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issues (29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대사관의 출장 서비스 필자는 미국, 일본, 한국, 독일, 아일랜드 그리고 몰타에 살았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한 번도 국적을 바꾼 적이 없다. 미국에 현재 가족들이 살아서 쉽게 시민권 가질 수 있지만 멀티플 미국 비자를 10년씩 연장하고 있다. 나는 쉽게 국적을 바꾸는 사람, 그리고 그 목적으로 외국에 사는 사람.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오해 내지 착각하는데 나의 국적은 일본이며 한국에서 살았고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다. 네이티브 한국어 구사를 하며 한국에서 많은 활동과 대학 강의도 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모 신문사 일도 같이 하고 있다. 나의 여권이 2024년 3월에 끝나는데 문제는 8월에 시실리를 갈 예정이다. 그런데 보통 6개월 여유 기간이 안되면 출국이 어렵다. 그러한 이.. SNS의 허구 넘치는 SNS 한국은 주로 카카오. 일본은 Line , 유럽은 Whats app 미국은 Instagram, Tweeter, Face book 등 자신 PR에서부터 비즈니스까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필자 역시 전부 사용하지만 외국에 사는 친구들과 교류용이다. 기본 원칙은 실제 아는 사람이 아니고선 크게 신용하지 않는다. 물론 블로그나 카페도 마찬가지다. 실제 만나면 실망이 대부분이다. 매일 문자가 온다. 매력은 고사하고 사진을 보아도 관심없는 사람들 집요하게 매달리면 일단 상대의 연락처. 직업. 기본적인 정보를 본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남자에 대한 매력이 거의 없는 편이다. 이상형이 매우 높게 설정된 이유도 있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가 있고 현실세계에서 만나는 소셜 그룹의 사람들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몰타 전기료, 수도료 상당히 비싸다. 아일랜드는 물값이 무료지만 전기료에 포함되었다는 설이 강하다. 그러므로 2달에 한 번 전기료 냈는데 가격이 높았다. 대충 어림잡아도 20만 원이 넘었다. 스튜디오 타입인 아파트였다. 역시 몰타도 고가에 더구나 물값이 비싸다고 하는데 아직 영수증을 받지 못했다. 포토마소 관리실은 몰타의 포토마르소 타워 빌딩에 있기에 직접 방문했다. 입구부터 까다로운 절차로 출입증으로 만든다. 이후 엘리베이터도 가는 층을 먼저 누르는 시스템이다. 보통 전기료 2달 정산하면 150유로에서 200유로 생각해야 한다. 몰타의 물과 전기 비용 몰타 포토마소 거주자로서 물과 전기는 유럽 기준으로 비교적 비싸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독일이나 영국과 비교할 때. 그러나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다. 몰타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국가.. 몰타 발레타의 St. Paul Peace day Canon David Cilia archpriest of the St Paul’s Shipwreck parish in Valletta, 몰타는 2월 가장 큰 축제가 세인트 폴 난파선 축제이며 평화 축제라고 한다. 성경 내용에 나오는 부분이 바울이 난파되어 몰타에 잠시 머물었다는 의미다. 매년 2월 10일에 열리는 축제인데, 바울이 몰타의 수호성인인 만큼 기대가 큰 행사다. 몰타의 교회 달력에 있는 수십 개의 "성인의 날" 중에서 성 바울의 축일은 공휴일로 지정된 소수의 날 중 하나다. 1570년대에 지어진 발레타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세인트 폴 난파선 교회의 예배에 참석. 강론과 노래 외에도 교회에는 제단화, 여러 그림, 1659년에 만들어진 나무로 조각된 성 바울 조각상을 포함하여 많은 중요.. 몰타 거주 네팔인 파티 몰타에 거주하는 네팔인이 2,300명이 넘는다는 보도에 놀랐다. 네팔인은 몽골인, 중국인, 인도인과 비슷한 지역이 있어 얼굴 모양도 각각 달랐으며 이들의 댄스는 타이나 라오스 같은 동양적이면서 중국 댄스와도 비슷하다. 더구나 중국이나 동양에서 12지지 주역의 동물 모양이 달랐다. 먼저. 토끼. 용. 닭이 없으며 고양이, 두 마리 새가 들어간다. 그러한 까닭에 네팔은 2023년이 고양이 해라고 한다. 이들의 의상도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풍이다. 음식도 카레가 주류인데 이날은 튀긴 빵과 닭 튀김 등이 나왔다. 이날 요리사는 Damber Gurung 였다. 몰타는 진정으로 국제적인 국가가 되었으며, Lovin Malta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여기에 살고 있는 몰타인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는 .. 몰타에도 에티켓은 있다. 일 년 내내 날씨가 좋고 특히 여름에는 관광객도 붐비는 나라다. 그런데 지금은 그리 더운 날씨가 아님에도 옷차림이 가관이 아닌 그런 망나니 같은 부류들도 많다. 더구나 문신이 무슨 훈장인 것처럼 자랑스러운 소위 날라리도 눈에 띈다. 멋대로 사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며칠 전 새로 이사 온 옆집 남자 German인지, Dutch인지, 데시빌 높게 음악을 틀어서 초인종을 눌러도 듣지 못하고 문을 강력하게 두드리니 그제사 술까지 취했는지 남자가 나왔다. 음악이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 이자가 나에게 하는 말 잠시도 못 참냐는 식이다. 내가 다시 한 번 말했다. 이어폰을 사용하든지,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고 했다. 계속 주절거리길래. 다음에 다시 이런 식이면 .. 몰타 에티켓이 요원한 부분 아름다운 날씨. 바다 최상의 느낌으로 즐겁지만 포토마소 단지를 떠나면 눈살 찌푸릴 일들이 많다. 거리에 개똥을 치우지 않는 사람들, 버스 안에서 전화를 해대는 자들 물론 전부 몰티즈는 아니다. 주로 인도, 브라질, 동유럽 등 역시 아일랜드와 다를 바 없는 매너 없는 짓을 한다. 몰타는 인구 4분의 1이 외국 국적자다. 하지만 이들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필자는 국적 차별하지 않으려고 해도 무례한 아프리카인, 물론 아프리카 대사와 대통령과도 절친 관계에 있었지만, 대다수의 아프리카인 중엔 교육이 필요한 자가 태반이다. 인도인의 몸냄새, 무례함, 브라질인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역시 공중 도덕, 질서, 이러한 부분에는 문제가 많다. 몰타는 느려도 몰타 버스가 편리하여 타는데 정말 시끄럽게 전화하.. 몰타 로터리 클럽 파티 몰타는 시칠리아 디스트릭으로 몰타 섬에 2곳 고조 섬에 1곳이 있다. 눈이 내리는 몰타는 아니지만 매우 분주한 크리스마스 전후 파티, 런치, 디너등이 많다. 특히 로터리 클럽은 연말연시에 많은 파티가 있다. 대부분 유럽에서 몰타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으며 몰티즈는 그다지 많지 않다. 네란드, 리투아니아 인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이탈리아 등 다양하다. 특히 몰티즈와 결혼한 아일리, 잉글리시, 그리스인 등 몰타가 이처럼 유럽연합의 총 집합인 줄 몰랐다. 로타리클럽 몰타는 1967년 10월 6일 몰타 최초의 로타리클럽으로 설립되었다. 로타리는 회원들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 클럽이다. 로타리클럽 몰타는 그동안 몰타와 해외에서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