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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달라지는 건물 외관

이 건물은 아주 잘 지은 느낌이다.

 

늘 관심가는 공법

 

여긴 성당이나 교회가 아니라 결혼식장

화가가 지은 집

에도 리메이킹 와쇼쿠집

깔끔함

역시 디자인 돋보임

일단 무겁지만 럭셔리

개성있다.

철근이 그대로.

개성이 강한 건물 오샤레 건물들이 즐비하다.

일본 도쿄는 간도우 대지진. 1945 전후에 거의 폐허가 되었지만 다시 복원하여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0년 대비 전깃줄 도심에 묻는 공사도 진행된다.

이처럼 도쿄는 또 한 번 변신과 발전이 시작되는 즈음이다.

베를린은 이미 100년 전에 전기를 땅에 묻어 거리에 전깃줄이 없다.

독일이 다른 나라에 비하여 100년을 앞서간 느낌처럼 일본도 건축물에 투자한다.

지진이나 쓰나미 등 지형의 악조건에도 버티는 의지는 안전한 건물이 우선이다.

어떤 경우에도 인재는 없어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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