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1897)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화가들 프랑스의 그림이나 화풍은 정열적이다. 피카소를 연상한다. 디자인이나 색감은 역시 다른 느낌이다. 서양인의 눈으로 본 세상은 화려하다 그러나 어디서 본듯한 그런 그림들이 태반이다. 현대는 미켈란젤로가 없다. 백만의 바보는 많은데 한 명의 천재가 없는 시대다. 피카소의 불파이트 닮은 불 전부 가죽이다. 가격은 상상에 맡김 피카소를 존경한다는 데니는 동양인의 쪽지 메시지 접기를 이용한 작품이 재미있다고 한다. 라네는 고양이를 키운다.프랑스인은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데 특이한 그는 집도 잘 꾸미고 산다. 초대 받은 집은 대단히 깔끔했다. 나라마다 독특한 특색을 보게된다. 이전 1 ··· 235 236 237 2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