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19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칸-2 프랑스나 이탈리아, 그리스가 아름다운 이유는 바다를 끼고 있는 언덕의 집들이다. 특히 유럽인들의 독특한 여유와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참으로 그림처럼 멋지게 보인다. 동양의 어떤 곳을 가도 이러한 여유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칸은 유럽인의 휴양지이며 몬테카를로가 있는 모나코와 니스는 자동차로 가기 쉬운 곳이다. 남프랑스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그 흔한 중국인도 한국인,일본인을 쉽게 만나지 않아 생경스러운데다 오히려 동양인을 잘 볼 수 없어 만나면 반가울 것 같다. 더욱이 레스토랑이나 노천 카페가 상상도 못하게 비싸다는 것을 칸에 가면 몸소 느낄 것이다. 보통 먹는 스파케티와 커피 한잔이 한화로 십만 원이 넘으니 누가 쉽게 남프랑스를 가겠는가. 하지만 유럽인들은 이곳을 선호한다. .. CANNES 프랑스 칸느 단체고 단체 관광객도 없고 동양인도 유일하게 잘 만날 수 없는 곳이 프랑스의 칸이다. 이유는 쉽게 갈 수 없는 이유는 가는데 드는 비용이다. 도쿄에서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하여 다시 프랑스 니스까지 일등석과 비즈니스를 계산하면 1천 5백에서 2천만 원이 든다. 거기에 니스에서 25킬로 가는 프랑스 칸은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 특히 인터콘티넨탈 칼턴은 가장 저렴한 가격이 한화로 1박이 일백만 원한다. 슈이트 룸은 일천만 원한다. 그러므로 일등석을 타고 칸에서 2박, 니스에서 2박. 모나코에서 2박하면 일주일간 숙박비와 교통비만 1억 원을 사용하는 부자들이 모인 남 프랑스, 그러한 까닭에 동양인이 적은 데다 돈 걱정하는 사람은 가지 않는 곳이다. 칸의 비치는 칼턴 호텔을 기점으로 전 세계의 명품이 로데오 거.. 이탈리아 일주 알베르 베르 이태리 남부의 민속촌 약 2만명이 거주하는데 주로 관광 산업에 종사한다. 겨울이 더 아름다운 민속촌은 돌집으로 지어진 특수한 모양이다. 흰색은 자연의 색이라고한다. 이태리 남부의 민속촌이다. 돌집으로지어진 남부의 도시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숨 진 장면을 정확하게 고증에 의하여 만든 골고다와 비슷하다고하여 골고다라고들한다. 하지만 실제 골고다는 이스라엘에 있으며 그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방과 베네치아 주의 행정중심지이자 주요해항.이 도시가 세워져 있는 작은 섬, 진흙습지, 길이 3㎞, 너비 1.5㎞의 모래언덕들이 군도를 이룬다. 석호 주변으로 145㎞ 반경까지 포함하는 지금의 도시에는 원래 도시가 있던 섬들을 제외한 주요 섬 10개와 메스트레 및 마르게라.. 프랑스 화가들 프랑스의 그림이나 화풍은 정열적이다. 피카소를 연상한다. 디자인이나 색감은 역시 다른 느낌이다. 서양인의 눈으로 본 세상은 화려하다 그러나 어디서 본듯한 그런 그림들이 태반이다. 현대는 미켈란젤로가 없다. 백만의 바보는 많은데 한 명의 천재가 없는 시대다. 피카소의 불파이트 닮은 불 전부 가죽이다. 가격은 상상에 맡김 피카소를 존경한다는 데니는 동양인의 쪽지 메시지 접기를 이용한 작품이 재미있다고 한다. 라네는 고양이를 키운다.프랑스인은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데 특이한 그는 집도 잘 꾸미고 산다. 초대 받은 집은 대단히 깔끔했다. 나라마다 독특한 특색을 보게된다. 이전 1 ··· 236 237 238 2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