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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1905)
리가에 넘치는 종교 몰몬교, 프로테스탄트, 불교, 힌두교 완전히 세상이 종교 천지다.아일랜드 더블린에도 힌두교가 있는데 워낙 I..T분야가 강한더블린에 인도인이 많이 일해서 그런가 했지만 라트비아 리가도엄청난 규모의 힌두교 성원이 있으며 이들은 수프 키친도 봉사한다,불교는 네팔 승려가 침술, 의술 등으로 치료 우선으로 하는 단체몰몬교는 미국의 컬트 종교임에도 라트비아에 들어와 있다.한국 프로테스탄트, 컬트 종교도 이미 자리 잡고 있다.이처럼 라트비아에는 종교가 범람하는 도시이며 정교회나 가톨릭보다 제 칠일 안식일 교회, 몰몬교, 힌두교 등이 대단한 강세다. *침례교 – 7026*복음주의 – 4956*오순절 교회 – 4736*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 – 3943*신세대 – 3020*새사도교회 – 1276년*후기 성도(LDS, ..
리가에서 느낀 점 리가는 거리가 매우 깨끗하다.여름도 그다지 덥지 않다. 결국 겨울이 춥다는 의미다.강과 바다를 전부 볼 수 있다. 특히 강은 한강처럼 넓다.건축물도 매우 다양하면 아름다운 아르누보 건축물이다.리가는 결혼식 이후  바로 피로연을 연다. 라트비아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고 한다.특히 생수 5리터가 1유로 엄청나게 저렴하다.발트3국이며  스칸디아 반도와 가까운 라트비아는 백인 천국이다.대부분 젊은층이 영어가 매우 수려하고 발음이 정확하다.거리의 사람들은 친절하며 자세하게 안내한다.라트비아는 만두 같은 요리와 핫케이크, 감자 케이크를 먹는다.몰타나 아일랜드, 영국은 검정 옷은 장례, 결혼식으로 구분하는데라트비아에 오니 필자가 좋아하는 검정 칼라를 즐겨 입는 여성이 많다.자동차는 대부분 도요타, 벤츠, 포르쉐, 마세..
자본주의는 종교가 넘친다. 라트비아는 구 소련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유럽연합, 나토 가입에 특히 러시아와 국경이 있어도 우크라이나지원, 미국 브랜드 상품, 많은 자본주의 물건들이 넘친다.특히 자본국가로의 발전에 항상 종교가 따라다닌다.센트럴 역에서 한국 복음교회 신도들이 종교 활동을 벌이는 것을보고 놀랐고 이미 불교가 들어 온 것도 놀란 일이었다.필자가 묶는 호텔 바로 뒷편에는 말일 성도 예수교, 즉 몰몬교도버젓히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종교는 자본주의 편승한다는 느낌이다. 2011년 기준으로 법무부는 1,145개의 교회를 등록했다.이 합계에는 루터교(294), 카톨릭(250), 정교회(122), 침례교(94),고대 정교회(69), 오순절교(52),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51), 복음교(39),신약교(신교)가 포함..
리가의 이모저모 리가는 거리가 매우 깨끗하다.특히 건축물들이 매우 아름답다.거리는 전부 신호등 체계로 안전하며 자동차도 세계적 상표가 많다.특히 불법 주차 단속이 엄격한 나라임을 알게 된다.로스쿨과 대부분 대사관, 법원, 박물관은알베르카, 엘리자베드 거리에 있으며리가의 가장 상징적이며 럭셔리한 동네다,로스쿨 건물 앞 시장의 동상이 인상적이며특히 유명한 시인 동상도 인상적이었다.대부분 독립 투사, 대통령 등 동상인데 반하여 정서적인 느낌이다. 거리를 걷다가 깡패라는 의미의 야쿠자 일본 레스토랑 간판에 웃는다.영국, 아일랜드, 몰타에는 와가마마라는 일식점이 주로 보이는데그 단어도 이기주의자라는 뜻이다.일본인은 이런 간판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이처럼 문화와 언어가 수입되어 의미 부재로 마구잡이 사용하고 있다.가끔 영국 회사의..
리가 아름다운 아르누보 건축물 소용돌이치는 꽃무늬부터 외관을 장식하는 신화 속의 생물까지, 각 건물은 독특하여 디자인에 안목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리가에서 꼭 봐야 할 곳이다.앨버타 거리와 엘리자베스 거리를 거닐다 보면 마치 살아있는박물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이 지역은 건축 애호가들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리가의 풍부한 문화적 태피스트리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라트비아의 리가가 세계 아르누보 건축의 중심지라는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르누보의 수도가바르셀로나나 파리라고 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리가 도심 건물의 약 3분의 1이 아르누보 스타일로 되어 있어세계에서 아르누보 건축물이 가장 많이 밀집된 도시이자탐험하기에 아주 멋진 도시다. 따라서 아르누보를 좋아한다면도시 휴가를 위해 ..
리가 드레스 숍 리가에는 많은 의류숍, 드레스 숍이 즐비하다.특히 페션어블한 의상들이 상당히 많아 눈길을 끌었다.세컨 핸드숍까지 다양하며 이렇게 많은 의상들이주로 터키, 이태리 등에서 공수한다고 한다.동유럽의 낙후한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빠르게 성장라트비아는 명실공히 자본주의 힘에 고공행진한다.켄터키, 맥도널드 버거킹 다양한 미국 상품과 숍도 넘친다.센트럴 중심으로 1킬로 이내의 수많은 드레스 숍의상 숍이 이들의 패션 문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Tres store in Riga. There are a lot of clothes here d In particular, the many fashionable outfits attracted attention. There are a lot of thrift stores a..
리가 중앙 마켓 리가 센트럴은 역, 쇼핑센터, 백화점, 시외 버스 터미널 등그야말로 라트비아 전체를 갈 수 있는 곳이며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가는 버스도 있다. 특히 이곳은 중앙 마켓이 있어서 로컬 시민들이 이곳에서 장을 보는 곳이다. 너무나 넓고 다양한 식품과 의류 등하루에 전부 보기 힘든 곳이었다. 하지만 가격은 그다지 싸지 않았다.하루 내내 다 보아도 어려운 곳이 중앙 마켓이다. 오늘날 이 건물은 시장 전시관 역할을 하며 리가의 필수적인 특징이 되었다.처음에는 Vaiņode의 Kurzeme에 독일군 항공기인 제플린의 격납고로 건설되었다.1930년 리가 중앙시장이 개장했을 때 유럽에서 가장 크고, 최고이며,가장 현대적인 시장으로 인정받았다.역사의 다양한 시기에 걸쳐서이곳은 언제나 도시의 배라고 불리는 리가의 중심부..
라트비아 리가 건물 구경 바다와 강이 있는 리가는 마치 보스턴 느낌이 들기고 하고스위스 취리히 올드 타운 느낌이다.특히 건물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살다간 흔적을 기억하고 있다.러시아 정교회, 가톨릭 교회, 프로테스탄드, 성공회 등많은 아름다운 교회들이 즐비하다.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블록, 붉은 벽돌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아일랜드, 영국과는 다르다. 건물들이 하나같이 역사를 말하고잘 보전되어 더욱 빛난다.  리가는 발트해 연안의 대도시로 도시와그 주변 지역에 약 100 만 명의 인구가 있다.2021년 리가 시의 총 인구는 2020년 621,120명에서 614,618명이다.리가 거주자의 평균 연령은 42세이며 월급은 1,394유로다.수도에는 라트비아인의 47.5%, 러시아인의 35.8%, 벨라루스인의 3.6%,우크라이나인의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