를 가려내 튀긴 가라아게 인기 있다. 가라아게 돈부리 교자는 매우 좋아한다. 카레를 매일 먹는 메이저 리그의 이치로 선수도 있다. 카레도 좋아하는 음식에 속한다. 덴부라는 이세에비를 튀긴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일본은 오뎅. 덴부라가 아주 비싼 집에서 싼 컨비니까지 있다. 멘타이고 즉 명란이 들어 있는 빵, 오니기리, 밥 걸리적거리는 군더더기 반찬이 없으므로 간단하지만 하나의 음식이 아주 푸짐하게 나온다. 인기순 음식 1. 스시 2. 라멘 3. 카레 4. 덴부라 5. 돈커츠 6. 오뎅 7. 가라아게 8. 맨타이고 9.소바, 우동 10. 교자 그밖에 스키야키. 샤브샤브. 야키니쿠 등이다.
가마쿠라 카레 가마쿠라나 에노시마는 도쿄에서 가깝다. 전차로 1시간 자동차로 1시간 30분 소요된다. 대개 도쿄인 별장. 배 소유자가 가는 아름다운 곳이다. 관광지이며 대불과 사찰도 유명한 곳이 많다. 그러나 아무나 집을 살수도 없고 팔지도 않는다. 융자나 론으로 사는 동네는 더더욱 아니다. 괜히 폼잡는 사람이 가마쿠라 어쩌구하지만 실제 비싼 지역이며 부촌이다. 그린샤를 타고 가마쿠라 명물이 많다. 고로케 유명 대불 모양의 사브레 샤브레 두꺼비도 핼러윈 모자 씀 에노시마 전철 온다.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섬이 에노시마 도쿄만에서 배 운전하여 30분 걸리는 이곳까지 온다. 배 선착장이 대부분 에노시마.도쿄 유메노 시마다. 자동차를 타고 와서 에노시마 출발 도쿄만 오다이바 돌고 다시 에노시마 정박하고 돌아간다. 성화봉송을..
포장기술, 맛, 신선도 그냥 과자들이 아니다. 금박, 은박 포장지에 역사까지 갖춘다. 위는 모치 떡이고 아래는 카스테라. 절묘하다. 일단 상품의 포장, 역사, 맛 전부 갖추려면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최소한 50년은 기다려서 만든 작품들. 먹는 것에도 품격이 있고 종류가 다양하여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 고민하게 만든다. 하텐도는 히로시마가 본점이다. 소화 8년이므로 1933년 오픈한 방부제 없는 부드러운 빵이다. 속은 슈크림처럼 부드러운 맛이 종류별로 있다. 도쿄역, 시나가와 역 등에서 판다. 유통기간이 딱 이틀이다. 매우 맛있는 빵. 도쿄 역에서 사면 도쿄 역 커버가 씌여있다. 일본에서 210엔 맛있고 저렴하고 부드러운 하텐도 모르는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모르는 맛이다.
커피가 맛있는 곳 일단 천정이 높아야 시원하다.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커피들 가격이 싸다 했더니 양이 무척 적다. 에스프레소 전문 이탈리아 수입 스넥 한 스콥 숫자로 7개 티라미슈 먹으면 기절함 맛이 너무 부드럽다. 카푸치노 프랑스 샹젤리제 맛이다. 커피 전문점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지만, 소비자 역시 전문가가 많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3대를 잇는 오믈렛 다이메이겐이란 오믈렛라이스로 유명한 곳이 있다. 니혼바시에 본점이 있는 오믈렛 전문점으로 1911년 문을 열고 3대째다. 먹어 보면 왜 3대까지 인줄 안다. 하야시라는 요리사가 처음 만든 하야시 라이스 간단한 메뉴로 부자가 되고 3대까지 가는 이유는 레시피다. 맛을 보고 평가하면 당연히 대를 잇는 이유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