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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에 유명한 filigree art Kevin Attard filigree Artist 몰타를 방문하면 필그리 숍을 만나게 될 것이다.은 세공인데 가는 은실로 만든 작품들이다. 필그리란 이는 실과 곡물을 뜻하는 라틴어 단어에서 만들어진 이탈리아어 단어에서 유래되었다.오늘날 세공은 일반적으로 금, 은, 구리로 만든 가는 철사로 만들어지며주로 금과 은 표면을 장식하는 데 사용된다.필그리 세공은 또한 섬세하거나 복잡한 디자인의 장식용 투각 세공품이나그러한 투각 세공과 유사한 패턴이나 디자인에도 적용될 수 있다.  케빈은 불과 13세에 세공을 시작했다.2000년에 그는 선조 조각품에 대한 혁신적인 전시회를 통해첫 번째 실험적인 선세공 작업에 도전했다.그는 또한 자신만의 시그니처 트레이와더 두꺼운 와이어로 만든 ..
몰타의 신용도 몰타의 은행은 매우 느리기로 유명하다. 특히 듣보잡이 은행은 더욱 느리다. 특히 줄은 고사하고 무조건 몰티즈 먼저다. 이들은 줄곧 미주알, 고주알 말하고 시간을 끌어 내내 기다리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 충분하다. 노인들은 특히 말이 왜 그리 많은지. 연설을 한다. 운전 실기 시험 역시 공정성이 매우 의심스럽다. 대부분 몰티즈는 한 번에 합격한다고 하는데 외국인은 2번, 3번 탈락시킨다고 한다. 특히 필기시험 이후 주행 시험은 2달 이상 텀이 있어 매주 나가는 비용도 상당하다. 필자는 아직 시험도 못보고 있다. 몰타는 아직도 선진 국가로 가기에는 요원한 공정성과 투명성에 위배되는 나라에 속한다. 어디를 가도 완벽하지 않으며 누군가는 매우 빠르게 누군가는 하루종일 기다리는 이상한 현상이다. 몰타 교통국의 면..
국적과 생김새 YMCA 일본어 문화 교실과 여성회 만들기 위한 일 때문에영국인과 결혼하여 10년 산 일본인 가정을 들렀다.자녀 두 명에 청소년이며 일본에서 태어났지만조부의 사업 때문에 몰타에 와서 머무른 이들은남편의  부친이 사망하자 이곳에 살고 있다.집은 싱가폴에 살았던 흔적인지 전부 차이나풍이었다.중국 오크 가구, 중국 등으로 마치 중국에 온 느낌이었다.하지만 음식은 전부 일식이라서 맛있게 먹었다. 늘 먹던 일식인데 이제 특식이 되었다.몰타에는 부부 전부가 일본인은 없다.혹시 있더라고 단기 체류자들이다. 대부분 배우자가 외국인이다. 하지만 국적은 쉽게 바꾸지 않기에 일본인이다. 이 부분이 다른 국적자와 다르다.일본인은 외국인과 결혼해도 대부분 일본 국적 고수한다.외국 국적 취득을 위한 결혼이 거의 없다. 이들 자녀..
성 푸블리우스, 플로리아나 축제 몰타는 매년 4월 14일 성 퍼블리우스를 기리는 축제를 연다.성 푸블리우스(St Publius)는 몰타의 두 수호성인 중 한 명이며, 다른 한 명은 서기 60년 로마로 가던 중 섬에서 난파된 성 바울이다.짧은 체류 기간 동안 성 바울은 전통적으로몰타에 기독교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푸블리우스가 그의 첫 번째 개종자가 되었다.푸블리우스는 몰타의 첫 번째 주교로 봉사했으며,일반적으로 몰타의 첫 번째 성인이자 '섬의 왕자'로 인정받고 있다.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성 푸블리우스가 오늘날에도 여전히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축제 시즌을여는 영광을 누리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축제는 전통적으로 축제 전 일요일에 시작된다.이때 1811년 Vincenzo Dimech가 나무에 ..
