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ese culture

七夕-다나바타

다나바타(일본어: 七夕 たなばた→칠석)는 일본의 명절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신을 기리는 의식은 7월 7일 오전 1시경에 행해지며, 추제는 7월 6일 밤부터 7월 7일 새벽 사이에 이루어진다. 오전 1시경에는 천정 부근에 주요 별이 올라가고, 은하수, 견우성, 직녀성의 세가지가 가장 절정에 달한 시간대이기도 하다. 일본은 양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력 7월 7일이다. 즉 한국의 칠석이다.



Tanabata (七夕, meaning "Evening of the seventh"), also known as the Star Festival, is a Japanese festival originating from the Chinese Qixi Festival. It celebrates the meeting of the deities Orihime and Hikoboshi (represented by the stars Vega and Altair respectively). According to legend, the Milky Way separates these lovers, and they are allowed to meet only once a year on the seventh day of the seventh lunar month of the lunisolar calendar. The date of Tanabata varies by region of the country, but the first festivities begin on July 7 of the Gregorian calendar. The celebration is held at various days between July and August.


七夕(たなばた、しちせき)は、中国、台湾、日本、韓国、ベトナムなどにおける節供、節日の一つ。五節句の一つにも数えられる。旧暦では7月7日の夜のことで、日本ではお盆(旧暦7月15日前後)との関連がある年中行事であったが、明治改暦以降、お盆が新暦月遅れの8月15日前後を主に行われるようになったため関連性が薄れた。日本の七夕祭りは、新暦7月7日や月遅れの8月7日、あるいはそれらの前後の時期に開催されている。

아사쿠사 주변 지역과 서민층으로 불리는 시타마치 지역에서 주로 열린다.

The  populace area of Tokyo and downtown Asakusa area

下町とは東京の郊外区域である浅草周辺

다나바타의 장식들
Tanabata bamboo tree decoration

七夕の笹飾り

다나바타의 장식들 2
Tanabata bamboo tree decoration

七夕の笹飾り

다나바타의 장식들 3
Tanabata bamboo tree decoration

七夕の笹飾り

다나바타의 장식들 4
Tanabata bamboo tree decoration

七夕の笹飾り

색색이 종이가 있다.

그러나 아무 종이에 소원을 쓰지 않는 법칙이 있다.


There is color paper.

It is not that wish to write on any paper.


のペーパーがある
任意のに願い事を書くことではない


仁 -파랑
義 -흰색
信- 노랑
禮 -빨강
智 -보라


humanity  - blue

justice - white

sincerity- yellow

etiquette - Red

wisdom- purple


-
-
-黄色
禮-赤
-

 

-love ,恋愛
의 -goal, 目的
예-relationships ,人間関係

지-academic, 勉强

신- Sophia ,仕事


소원하는 글을 정확히 맞는 종이 색에 쓴다.

Prayers for writing to exactly match the color.

願う正確にに合わせて書く



그저 아무렇게 끄적거린 것 같아도 우주의 오행까지 생각한 소원이라니.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날, 일본 칠석을 보았다.

축제란 당위성은  없을지라도 지혜롭게 살자는 의미가  강하다.

사실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의미 부재의 축제들.

별이 가장 빛나는 날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신화.

동양의 밸런타인 데이가 아닌가 싶다.

삶이란 저마다 녹록하지 않다는 것 실감할 즈음.

슬픔과 고독을 승화 내지 희석하는 축제가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여름에 축제가 넘치는 일본은 그래서 고통을 암묵적으로 발산하는지도.

모든 축제를 볼 때마다 이 음악이 떠 오른다.

The train leaves at eight,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Agnes Baltsa, 아그네스 발차  

어쩌면 인생의 종착이 보이는 까닭에.

'Japanese cultur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온 포켓몬  (5) 2016.07.26
여름 프로젝트  (0) 2016.07.09
일본 장례의 모든 절차  (9) 2016.07.06
젓가락 문화  (0) 2016.06.19
茶道  (0)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