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가려면 말라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야 손쉽게 간다. 그러므로 마하스를 들러 구경을 하고 말라가 공항으로 갔다.
조랑말과 마차가 있는 마을 갑자기 돈키호테가 생각난다.
이탈리아의 알베르베르가 생각나는 민속마을이다. 잘 정돈된 흰색의 집들이며 지중해 연안으로 15킬로 바다 저편에는 아프리카 모로코가 보인다.
상가, 아트, 레스토랑 등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은 성당도 참 예쁘다.
돌로 만든 성당 내부
바람이 몹시 부는 마하스는 주인따라 온 브라이스도 머리가 흐트러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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