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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총평

사람들은 환율로 계산하여 그 나라 물가를 짐작하는데

사실 환율은 환전할 때만 가능하지, 실제 물가는 모른다.

일본이 엔 저가라고 여행들 하지만 일본의 실제 교통비

주거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유럽 중에서

셍겐 국가로 스위스 물가는 살인적이다. 

하지만 물가가 높다는 의미는 그만큼 삶의 질이 높다는 뜻이다.

스코틀랜드는 영국이기에 물가가 높으며 특히 에든버러는 

전체적으로 민도가 높은 도시다. 

필자가 주로 타고 다니던 택시는 아주 비싼 거리, 시간 병산제다

10분 정도이며 교통체증 전혀 없음에도 25파운드 넘는다. 

 

슈퍼의 생필품 가격도 아일랜드, 몰타에 비하여 다소 높았다

치안은 매우 좋은 편이며 거리나 환경은 높은 점수를 줄 도시다.

관광객도 많지만 에든버러에 오는 관광객은 이미 높은 금액을

지불했다고 본다. 단체 관광객은 여기에서 제외한다.

그들은 실제 관광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바로 물가나 민도다.

개인으로 여행하는 것이 많은 경험과 실제를 알 수 있는 계기다.

아일랜드 밸파스트, 브리탄, 웨일스, 스코틀랜드를 잉글랜드라고 하는데

대부분 법도 다르고 총리도 각각 있다. 이곳 총리 남편 뇌물 혐의로

입건된 사건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정치는 왕정 국가므로 의회제도이며 매우 클리어한 편이다. 

개인적으로 에든버러는 거리가 깨끗하고 돌이나 대리석 건물이 많아서

고풍스러웠고 과거의 시대가 얼마나 찬란하였는지 보여주는 유산이 많다. 

 

에딘버러는 세계에서도 살기 좋은 나라 1위이며 영국에서도 1위다.

세계 최고의 도시가 무엇인지 궁금한 적이 있나요? 결과가 나왔다.

에딘버러는 시카고와 메데인을 제치고

2022년 가치 있는 우승 도시로 선정되었다.

아이슬랜드,에든버러는 세계인이 지칭하는 살기 좋은 곳에 속한다. 

스코틀랜드의 수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걷기 편리성(93%)과 '자신이 누구인지 표현하기 쉬운'(88%) 측면에서

 매우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전 세계 다른 어느 곳보다 낫다.

또한 아름다운 부분에 대해서도 95%의 점수를 얻었다.

도심에 있는 고대 성곽과 풍부한 녹지 공간을 고려하면

이에 대해 논쟁하기가 어렵다.

에든버러는 또한 '무례하지 않음'에서 91%, 

'지루하지 않음'에서 96%를 기록했다.

이는 런던의 52%에 비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다'에

대한 점수가 89%에 추가된 것이다.

2023년 영국의 삶의 질 순위
1.에든버러
2.플리머스
3.글래스고
4.카디프, 뉴캐슬, 노팅엄, 포츠머스, 셰필드
5.브리스톨
6.리즈
7.리버풀
8. 벨파스트, 버밍엄
9.맨체스터
10.런던

 

필자는 런던 첼시에서 한 달 살면서 영국 전역을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런던은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인이 더 많았으며 매우 지저분 했고

특히 지하철 너무나 지저분하고 낡은 기억이 난다.

그에 비하면 많은 이들이 에든버러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듯이

생활하기에 높은 수준의 도시임은 확실하다.

 

Ever wondered what the absolute best city in the world is?

 The results are in, folks. Edinburgh has been crowned the worthy winner in 2022,

 beating Chicago and Medellín to the top spot.

The Scottish capital scored high across the board,

 and performed exceptionally high for walkability (93 percent) 

and being ‘easy to express who you are’ (88 percent) – 

better than basically everywhere else in the world.

 It also scored 95 percent for being beautiful – and with an ancient castle slap-bang in the city centre and loads of green space, it’s hard to argue with that. 
Edinburgh also scored 91 percent for ‘not being rude’ and 96 percent for ‘not being boring’.

That’s in addition to a score of 89 percent for ‘not being stressful’,

compared to London’s measly 52 percent.

The 2023 Quality of Life Ranking
1.Edinburgh
2.Plymouth
3.Glasgow
4.Cardiff, Newcastle, Nottingham, Portsmouth, Sheffield
5.Bristol
6.Leeds
7.Liverpool
8.Belfast, Birmingham
9.Manchester
10.London

 

世界で最高の都市はどこか考えたことはありますか?結果が出ました、

皆さん。エディンバラは、シカゴとメデリンを抑えて、

2022年の受賞者にふさわしい都市に選ばれました。

スコットランドの首都は全体的に高いスコアを獲得し

歩きやすさ (93%) と「自分らしさを表現しやすさ」 (88%) の点で非常に

優れたパフォーマンスを示しました。これは基本的に世界の他のどこよりも

優れています。美しさに関しても95%のスコアを獲得しました。

市内中心部の古城と豊富な緑地を考慮すると、これに異論を唱えるのは難しいでしょう。

エディンバラはまた、「失礼ではない」という点で91%、

「退屈ではない」という点で96%を獲得した。

これは、ロンドンでは 52% だったのに対し、

「あまりストレスを感じていない」というスコアは 89% でした。

2023 年の生活の質ランキング
1.エディンバラ
2. プリマス
3.グラスゴー
4.カーディフ、ニューカッスル、ノッティンガム、ポーツマス、シェフィールド
5.ブリストル
6.リズ
7.リバプール
8. ベルファスト、バーミンガム
9.マンチェスター
10.ロンド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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