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19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몰타 카니발 몰타는 매년 3월 카니발이 열리며 라틴 국가 전체 같은 시기에 열린다.거리에 댄스, 특이한 수제 자동차, 요란한 음악이 발레타 전체를 알린다.마치 일본 마츠리와 같다고 보면 된다.일본은 주로 한 여름 오도리즉 일본 유카타를 입고 거리 댄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고엔지, 도쿠시마 등 아와 오도리가 매우 유명하며 전 도시가 들끓는다.마찬가지로 몰타 페스티벌은 항상 3월 초순 금, 토, 일요일 끼고 월요일 해산한다. 몰타 카니발은 수제 트레일러, 다채로운 가면, 댄스 쇼, 거리 극장 등을 특징으로 하는 문화 축제를 제공한다.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축제 행사는 전통적으로재의 수요일 이전에 축하되며 몰타와 고조 주변에서 다양한 카니발 활동이 열린다. 몰타 카니발은 이 문화 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열.. 빌트인 아파트 빌트인 아파트는 처음 타워팰리스에 살 때 2005년 매우 좋았다.모든 제품이 독일산 AIG 냉장고, 세탁기 등 완벽한 오더로 빌트인.이후 일본에서 본인의 집, 건물을 지었기에 전부 맞춤으로 샀다.아일랜드에서 더블린 그라프튼 스트리트 호텔 아파트여서 3년간시설도 좋고 일주일 한 번 시트와 청소하는 하우스 키퍼도 있었다.더블린 2와 4는 선호하는 센트럴이며 필자는 2에 거주했고학교 트리니티 칼리지는 걸어서 5분 이내였다. 몰타에 오니몰타에서 가장 자랑하는 단지인 포르토마소, 힐튼 타운인데몰티즈 집주인이 빌트인이라며 5년 계약하자고 해서자세하게 보지도 않고 일주일 만에 1년치 지불한 아파트다.그러나 들어와서 보니 물탱크 고장, 샤워꼭지 고장 등모든 것이 오래된 물건들이었다. 과거 터키인이 5년 임대계약필자처.. 장소가 중요하다. 학생이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집보다 나은 점이 있다.마찬가지로 그림을 집에서 혼자 그리는 것보다 화실이 좋다.오리가미는 절대 혼자가 집중이 잘 되는 새벽 시간이 좋다면그림은 화실에 가야 잘 그려진다. 아무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필자 클럽 맴버인 중국인 부부 화실이다.그림의 분위기도 필자와는 다르지만그곳에 가면 집중도 되고 그림이 잘 나온다.가끔은 시끄러운 중국어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기도 하지만콜라브레이션 전시까지 20점 만들면 가지 않겠지만 역시 학생은 도서관, 그림은 화실로 정석을 따르고 있다.필자의 경우 파스텔 칼라를 좋아하며오리가미 전시용이므로 일반적인 그림과는 다른 수채화들이다. 심리학임 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뇌는 자동으로 공부 모드로 전환된다.집에서는 더 많.. 각양각색 메주 오리가미 교실에서 가르치면서 역시 두뇌는 다르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1단계인데도 완벽하게 까먹고 온다.필자도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배운 것이 전부다.일본인이 오면 대부분 학이나 상자 접기 정도는 알고 있다.원리를 안 배우고 그 접는 법을 배우니 힘든 것이다. 나이와 관계없이 두뇌와 관계가 있는데 그럼에도 젊은 층특히 일본인이 잘 만든다. 하지만 원리를 모르면 다음에오면 완벽하게 잊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먼저 오리가미는 삼각과 사각에 대한 다른 점이 없다.접는데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여기서도 조금 빗나가게접으면 바른 모양이 안 나온다. 배우는 사람의 두뇌, 성격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이 수업현재는 단계의 의미를 가르치지 않는다. 접는 방법만 가르친다.계속 가르치면서 단계의 의미를 알.. 