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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돌아온 포켓몬


포켓몬스터  또는 그 줄임말인 포켓몬은 일본 닌텐도에서 1995년 제작한 게임 시리즈와 이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카드 게임 시리즈등의 다양한 상품군을 뜻한다. 포켓몬스터라는 이름은 주머니속의 괴물, 즉 몬스터볼에 넣어서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몬스터를 뜻한다. 동시에 게임보이, 닌텐도 DS, 닌텐도 3DS 등을 통해 실제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게임을 뜻하기도 한다.



Pokémon  is a media franchise managed by The Pokémon Company, a Japanese consortium between Nintendo, Game Freak, and Creatures. The franchise was created by Satoshi Tajiri in 1995 and is centered on fictional creatures called "Pokémon", which humans, known as Pokémon Trainers, catch and train to battle each other for sport..


ポケットモンスター(POCKET MONSTERS)は、株式会社ポケモン(発売当初は任天堂)から発売されているゲームソフトシリーズの名称であると同時に同作品に登場する架空の生物の総称であり、それらを題材にしたアニメを始めとするメディアミックス作品群を指す。略称はポケモン(Pokémon)。「モンスターボールに入るとポケットに入るから、ポケモン」という愛称が付けられている.


상상의 동물 포켓몬이 돌아왔다.

架空の動物 ポケモンが戻ってきた、

fictitious animal Pokemon is come  back

스마폰으로 잡는 포켓몬

세계 마니아 열광한다.


Smart  phone catching Pokemon

The world Mania



ポケモンをキャッチ スマート フォン

世界マニア

포켓몬이 22일 도쿄 상륙하자 모두 스마폰만 들여다 본다.
Pokemon on 22 . July landed Japan  just all about mobile phones.

ポケモン22日日本上陸しようすべての携帯電話だけを見る。



모든 역은 스마폰으로 캐치할 포켓 시리즈까지 준비 만반.

All stations are Smart phone catch pocket series

すべてステーションスマート フォン キャッチ ポケット シリーズです。


구글 등록하면 바로 집에서도 할 수 있다.

Register and Google can do right at home.

グーグルに登録するとすぐにでもできる


거리에서. 전철 안에서도, 집에서도 바로 캐치 포켓몬고

通り電車の中、キャッチするポケモン
Street also train in the House to catch Pokémon


거리에서. 전철 안에서도, 집에서도 바로 캐치 포켓몬고 2

通り電車の中、キャッチするポケモン
Street also train in the House to catch Pokémon

거리에서. 전철 안에서도, 집에서도 바로 캐치 포켓몬고 3

通り電車の中、キャッチするポケモン
Street also train in the House to catch Pokémon

이런 괴물이 뜨면 바로 나의 볼로 터뜨려서 죽인다. 팡팡

This monster appears, my balls to throw kill.
このモンスターが表示されたら、ボールを投げ殺す


어른아이 모두 포켓몬 열광의 도가니
Adults and children both Pokémon
大人も子供ポケモン


바로 레벨업된다.

Just the right level.
すぐレベルアップする


충전기가 필요할 정도로 빨리 소비된다.

The problem is that the charger is required.
問題充電器が必要である



세계가 다시 포켓몬 열광의 도가니
The world back to the Pokémon

世界がもう一度ポケモン

 

한국, 중국 일부 아시아는 제공하지 않으나 전파의 오류로 일부 경상, 강원 지역에 뜨지만

문제는 거리나 자유자재의 포켓몬을 경험하기 드물다.

지원하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실제 포켓몬의 묘미를 느낄 수 없다.

당분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현재 무료 지원이지만 종국엔 볼을 사야한다.

가장 많은 혜택을 줄 맥도널드는 얼마를 추진비로 사용하는지는 모르지만

스마트폰 손님이 전부 몰려들고, 다른 업소도 짐을 신청하고 있다.

짐이 되면 모두 그곳으로 몰려가기 때문에 영업의 이익도 예상된다.

 

볼로 자주 출몰하는 거리의 포켓몬을 잡으면 점수가 올라간다.

특히 지역마다 표시하는 곳에 보너스가 있다.

짐에서 기다리는 전사와 대결하고 이기면 점수가 오른다.

이러한 간단한 정보로 레벨이 업된다.


단점은 거리에서 무중으로 다니다 사고가 나기도 하고

자동차 운전 중 사고 내기도 한다.

집중하는 것, 산책하기에 좋은 아이템이지만

거리에선 조심할 스마폰 게임이다.

일본은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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