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5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제파악 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행동이 당연하다 생각한다.미국 시민이라면 이 말에 공감할 것이다. 남의 나라 군사 지원하느라 물가와 팁이 오르고세금 폭탄에 시민들이 지쳐가고 있다. 오바마, 바이든 같은전혀 경제 관념 없는 좌파들이 미국의 현재를 다운 시켰다. 필자가 유럽 살면서 느끼는 점은 왜 유럽 연합은 만들어서동유럽 가난한 자들이 잘 사는 서유럽으로 몰려오게 하며이런저런 이유로 보리슨 존스가 브랙시트한 것은현명하다고 본다.아일랜드도 미국 실리콘벨리가 더블린에 있기에매우 급성장하여 유럽 연합에서 4-5위 경제 성장국가다.하지만 이곳도 동유럽 특히 루마니아 집시들이 몰려와골치를 앓는데다 이제 우크라이나까지난민이라고 무조건 몰려온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코메디언이나 할 것이지대통령은 되어서는 국제적 민.. 몰타 카니발 몰타는 매년 3월 카니발이 열리며 라틴 국가 전체 같은 시기에 열린다.거리에 댄스, 특이한 수제 자동차, 요란한 음악이 발레타 전체를 알린다.마치 일본 마츠리와 같다고 보면 된다.일본은 주로 한 여름 오도리즉 일본 유카타를 입고 거리 댄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고엔지, 도쿠시마 등 아와 오도리가 매우 유명하며 전 도시가 들끓는다.마찬가지로 몰타 페스티벌은 항상 3월 초순 금, 토, 일요일 끼고 월요일 해산한다. 몰타 카니발은 수제 트레일러, 다채로운 가면, 댄스 쇼, 거리 극장 등을 특징으로 하는 문화 축제를 제공한다.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축제 행사는 전통적으로재의 수요일 이전에 축하되며 몰타와 고조 주변에서 다양한 카니발 활동이 열린다. 몰타 카니발은 이 문화 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열.. 빌트인 아파트 빌트인 아파트는 처음 타워팰리스에 살 때 2005년 매우 좋았다.모든 제품이 독일산 AIG 냉장고, 세탁기 등 완벽한 오더로 빌트인.이후 일본에서 본인의 집, 건물을 지었기에 전부 맞춤으로 샀다.아일랜드에서 더블린 그라프튼 스트리트 호텔 아파트여서 3년간시설도 좋고 일주일 한 번 시트와 청소하는 하우스 키퍼도 있었다.더블린 2와 4는 선호하는 센트럴이며 필자는 2에 거주했고학교 트리니티 칼리지는 걸어서 5분 이내였다. 몰타에 오니몰타에서 가장 자랑하는 단지인 포르토마소, 힐튼 타운인데몰티즈 집주인이 빌트인이라며 5년 계약하자고 해서자세하게 보지도 않고 일주일 만에 1년치 지불한 아파트다.그러나 들어와서 보니 물탱크 고장, 샤워꼭지 고장 등모든 것이 오래된 물건들이었다. 과거 터키인이 5년 임대계약필자처.. 회상 필자에게 2011년 3월 11일 쓰나미 기억이 생생하다.그날 도치기겐 사노시에서 도쿄로 돌아가지 못하던 사건,500번 이상 진동으로 한 잠도 못 잤던 기억미국에 방사능 약, 측정기 사러 떠나던 기억들 오리가미를 접다가 그때가 생각이 났다. 배와 파도를 재현하다보니 저절로 .오리가미에는 필자의 추억이 많으며마츠리를 즐기는 날들도 잊히지 않는 기억들.얼마나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 기억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선언적 기억(명시적 기억):이는 사실, 사건 및 위치를 저장하는 것이다.항상 이 저장 공간에 추가하고 필요할 때이 정보를 불러온다.비서술적 기억(암묵적 기억):학습된 기술과 습관 또는 관계를 저장하는 것이다. 의미기억 의미 기억은 누군가의 장기적인 지식 저장소다.이는 학교에서 배운 사실.. 글루텐 프리 필자가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급 친구 집에 가서 먹은샌드위치로 인하여 온 몸에 두드러기 났다.