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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1963)
두바이 아트란티스 호텔 두바이 아트란티스 호텔 바다 위에 세워진 거대한 성과 같은 호텔 아트란티스 객실 1,550 레스토랑 22개소 아쿠아를 볼 수 있는 호텔 바다와 수영장이 같이 겸비함 아프리카와 가깝고 중동에 있는 아랍 에미레이트에 속한 두바이는 사막의 도시다. 이곳 아랍에미레이트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석유로 부자가 되면서 사막의 기적이 일어난다. 라스베가스를 연상하는 거대한 호텔 가격이 상당히 높아 단체 관광객 없다. 단 페밀리와 아이가 있는 아랍인은 혜택이 있어 아이들 바글바글 세계 어디를 가도 공통점 대리석 오픈 바스룸 천정 높고 경비 삼엄 아트란티스 전경 블랙퍼스트 아쿠아 다이버가 청소한다. 바다 위에 세워진 호텔로 두바이에서 유명함 이슬람의 국가들이라 느낌은 아주 다르다. 수영장 컨티넨탈 식사 일리 커피 전부 거대..
브란덴부르그 베를린 브란덴 부르그 베를린 대표 브란덴부르그 문 동, 서를 갈라 놓은 장벽 앞에 있었으며 전쟁에 폐허가 되었어도 남았던 문 동, 서 통일이 되면서 베를린은 모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다. 비교적 유럽 중에 매우 깨끗한 도시 베를린 대성당 강 주변 크루즈 코스 국회의사당 인턴넷 예약이므로 관광객은 장기가 아니면 불가능 베를린 타워 주변 성당 내부의 파이프 오르간 성당 내부가 전부 묘지 1차 대전 당시 재현학생 군복을 입고 있는 학생 세인트 마린키체 성당은 마틴 루터 킹이 생존시 미사를 했던 곳이다. 세인트 베를린 성당을 중심으로 번화한 관광지 늘어선 카페 독일 건축가들이 상당히 많은 모던 건물을 증축시킴.
베를린 마켓 베를린 마켓 구경하기 어디를 가나 곰 트래드 베를린 상징 타워 앞 역 거의 60유로다, 칼라플 신기에 화려 브란덴 부르그 벽을 판다. 아이들 좋아할 칼라 신호 표지 사람 군인 모자 아트 마켓 가격들 만만치 않음 허름하여도 가격 높다 모자 보통 180유로 220유로 그림엽서 피카소 비스쿠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 작품 남성 화가인데도 핸드메이드 선글라스 120에서 200유로 뚱보들 등장한다. 프리마켓 엔티크 무슨 옷이 300유로가 제일 싸다 이곳도 모자 가격 높다. 일단 프리마켓이나 아트 마켓은 관광지므로 가격이 높다. 상당히 고가 스테인 그라스 작은 성당에 결혼식한 부부 이제 드라이브. 프리마켓 바가지 속는 물건 가격 누군가 사가겠지. 그라스 연주자 핫도그 장사 아이스크림도 팔고 베를란 상징 베어
독일하면 연상되는 것 독일하면 연상되는 것 많은 이들이 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 등 자동차를 먼저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독일은 전 세계의 법학, 의학, 철학, 음악, 건축의 기초가 된 나라다. 모든 서양의 기술이 독일에서 비롯된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더욱이 비행기.자동차 역시 독일이 우세한 시발이 된다. 독일은 하나의 나라는 아니다. 게르만이란 민족은 유럽 전반적인 민족이었다. 벤츠 전시장 베를린 벤츠 박물관 월등하게 뛰어난 민족이라면 역시 게르만이라는 것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독일 제품, 니베아, 아스피린 등 전 세계가 기억하는 상품이 많다. 니베아 전시장 보석류도 아주 다양한 가공술 특히 마이센은 도자기로는 최고가 독일은 무엇이든지 잘 만들고 튼튼한 나라다. 세계 유산인 베를린 백화점 독일은 ..
베를린 베를린 장벽 앞 리츠 칼튼 호텔 아멕스 블랙 카드가 추천한 호텔 무조건 유료. 전부 대리석, 마호가니 문 소니 센터 시내전경 이 장벽을 중심으로 동, 서 나뉨 시내 버스도 좋다. 브란덴 부르그 동, 서 장벽이 있던 곳이 현재 가장 번화가임 바닥에 줄을 그어서 돌로 표시한 동, 서 장벽을 따라가면 예전 벽을 보존하고 있다.
살고 싶지 않은 나라 필리핀 변하는 필리핀 그러나 빈곤층은 존재한다. 필리핀 앙헬레스 클라크 공군 기지는 한국인이 많이 산다. 특히 미모사 골프 장 3개 의 주인이 각각 다 한국인이다. 이번 새 골프장 주인도 역시 한국인이다. 늘어나는 한국인 투자자를 제키고 아랍 에미레이트 돈이 몰려 오는 신 미들이스트가 된다. 새 골프장 전경 클라크 내 홀리데이인 호텔이 운영하는 콘도미니엄 홀리데이인 호텔 매년 가격이 오른다. 치안, 교통질서 제로다. 음식물도 안전하지 않다. 특히 약속을 잘 안지키고 거짓말도 잘한다. 다만 성격이 유순한 편이다. 마카티의 백화점 특이한 것은 이들은 카톨릭 국가라서 이혼이 금지다. 별거하고 다른 나라에서 결혼하여 통보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 아이러니다. 호적도 없고 결혼 유무 확인도 불가능한 필리핀 여성 결혼비자 발..
마카티의 천지차이 뷔페 레스토랑 마닐라 마카티에서 가장 비싸다는 곳 아침 식사가 거의 85불에 봉사료 26% 횡포다. 사실 아침을 잘 안 먹는 나는 손해다. 햄. 치즈. 소시지를 직접 가서 자른다. 아침에 정말 놀라운 식욕이 아니고선, 경제가 말이 아니면 관광수입으로 난리다. 호텔 가격도 매년 올라간다. 아주 잘 하는 요리는 아니다. 어째 먹어야지. 나의 아침식사 중식을 하러 옴 잘들 먹어요. 항상 가방 검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넓다는 쇼핑타운 걷기 힘들다. 물건은 안 사고 쉬네요, 늘 개가 같이 다닌다. 아이스링크 시원하다. 자동차를 반으로 잘라 만든 쇼퍼 갤러리다. 호텔 수영장 에고 좋다. 바다도 바라보고. 필리핀 극과 극이다.부자는 무척 부자이며 대다수가 빈곤층이다. 필리핀도 한국인 남자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사고..
Malaga Majas- 말라가 마하스 바르셀로나 가려면 말라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야 손쉽게 간다. 그러므로 마하스를 들러 구경을 하고 말라가 공항으로 갔다. 조랑말과 마차가 있는 마을 갑자기 돈키호테가 생각난다. 이탈리아의 알베르베르가 생각나는 민속마을이다. 잘 정돈된 흰색의 집들이며 지중해 연안으로 15킬로 바다 저편에는 아프리카 모로코가 보인다. 상가, 아트, 레스토랑 등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은 성당도 참 예쁘다. 돌로 만든 성당 내부 바람이 몹시 부는 마하스는 주인따라 온 브라이스도 머리가 흐트러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