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521)
스위스는 독자 노선 스위스는 오페라 하우스를 Opernhaus 라고 하며매년 상업적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며 주로 음식들이다.크리스마스 마켓도 유럽 전역이 실시하지만 스위스처럼매우 융통성과 다양성 있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특히 22일부터는 전 교회가 콘서트, 캐롤 등 무료 공연까지겨울이 훈훈하다. 스위스는 싸구려 느낌이 드는 유럽 연합이 아니다.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선택 잘했다고 본다.유럽 연합이 되고 가난한 동유럽, 난민이 서유럽으로이동하고 더욱 지저분하고 고유의 각 나라 느낌이 사라졌다. 스위스는 유로 사용하지 않으며 가장 높은 스위스 프랑셍겐 국가므로 유럽에 속하다는 의미로 3개월 이상 무비자불가능한 나라다. 룩셈부르크 셍겐 빌리지에서 회의를 한이유로 셍겐 조약이라고 한다. 스위스는 셍겐 국가에 속한다. 여기서 ..
스위스 노년층 스위스는 어디든지, 전기차, 케이블카가 많다.굳이 산꼭대기를 가지 않아도 늘 본다.특히 자동차 매너가 잘 발달된 취리히는 속력을 내지 않는다.그럼에도 대형 사고를 친 사람이 바로  노년층,거의 남의 가게를 부수고 인사 사고도 냈다.연세든 사람들이 운전하는 것은 사실 매우 위험하다.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운전 실수를 하는 것 또한 노년층이다. 반면 70세에도 발레를 배우는 할머니 정말 놀랐다.잘하는 실력은 아님에도 왜 발레를 배우는가 궁금하기도 하다.스위스 노년층은 주로 커미니티가 잘 형성된 교회에서매주 만나는 경우와 악기 연주를 위하여 만남을 갖는 경우가 많다.취리히에서 악기는 필수적은 취미활동이며 노년층 대부분 악기를하나쯤 다룰 줄 안다. 어려서부터 배운 각종 악기로 연주한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스..
아름다운 작품들 스위스 취리히는 음악, 미술 특히 갤러리가 넘친다.무료 공연도 많고 특히 남녀노소 악기를 대부분 다룰 줄 안다.그림이면 그림, 악기면 악기 모두 재능을 가르치는 나라다.특히 필자가 좋아하는 그림들은 넘치는 아트 센터, 박물관, 갤러리매일 볼거리가 넘치기게 하루도 심심하지 않다. 스위스는 엄청난 문화적 다양성과 살아있는 유산을 지닌 나라다.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등여러 국가 간의 지리적 위치는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에 영향을 미쳤으며26개 주가 스위스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스위스의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유일한 요소는 위치와 칸톤 구분이 아니다.예술, 의복, 요리 등 스위스를 특징짓는 것 중 일부는 국가가건국되기 훨씬 전에 일어났던 사건의 영향을 받았다...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 전에도 기술했지만 스위스는 독일에게 유일하게 침략을 받은 나라가 아니다.그 모정의 뒷거래는 독일과 스위스만 아는 것이며 수많은 유태인의 비밀 금고그리고 대부분 Auschwitz-Birkenau 수용소로 끌려가서 죽임을 당했다.이후 스위스는 엄청난 부자 나라가 되었고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많은 도시가 취리히다. 그 어떤 나라의 침략이 없는 국가는 매우 오래된 건물, 성당, 문물이 많다.특히 취리히는 Fraumunster 성당은 샤갈의 스테인 글라스로 유명하다. 프라우뮌스터(Fraumünster)영어로: Women's Minster)는 취리히에 있는 교회로,독일인 루이가 그의 딸 힐데가르트를 위해 853년에 설립한귀족 여성을 위한 수도원의 유적 위에 세워졌다.그는 베네딕토회 수녀원에 취리히, 유리(Ur..
