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시타마치
도쿄는 역사적으로 에도시대부터 야마노테와 시타마치로 분류했다.니혼바시, 교교, 칸다, 시타야,아사쿠사, 혼쇼,후카가와 등 지금은 아타치 번호판, 우에노에서 아사쿠사, 이리야 등 서민의 중심인 곳을 시타마치라고 불린다. 이들은 주로 상업에 종사하며 대대로 전승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The term originally indicated just the three areas of Kanda, Nihonbashi and Kyōbashi but, as the city grew, it came to cover also the areas mentioned above Shitamachi was the center of Edo, so much so that the two were often thought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