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객전도 지붕 위의 고양이 만들려다 다른 작품을 만들다.한 번 시작하면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다.위의 작품은 5시간 이상 걸린 작품들이다.그냥 보기에는 쉬워도 입체형이다.특히 식음전폐, 화장실도 잊는다. 만들고 나면 만족하는데 족히 3시간 이상 그냥 오려서 붙이는 것이 아닌 입체형에나름 룰이 정해진다. 가끔 액자를 박스로 만들기도 한다.손 놓아야지 하면서도 시작하면 끝이 없다.2월부터는 매일 스케줄이 꽉 찼는데오리가미에 손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3월 히나 인형은 많이 만들어서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12월 계절별 오리가미를 준비하고 최소 100 작품이다. 일본은 3월 3일 여자 아이의 날 히나 마츠리5월 5일은 「남자 아이의 날」, 단오의 날 이기도 하다. 같은 날에 축하하기 때문에 조금 혼란 .. 가톨릭 신부님 호칭 몰타에서 우리는 가톨릭 신부님을 그룹 멘토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며특히 독일 목사님도 맴버다. 항상 베풀고 우리에게 오렌지나 만다린을가지러 오라고 하신다. 필자의 경우 오렌지나 만다린에는 사실 크게관심이 없다. 그분의 자상한 마음과 존경심으로 인하여 그의 가든에간다. 닭이 낳은 계란도 주시고 오렌지도 받으면서 감사와 존경을하게 된다. . 25세 일본인 여자 한 번도 아직 문화교실에 참석한 적도 없고이상한 루- 여름용 기모노를 나에게 팔았는데그것도 오비는 루 용이 아닌유카타 오비 길이도 짧은 것과 매우 낡은 것을 팔았다. 더구나 나가주반- 속옷을 입어야 하는 비치는 여름 기모노다.도로 회수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보냈다.그후 연락도 없다. 엉터리 루, 유카타용 오비를 팔고 돈을 받은 것도 뻔뻔한데괘.. 조석지변 가톨릭 교회 본당 신부님 승낙을 얻고장소는 가톨릭 교회 앞으로 정하고3월 바자 준비를 하려는 중팸플릿도 만들었고여기저기 다니면서 포스팅 부탁하던 차 기부자 중국인갑자기 기부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이유는자신 슈퍼 위층 몰티즈와 다투었는데 신발들을 자신 슈퍼 앞에서 무료로 준다고 내놓았더니그것 때문에 말썽이 되었다고 한다.자신 슈퍼 앞 영어로 쓴 공고문 붙어 있어 읽어보니이해가 어려운 감정적인 영어 문법이었다.결론은 다투었기에 더 이상 아무도 돕지 않는다고.나와 관계없는 일에 성질을 내더니 이제 기부하지 않는다 등, 황당한 이야기 연출,버리는 것이 차라리 나은 편이다.몰티즈는 절대 돕지 않겠다고.그게 나와 무슨 상관있나. 어린이용품은 많기에 더 이상 불필요하다.숙녀복이 많이 모자라고 기대에 못 .. 놀고 마시고 필자에게 적응 안되는 문화가 늘 마시고 노는 문화다.특히 몰타는 낮과 밤 가리지 않고 흥청거리는 라틴의 문화다.밴드도 많고 늘 쿵작거리는 거리와 사람들은 이것에 취한다. 현대 몰타의 문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사회에 적응하고 동화되는 오랜 과정의 결과인 전통, 신념 및 관습으로 구성된 풍부한 문화다.이러한 역사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몰타 문화에는몰타 사람들이 누구인지 정의하는 언어적, 인종적 혼합이 통합되었다. 오늘날의 몰타 문화는 영국 역사 시대의 영향을 확실히 받은 라틴 유럽 문화로 효과적으로 정의될 수 있다.아랍의 영향은 몰타어와 지중해식 식단에서매우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다.라틴 유럽의 영향은 주로 지난 8세기 동안 섬의 통치자들과몰타가 시칠리아 및 남부 유럽의 이웃 .. 