취리히 콘티 이태리안 레스토랑 취리히는 보통 식사를 하면 최저 예약제로 최저 100 스위스 프랑에서 시작한다.이곳은 매우 고급스러운 이태리 정식을 기본으로 하는 레스토랑으로럽스터, 파스터, 비프 로스 등 매우 정갈한 요리를 선보이며 엄선한 요리가매우 맛좋은 곳이다. 런치는 최저 240 스위스 프랑, 디너는 300이 넘는다.한화로는 40만 원 하는 레스토랑이다.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뒤에 있는 Conti 레스토랑은 특별한 우아함과 우아함, 평온함이 있는 곳이다. 고전적인 요리는 맛있고최고의 이탈리아 와인 갤러리는 절묘하다.홈메이드 파스타, 스파게티 올라스티체,브란치노 인 크로스타 디 세일 마리노,필레토 디 만조 등 인기 메뉴의 유혹에 빠져보라.상당히 맛이 좋은 레스토랑이지만, 가격이 높고세금, 팁 포함 20% 내야 한다. The Co..
취리히 브로킨 하우스 센트럴에 하루 200 스위스 프랑이 넘는 호텔에 투숙하고 있다.21일까지 거의 투숙비로 5천 스위스 프랑, 다시 캐나디인과투숙하는 호텔 예약 2천 500 CHF 총 7천 CHF를 사용했다.여기에 생활비, 교통비 제외한 금액이다.현재 9천CHF 사용했다.앞으로 2주간 얼마나 사용될지 미지수다. 한화로 1,500만 원 사용.그냥 가격 보면 놀라면서 기절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스위스 취리히는 자주 오는 편이지만 매년 고공행진한다. 보통 서민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해지면서소위 말하는 리사이클 숍을 가 보았다.유럽이나 미국은 세컨핸드 숍이라고 하지만 스위스는 브로킨 하우스라고 하는데  유명 브랜드 브로킨과 생활 잡화 브로킨으로 나뉜다.가격은 상당히 고가다.신던 신발도 30, 40 스위스 프랑, 물론 신제품인 경우 ..
취리히 패밀리 마라톤 일요일 아침 취리히 도심에서 열리는 미그로 후원 마라톤이 열렸다.열심히 달리기는 하지만 너무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하는 가족 마라톤이다.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결국 완승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취리히는 매년 겨울 가족 마라톤이 열린다.  취리히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이슬람 터키 선생이명상 지도자 루미의 사상을 가진 집회를 열게 하고 명상을 선보인다.이들은 이제 종교를 뛰어넘는다고 하지만 이슬람 숭배자 명상가단체를 초대하다니, 음악을 듣다가 바로 나왔다. 터키 음악에, 이슬람에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이슬람 명상을 교회에서 알리다니!마치 불교와 천주교 화합이란 명목으로 쇼를 하는 것과 같다.하나님이 어떻게 같을 수 있나.특히 이슬람이 말이다.무료 명상, 콘서트라는 말에 사람들이 가서..
매일 콘서트가 열리는 취리히 데이비드 가렛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다.그의 4월 취리히 공연이 있다.그런데 왜 팔뚝에 문신을 하여 이미지 버리는지그의 음악적 재능에 반하는 행동이다. 문신 나중에 후회한다. 취리히는 매일 콘서트를 볼 수 있으며 유료, 무료 다양하다.크리스마스 전후하여 모든 교회, 성당까지 콘서트를 열기에분주하게 구경하고 있다.  필자는 가장 좋은 호텔 투숙하다가 캐나다인이 오는 날부터그녀의 가격에 맞춰 저렴한 호텔로 이동한다. 룸이 전에 사용하던 화장실 면적이다. 그럼에도 가격은 높다.센트럴 중심가는 늘 가격이 높다는 점 감안해야 한다. 그녀에게 받은 호스텔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도저히 불가하여 필자가 더 돈을 내고  지불한 곳이다.  이 비싼 도시에 왜 굳이 오려고 하는지 이해불가다. 더구나 여기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