몰타 발레타 빈티지 자동차 전시회 2024 Awards Ceremony with Alfred Zammit Mayor of Valletta and HE Fabrizio Romano Ambassador of Italy  Classic Fiat 500 그룹 몰타는 Fiat 500 Club Italia의 후원으로 2024년 4월 28일 일요일에 제4회 Classic Fiat 500 자동차 쇼(이탈리아어로 Raduno로 알려짐). 이번 행사에는 100대 이상의 Classic Fiat 500차량이 국내외 참가자들과 함께 참가했다. Fiat 500(이탈리아어: Cinquecento)은 1957년부터 1975년까지 Fiat가한 세대에 걸쳐 2도어 세단 및 2도어 스테이션 왜건 차체 스타일로제조 및 판매한 후방 엔진, 4인승 소형 도시 자동차다. 1957년 7월..
몰티즈 필자가 어려서 키웠던 개가 몰티즈다.그 개가 바로 지금 내가 사는 곳 태생이라고 한다.하얗고 영리하지만 매우 짖어대는 습성이 있던 개그 몰티즈 개와 여기 몰타인을 몰티즈라고 한다.생김새는 남자는대머리가 대부분에 배가 나온 유형여자도 나이가 들면 배가 나오는 유형에 패션 감각 없다.뚱보가 많다는 결론이다.   몰타는 누구를 만나거나 누구를 알고 있으면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전부 나중에 알게 된다.그러한 까닭에 누구를 안다는 것은 동네 스피커와같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교양 없는 몰티즈가 태반이다.모임이나 식사자리에서 줄곧 모바일폰을 보고.큰소리로 떠들고 말하는 것은 기본이다. 아는 척, 있는 척, 거기에 도덕관념은 희박하다.이혼은 대부분 하고 재혼, 이혼도 반복한다. 숨어서 바람피우는 것이 아니라 대놓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총평 사람들은 환율로 계산하여 그 나라 물가를 짐작하는데사실 환율은 환전할 때만 가능하지, 실제 물가는 모른다.일본이 엔 저가라고 여행들 하지만 일본의 실제 교통비주거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유럽 중에서셍겐 국가로 스위스 물가는 살인적이다. 하지만 물가가 높다는 의미는 그만큼 삶의 질이 높다는 뜻이다.스코틀랜드는 영국이기에 물가가 높으며 특히 에든버러는 전체적으로 민도가 높은 도시다. 필자가 주로 타고 다니던 택시는 아주 비싼 거리, 시간 병산제다10분 정도이며 교통체증 전혀 없음에도 25파운드 넘는다.  슈퍼의 생필품 가격도 아일랜드, 몰타에 비하여 다소 높았다치안은 매우 좋은 편이며 거리나 환경은 높은 점수를 줄 도시다.관광객도 많지만 에든버러에 오는 관광객은 이미 높은 금액을지불했다고 본다...
애든버러의 카페 두 곳 Nicola Sturgeon First Minister husband   Peter Murrell story연일 스코틀랜드 총리 남편이 부정한 돈 60만 파운드받은 이유로 입건된 사건이 하루종일 다루는 뉴스와 달리 에든버러는 매우 차가운 날씨지만 화창한 하루였다. 애든버러의 매우 인상적인 카페 두 곳을 소개한다.한 곳은 초콜릿 티를 파는 곳인데 100%에서 부터 20% 초콜릿을 자신이 선택 사양하는 곳이다.필자는 65%에 밀크를 선택하였는데 매우 진하게 느꼈다.자신에게 맞게 전부 고르는 초콜 티. 인기가 많은 곳이다. 다음은 성당 뒤편에 묘지를 중심으로 카페가 있고 특히 내부에도묘지와 비석이 있는 곳이다. 과거 누군가 묘지였지만 지금은카페, 숍으로 이용하기도 하다니.특히 성당을 개조한 술집도 호스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