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리히 양초 만들기 숍 크리스마스 시즌 모두 집에 양초를 키고 멋진 디너를 생각하게 한다.직접 만든 양초는 더 의미가 클 것이다. 하지만 결코 모양내기 쉽지 않다.대부분 일자로 길게 만들기에 결국 작품을 사게 된다. 기본 담그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심지 윗부분의 고리를 잡고 왁스에 담그세요. 그리고 천천히 제거하라. 제발 촛불을 떠나지 마라너무 길면 이전 레이어가 녹을 것이다. 양초를 다시 담그기 전에 잠시 식혀야 한다. 그러면 왁스가 다음 층에 달라붙을 수 있다.. 일부 텐트에서는아이들은 촛불이 더 빨리 식도록 돕기 위해 추위 속에서 밖으로 나간다. 파라핀 왁스의 경우 왁스 딥 사이에 양초를 식힐 수 있다 양초를 찬물에 담근 후 가볍게 말리면 수건으로. 이렇게 하면 전체 담그는 과정이 훨씬 빨라지고, 참을성이 없는.. 잘사는 나라 스위스 복지 리서치를 위하여 세군데 봉사 교회의 실태를 살펴보았다.수프 키친, 푸드 뱅크, 처음 아프리카 난민을 돕는 교회는수프 키친은 없으나 스위스 언어, 교육 등이 있었다.두 번째 교회는 매주 수요일 난민과 홈리스를 위한 점심또는 의류 등 무료로 주지만 자원봉사자가 먼저 챙기므로난민이나 홈리스에게는 형편없는 물건이 돌아간다.세 번째가 가장 충격적이다. 미국이나 영국 다른 유럽에서는구세군이 돈을 받지 않으나 이 스위스는 3 스위스 프랑을 받고 무료는 웰페어 직원에서 상세한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홈리스가 무료 수프 키친도 부끄러운데 이들에게 더 황당한현실을 주는 이 구세군 교회는 한심하기 그지 없다.모든 식품, 옷 무료로 기부받으면서 이들의 하는 행위는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그들이 누군이가는 중요하지 않다.그.. 취리히는 여전히 아름답다. 스위스 취리히는 혼자 다녀도 문제가 없는 도시이며 밤도 안전하다.센트럴에 묶으면 어디든지 걸어다녀도 되고트램 전기 전차는 보통 33-3 정거장거리다. 올드 타운에서부터모든 도시를 볼 수 있으며 겨울은 여름보다 볼거리가 많다.신기하게도 취리히 에르메스는도쿄 긴자 에르메스처럼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관광객이 찾아도 그 버킨은 없다.고객이 일 년 5만 유로 이상 지출한 사람 우선이기 때문이다.필자는 에르메스 가방들 많이 있지만특히 버킨도 친구가 지난여름 나의 집에 가서 가져왔지만한 번도 들 일도 없으며 더운 나라에서 패션은 벗기 우선인 나라인데 무슨 에르메스도 잘 모른다.역시 취리히는 부티크 숍에서도 버킨을 25,000 CHF 판매한다.한화로는 거의 3천에 가까워진 셈이다.작은 숍에서 종이 한 장도 16 C.. 사람은 항상 말이 다르다. 독일인 지인이 운영하는 호스텔을 누나 남편인 매형에게지난 달 넘긴 이야기를 필자에게 하지 않았다.결국 그 호스텔은 묶을 수 없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가서 보니 원룸을 준다는 그의 말과 달리그의 매형은 절대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생각이며손님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22일부터는 풀 부킹이라한다.우리에게 룸을 줄리 만무한 표정이며 호스텔이라고 보니화장실, 샤워도 공동이며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님에도가격도 저렴하지도 않은 가격이었다. 단 로케이션이 좋다. 캐나다인에게 받은 900유로는 50유로 계산하여 생각한 부분인데 필자가 손해를 보고 결국 호텔을 찾아 예약,매우 좋은 센트럴에 그녀와 내가 같이 묶기로 했다.이중삼중 비용이 나간 셈이다. 호텔도 귀찮어서 부킹닷컴을 이용했고 그가 디스카운트하는호텔 많다고 했지.. 취리히 크리스마스 마켓 스위스 취리히는 곳곳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특히 타운의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열리는 마켓은 주로 먹거리다치즈로 만든 요리, 연어 숯불구이 등은 매우 인기 있는 음식이며가격은 높은 편이다. 접시는 반드시 치우고 돌려주어야 5 스위스 프랑을 받기에 매우 깨끗한 마켓이다. 보통 한 접시에 한화로 3만 원넘는다. 그림 같은 구시가지에 있는 취리히의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시장, 벨뷰 근처 Sechseläutenplatz의 도시 "Wienachtsdorf" 크리스마스 마을, 또는 취리히 중앙역의 Christkindlimarkt에 있는 15미터(49피트) 높이의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취리히에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다. 다양한 선물과 선물 아이디어가아름답게 장식된 시장 가판대를 ..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 스위스는 우쿠라이나 난민을 비롯한 외국인을 위하여 모든 교회, 가톨릭교회가 자발적 봉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며 수프 키친, 푸드 뱅크, 헌 옷등다양한 봉사를 한다, 필자가 리서치 한 몇 군데는 매우 불친절하고 이들이마치 감독원이 된 느낌을 받았다. 쇼설 워커가 지도하지만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느낌이었다.먼저 오래된 리더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며 그들은 기부된 물건을 먼저 가져간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놀랐다.더구나 사람들에게 매우 엄격하고 무례한 면이 많고 기다리게 하거나수량을 제한하기도 했다. 과연 무질서를 없애기 위한 방법인지,아니면 애당초 홈리스나 난민을 위한 생각보다는 스스로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인지 매우 굼금했으며 의료 기기를 보자마자 바로 자신 가방에 넣는것도 보았다. 정작 가난한 .. 매년 치솟는 스위스 물가 스위스 항공은 늘 타고 다니므로 캡틴도 거의 안다.짧은 구간에도 비즈니스석은 음료와 요리가 나온다.스위스 취리히는 e-sim card가 없다.Salt 가장 정평한 모바일 회사다.한 달 사용하는 심카드가 무료 120 스위스 프랑이 넘으며트럼, 전차, 버스 1-2 존 오직 한 달 사용료 100 스위스 프랑이 넘으며전체 취리히는 500 스위스 프랑이 넘는다,더구나 무조건 공항은 따로 비용을 내야 한다.몰타 버스 무료가 감사하게 생각하게 된다. 비가 와도 스위스의 밤은 아름답다.매년 오르는 스위스 물가를 실감하게 하는 전화 모바일 심카드, 퍼블릭 전차상당히 놀라운 금액이다. 그럼에도 필자는 스위스가 너무나 좋다.취리히는 눈감고 다녀도 잘 아는 곳이지만 갑자기 오니 생경스럽다.매일 다니면서 쇼핑하고 오을드 타..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어느 추운 눈 내리는 겨울밤, 불을 끄고 막 잠을 청하려고 침대에 누었는데 누가 사제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귀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제로 살아가는 내가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습니다 문 앞에는 험상궂은 나병환자가 추워서 벌벌 떨며 서있었습니다. 나병 환자의 흉측한 얼굴을 보고 섬칫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로 찾아오셨습니까?” “죄송하지만 몹시 추워 온 몸이 꽁꽁 얼어 죽게 생겼네요.몸 좀 녹이고 가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문둥병 환자는 애처롭게 간청을 했습니다.마음으로는 솔직히 안 된다고 거절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제의 양심에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못해 머리와 어깨에 쌓인.. 이전 1 ··· 5 6 7 8 9 10 11 ··· 5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