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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몰티즈 화가의 초대장

 

대개 초대장이 오는 것은 첫날 리셉션을 의미하는 것이다.

필자는 화가에게 우리 그룹 몇 명 가도 되는가 질문했고 4-5명 

허락을 받았다. 왜냐하면 이런 화가 초대 리셉션은 음료, 핑거푸드가

나오기에 질문하는 것이 상식이다.

이 호텔은 필자가 사는  아파트 후문에 있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곳이며 3스타 호텔이다.

걸어서 2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다.

하지만 도착하고 보니 로비에서 열리므로 투숙객 단체 학생

어중이 떠중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잠깐 스피치가 있지만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필자가 원하는 리셉션과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었다.

이 화가의 작품은 장기간 전시하며 호텔과 판매액을

호텔과 협의하여 지불하는 방법이며  대부분 2000유로가 넘었다.

 

 

조셉 바바라(Joseph Barbara)의 생애 대부분 동안 작품을 창작하려는

영감이 부족했던 적이 없었다. 만약 그가 진정으로 그에게 영감을 준 것이

무엇인지 요약해야 한다면 그것은 가장 확실하게 그의 개인적인 꿈일 것이다.

그 꿈은 그에게 매우 생생하게 다가오고 주제는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성격을 띠고 있다. 이것은 역사, 신화,

신비주의, 공상과학 책을 읽은 결과일 수 있다.

일단 그림이 마음속에 형성되고 자리잡으면 조셉은

독서에서 얻은 지식과 상상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꿈을 캔버스에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예술의 미래에 대한 그의 열망은 예술에 더 많은

 생명을 불어넣고 이를 다음 세대에 심어주는 것이다.

 

Throughout most of Joseph Barbara’s life,

 inspirations to create a piece of work have never lacked. 

If he had to summarize what truly inspired him,

 most definitely they would be his  dreams, which come to 

him very vividly and the subjects are of a very interesting and unusual nature. 

This might be the result of reading historical, mythical, occult,

and science-fiction books.

Once the painting has been formed and set up in his mind,

 Joseph uses his knowledge from reading and his

 imagination to further enhance laying out his dreams on canvas.
His aspirations for the future of art are to give more

 life to art and instill it into the next generation

 

 

ジョセフ・バーバラの人生のほとんどを通して、
 作品を作成するため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が不足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彼が本当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たものを要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ら、
 間違いなく、それは彼の夢だろう。 
彼は非常に生き生きとしており、主題は非常に興味深く珍しい性質のものです。 
これは、歴史的、神話的、オカルト的なものを読んだ結果かもしれません。
そしてSFの本。絵が形成され、頭の中に定着すると、
 ジョセフは読書から得た知識を活用し、
 想像力をさらに高めて、夢をキャンバスにレイアウトします。
芸術の未来に対する彼の願望は、より多くのものを提供することです。
 人生を芸術に変え、それを次世代に伝える

 

비고

몰티즈 부부가 있다.

남편이 필자와 같은 로터리 클럽 회원이며

부인이 나의 클럽 회원이다.

매사 계산적인 이 부부는 나에게

처음 몰타에 오니  스시 잘하는 스시집을 묻길래

그냥 사쿠라라고 하니, 겨우 반 년도 안되어서 

내가 잘 아나? 누가 잘 아나?

점심하자고 해서는

나에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황당하기도 하고,

주문도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먹고 150유로

나에게 지불하게 한 불쾌하고 어처구니 없던 일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아티스트 초대장은 필자에 온 것인데

단톡에  개인 메시지를 올리지 않나.

직접 나에게 메시지로 보내면 될 것을.

나의  초대장을 자신에게 사진으로 전송하라 하질 않나

그냥 오라고 하였는데도  몇 번 메세지가 오길래 그냥 묵살.

너에게 온 초대장이 아니므로 그냥 와, 라고.

뻔뻔하게 두 부부가 와서 그림은 고사하고 실컷 먹고 갔다.

대사관 파티도 굳이 가겠다고 하여 데리고 갔다.

피곤한 사람들 너무 많다.

자원봉사라고 하니 무엇이든지 공짜라고 생각하나?

여하간 이 부부는  나이 값 못한다.

필자의 파티에도 오겠다는데 하나도 반갑지 않다.

넥타이 꼭 매고 와라, 입구에서 제지한다고. 했다.

매너는 고사하고 공짜는 꼭 참가하는 얌체 짓을 한다

자신들은 약게 살지만 나는 그렇지 못해서 아니다. 

대부분 몰티즈가 이런 행동들을 서슴없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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