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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스모드

 에스모드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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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는 1841년 나폴레옹 3세가 궁정예복을 위한 패션 전문기관으로 창설하였다.

1983년 도쿄. 1994년 오사카 ESMOD JAPON 에스모드 자폰 학교를 들여와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내로라하는 디자이너가 졸업 또한 중퇴한 경력으로 디자이너가 된다.

3년 코스이며 유학부, 패션부, 디자이너부 등 다양하다.

일본으로 유학오는 아시아인들 많다.

실제 프랑스로 가는 사람도 있고 선생은 전부 프랑스인이다.

일본에는 文化服装学院. 에스모드 상당히 권위있는 패션 디자이너 학교다.

 

 

에스모드 작품 전시회

실력이 양분되는 전시회

 

분명 천재가 탄생된다.

 

작품 전시회 판매도 가능

 

아주 특별하다.

색다른 느낌

역시 디자이너가 될 타입

여기 옷 중에 마음에 드는 옷이 좀 있었다.

 

 

디자이너 멋진 직업이다.

 

뭔가 다른 양모

 

저 스커트 보타니컬

 

 

 

 

전에도 기술했지만 일본은 3월 3일 여자아이를 위한 히나 마츠리 날이다.

 

http://blog.daum.net/julietcounsel/1549

히나 마츠리 인형의 도시 작년 블로깅 참고

 

일본 사는 어떤 입이 더러운 못생긴 놈은 늘 나의 블로깅을 보고 카피하곤 했다.

이제 그런 일도 없지만 나의 정보를 보고 같은 장소들을 찾아다녔다.

그렇게 정보가 미비한지.  

항상 내 블로그 보고 따라 했다.

무슨 정보 공유도 아니고 같은 블로깅 짜증난다.

그리하여 나는 독자적 블로깅만 하기로 마음 먹었다.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조부, 조모 등 가까운 친척이 히나 인형을 선물한다.

매년 20세까지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3월 3일 진열하는 풍습.

 

 

에도시대부터 유행한 히나 마츠리

 

1980년대까지는 계단이 7단이었다.

2000년도는 3단

이제는 1단이지만 압축된 히나 닌교우

풍습이 바뀌었다.

60세 이후 할머니들이 자신을 위해 산다고 한다.

이유는 무병, 장수란다.

 

닌교우 즉 인형은 절대 버린 것 중고 사지 않는 것이 좋다.

못 쓰는 인형이나 히나 닌교우는 사찰이나 진자의 소각장에 갖다 태운다.

옷, 가방, 인형 등 중고 거부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 사람의 영혼이 남는다는 설.

 

사실 혼이 있고 없고보다 자신이 귀중하게 다룬 인형이나 소장품에도 예를 갖춘다.

사찰이나 진자에서 태우는 의식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매년 신년 각 진자.사찰에선 적은 보시 금을 받고 태운다.

그냥 휙 던지는 그런 행동보다 경건해서 좋다는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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