중독 중독이란 알콜, 섹스, 게임, 미약, 댄스 등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하지만 공부에 미치거나 스포츠 등 긍정적 요소도 적잖이 있다.전시회 이유도 있지만 오리가미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때로 텍스트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 기본적인 것을 알면 변화또는 모양 변형이 가능도 하지만 다시 만들기를 반복하고 있다.한 번 시작하면 밥 먹는 것도 잊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미완성 작품이 많고 다시 손을 보고 새롭게 만들기도 한다. 집만 붙이고 개와 고양이 사람도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시간을 잡아 먹는다.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3시간이다.하여간 계속 만들면서 다시 고치고 또 새롭게 구상하기도 한다. 우리가 "종이접기"라고 듣고 떠오르는 것은 어린 시절에 접는 학 등을 접은 화려한 정사각형 종이가 아닐까. .. 복을 주다. 필자가 만든 굿윌 우먼스 클럽2025년 새롭게 회원 정립을 하였다.대부분 사회적 명망이 높은신부님, 목사님, 대학교수, 아티스트변호사, 의사 등 캐리어가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몰타에서 성공한 부동산 사업가 프랭크 솔트 회장도 포함된다. 굿윌은 회원 회비, 개인 기부를 받지 않는다.기부금은 펀드라이징으로 바자, 패션쇼, 전시 등으로 기금 조성한다.문화교실도 일체 개인으로부터 돈을 받지 않으며기부금은 가톨릭 교회가 관리한다. 우리 회원 중에 중국인 후이 아티스트가 있다.그가 나에게 복을 써 주었다.그것도 3장이나.복 많이 받으세요ㅡ 이 복을 나는 생각했다.누구에게 주어야 할지. 밀레니엄채플90세인 파더힐러리 신부님,나의 로터리 클럽 회장부동산 사업가 프랭크 솔트에게 전했다. '복'이라는 뜻은 중국은.. 혼밥 필자는 바쁜 경우 오니기리 하나로 지낸다.주로 저녁은 모임이 많아 외식이 잦다.집에서 먹는 경우 고기나 생선은 잘 안 만든다.빵을 먹는 경우, 치즈와 피클만 넣고 빵을 먹는다. 신부님 가든에서 가져온 계란, 오렌지 등특히 김치나 야채도 지인들이 보내는 것이다.일본에서도 혼밥이 부끄럽지 않아서인지 주로 혼자 먹을 때 햄버거. 스파게티를 먹는다.영양제를 보충하고 특히 비타민D. 마그네슘을 집중해서 먹는 편이다. 혼자 먹는 밥에 대한 걱정은 필요하지 않다.자신의 취향에 완벽하게 맞추어자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다.메뉴 선택에 시간을 들이거나평소와 같은 요리를 선택해도 문제 없음. 식사의 속도도 자신의 감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자유로움이 혼자 식사를 하는 묘미 중 하나다.자신만의 시간을, 자신답.. 중국 명절 새해 중화요리 몰타와 유럽은 2월 29일중국 명절 새해로 중화요리점이 성시를 이룬다.로터리 클럽 회원 만찬도 이곳에서 열렸다.다들 스시를 파니 일식집으로아는데 중화요리점이다. 필자는 돼지 고기 엘러지가 있어 생선으로 바꾸었다.맛은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구정을 즐기려운 새로운 느낌으로 유럽인들이신기하게 생각하는 날이다.중국 음식은 마지막 국수가 나오면 메뉴가 끝난다.가격 대비 맛이 짜고 먹기 불편했지만다들 잘 먹는 것 같다.미식가들은 절대 찾지 않을 요리점이다. 런던, 요코하마, 뉴욕 차이나 타운은 거대한 행사를 지내고 필자는 전부 경험을 했는데 사자 놀이 사람들이새해에 가게를 들어와 커다란 입에 손을 넣거나 돈을 준다.폭죽은 밤새도록 터진다. 이러한 문화을 익히면서중국의 새해 딤섬을 즐기는 날로 기정 사실화되었다.몰타.. 이전 1 2 3 4 ··· 5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