며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완치되었는데 그때 검사 결과 켈로이드 피부로 판명되었는데우리 가족 대부분이 켈로이드 피부에 속한다.특히 돼지 고기 엘러지로 일체 먹지 않는다.그 친구의 집에서 먹은 것은 아마도 햄으로 기억한다. 이후 음식물 엘러지 검사를 하니 복숭아. 가지돼지고기, 고양이 털 등 엘러지 반응이 나왔다.나이가 들면서 고양이나. 복숭아는 반응이 사라졌지만역시 가지와 돼지고기는 여전히 먹지 못한다. 일본에서는 모찌 고미라는 것이 찹쌀인데아즈키 고한- 즉 팥밥을 만들어 먹고 즐겨 먹었다,최근 오리가미 때문에 식사를 단축하기 위하여아즈키 고한이나 떡국처럼 간단하게 먹고 있다.몰타의 팥은 왜 이렇게 큰지.오.. 약속과 책임감 로터리 클럽 120주년 기념행사를 한다면서일요일 발레타에서 모이기로 했다.마침 이날은 몰타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날이므로 차량이 다른 곳으로 통과하여 발레타를 가야 헸다. 2차선 도로므로 상당히 불편한 나라다. 그럼에도 필자는 일찌감치 도착했는데 12시가 되어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다른 몰티즈 회원 부부가 10분 후 도착하면서 자기 동생이 연락을 했다고 어이가 없었다. 미리 공지하지도 않고. 그러더니 15분 지나서 회장이미안하다고 길이 막혀서 캔슬이라고 전화가 왔다. 무리해서 왔더니.이미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것 알면 전 날 공지를 하는 것 아닌지.그러더니 몇 명이 다른 장소에서 플래그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정말 어이가 없는 자들 아닌가. 날짜를 바꾸든지, 캔슬이라면서자신들끼지 모여 사진 찍은 것은 .. 100 작품 고지를 향하여 프레임 된 작품이 현재 70점 작품의 수는 더 많을 것이다. 그냥 글로 쓰면 의심할 분들을 위하여 중복된 과일 프레임 제외 직접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작품의 숫자와는 별개이며프레임 숫자로 70점 상당한 양이며 시간도 많이 소비되었다.100 프레임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필자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에 달렸다.오리가미 접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어떤 것도 가능하다.수채화 20점, 오리가미 100 프레임이 목표다. 이렇게 많은 모양과 오리가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도 놀란다.일련의 작업이 문화를 알리기 위한 일이지 돈 버는 일이 아니다.런던으로 아일랜드로 매주 비행기를 타고 다님에도 불구하고몰타에서 꽉 찬 스케줄로도 모자라서 늦은 시간에는 집중하여만든 작품들이다.자신이 만든 작품.. 장소가 중요하다. 학생이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집보다 나은 점이 있다.마찬가지로 그림을 집에서 혼자 그리는 것보다 화실이 좋다.오리가미는 절대 혼자가 집중이 잘 되는 새벽 시간이 좋다면그림은 화실에 가야 잘 그려진다. 아무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필자 클럽 맴버인 중국인 부부 화실이다.그림의 분위기도 필자와는 다르지만그곳에 가면 집중도 되고 그림이 잘 나온다.가끔은 시끄러운 중국어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기도 하지만콜라브레이션 전시까지 20점 만들면 가지 않겠지만 역시 학생은 도서관, 그림은 화실로 정석을 따르고 있다.필자의 경우 파스텔 칼라를 좋아하며오리가미 전시용이므로 일반적인 그림과는 다른 수채화들이다. 심리학임 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뇌는 자동으로 공부 모드로 전환된다.집에서는 더 많.. 이전 1 2 3 4 5 6 7 ··· 57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