윈저 캐슬에 근무했던 사람 윈저 캐슬은 영국 런던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며 엘리자벳 여왕의 별장지다.필자도 런던에 1개월 이상 체류하면서 영국 곳곳을 본 2019년 이튼 스쿨과 윈즈 캐슬이 도보로 10분 반경에 있어 자세하게 본 기억이 난다. 라이온스 클럽 미팅에 몰티즈로 평생 윈즈 캐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사람의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1992년 윈저 캐슬은 화재로 소실되어 완전 재전축된 내부여왕으로부터 매년 몇 번의 초대 파티, 훈장, 기념 주화 등을 소개했다.영국 버킹검이나 윈저는 그다지 화려한 캐슬은 아니나정원이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다. 필자의 기억은 남자 학생만 다니는 최고 엘리트고교 과정의 이튼 스쿨 방문이 더 인상적이었으며 교사나 학생복이 마치 헤리포토에 나오는 복장들이었으며 이들이 최고 명문 옥스포드. 캠브리지로.. 몰타 의료비 상당히 높다. 몰타는 의료비가 상당히 높으며 의료 보험 혜택이 거의 없다.특히 치과는 스켈링만 해도 80유로 한화로는 10만 원 넘는다.큰 병원에서 검진 받으면 200유로는 기본이다.일본에서 의료보험을 들고 있고 몰타도 보험료를 내지만정작 사회 보장 제도가 세금을 걷고 혜택이 전혀 없다.몰타 대학에서 캠페인으로 치과 검진, 혈압 체크, 당뇨 등검사해주기는 하지만 이러한 미미한 검사로는 실질적 도움이되지 않는다. 가격이 저렴한 정부 기관은 8시간 9시간 기다린다고.치과 치료도 만족하지 못한 편이다.가격은 높고 만족도는 떨어지기에 다른 치과로 옮겨야 하나. 고민 중이다. 가장 비용이 높은 치과는 민간 건강 보험이 없거나 치과 치료 보조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경우치과 치료 비용을 본인 부담으로 지불해야 한다.몰타의 치과 치.. 몰타의 칼라 몰타에 오면 누런색 건물들이 대부분이다.마치 아랍에 온 느낌이다. 역시 아랍과 시슬리의 영향을받은 몰타는 석회석으로 지은 성벽, 교회, 성당 등이 특징이다.발레타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으며 옛 궁전도 발코니가 앞부분에 있는 주택과 같다.요르단에 가면 이런 석회석 문화 유산이 많다. 석회석은 오랫동안 몰타의 가장 유명한 천연 자원 중 하나였으며, 그 영향력은 지역 건축물에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황금색 돌은 몰타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교회 및 예배당 건설에 사용되었으며,건물 외관에 퇴화가 더딜 뿐만 아니라 두껍고 견고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특성도몰타의 기후에 매우 적합하다. 몰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최근 몇 세기 동안 인기를 끌었던 페인트 타일 대신석회석 판석을 사용했기 때문에어떤 스타일을 사용.. 섬나라는 바람이 많이 분다. 일본 도쿄. 필리핀 마닐라. 아일랜드 더블린. 몰타 필자가 경험한 섬나라들이다.대부분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분다.도쿄는 우기를 제외하곤 그다지 바람이 많이 불지는 않는다. 오키나와 가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더블린은 비와 바람으로 300일 보내는 나라다.그에 비하면 몰타는 날씨가 좋다고는 하지만2년 살아 본 경험으로 그다지 좋은 날씨는 아닌 것 같다.다만 온도가 높고 추위가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요즘 한 달 내내 바람 불고 비가 오락가락 그다지날씨에 대한 평가는 다시 내릴 때가 아닌지.특히 오르막, 내리막 많은 발레타는 비가 오면 미끄러지기 쉽다.바람이 너무 자주 분다. 요즘 몰타에서는 연간 300일 이상 맑은 날씨를 볼 수 있다.그러나 이 지중해 섬들 위로 비구름이 모이면 많은 방문객들은그들의 .. 이전 1 2 3 4 ··· 2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