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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애든버러의 카페 두 곳

Nicola Sturgeon First Minister husband   Peter Murrell story

연일 스코틀랜드 총리 남편이 부정한 돈 60만 파운드

받은 이유로 입건된 사건이 하루종일 다루는 뉴스와 

달리 에든버러는 매우 차가운 날씨지만 화창한 하루였다.

 

애든버러의 매우 인상적인 카페 두 곳을 소개한다.

한 곳은 초콜릿 티를 파는 곳인데 100%에서 부터 

20% 초콜릿을 자신이 선택 사양하는 곳이다.

필자는 65%에 밀크를 선택하였는데 매우 진하게 느꼈다.

자신에게 맞게 전부 고르는 초콜 티. 인기가 많은 곳이다.

 

다음은 성당 뒤편에 묘지를 중심으로 카페가 있고 특히 내부에도

묘지와 비석이 있는 곳이다. 과거 누군가 묘지였지만 지금은

카페, 숍으로 이용하기도 하다니.

특히 성당을 개조한 술집도 호스텔도  많다.

묘지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역시 유령이 많다는 이유처럼

그다지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들, 그리고 묘지가 앞에 있다.

고정관념을 완전히  불식시키는 카페다.

또한 영국은 베리로 끝나거나 버그로 끝나는 지명이 많다.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선스베리, 베리베리

마치 러시아 스키가 많듯이. 

매우 특징적이고 인상적인 것은 비가 오면 음침한 무덤 카페에서

무엇을 먹는 것이 섬뜩하다. 

 

Introducing two very impressive cafes in Edinburgh.
One place sells chocolate tea, starting from 100%.
This is a place where you can choose 20% chocolate.
I chose milk at 65% and it felt very rich.
Chocolate tea to choose from to suit you. It is a popular place.
Next, there is a cafe centered around the cemetery

behind the cathedral, especially inside.
It is a place with graves and tombstones.

It used to be someone's grave, but now it's
It is also used as a cafe and shop.
In particular, there are many bars and hostels

that have been renovated from cathedrals.
People sitting in cemeteries and drinking coffee,

just like the reason there are a lot of ghosts
People don't really care, and there's a graveyard ahead.
This is a cafe that completely dispels stereotypes.

 

 

エディンバラにあるとても印象的なカフェを2軒ご紹介します。
ある場所では100%からチョコレートティーを販売しています。
こちらはチョコレート20%が選べるお店です。
ミルクを65%にしましたが、とても濃厚な感じでした。
お好みに合わせて選べるチョコレートティー。人気の場所です。
次に、大聖堂の裏手にある墓地、特に内部を中心としたカフェです。
お墓や墓石が並ぶ場所です。昔は誰かのお墓だったけど今は
カフェやショップとしても利用されています。
特に大聖堂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バーやホステルが多くあります。
幽霊がたくさんいる理由と同じように、墓地に座ってコーヒーを飲む人々
人々はあまり気にしていません、そしてこの先には墓地があります。
固定概念を完全に払拭するカフェ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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