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데로 된 하나 하나를 사도 제대로 각자 선호하는 상품이 있다. 필자는 로고가 새겨진 샤넬 가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J12는 여름 겨울용으로 추천한다. 마그네틱으로 상당히 가볍다. 당연히 다이아몬드가 들어가야 멋짐 이제 결혼 예물 시계처럼 촌스럽고 금장식 번쩍이는 시대는 지났다. 전 세계의 시계 애호가의 사랑을 받는 시계다. 이전의 스틸에서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 흑, 백 두 종류 가지고 여름 겨울 사용하면 좋은 시계다. 혹자는 핸트폰이 있는데 이런 시계를 끼는가 질문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시장 2013년 롤렉스를 매출을 뛰어넘었다. 실제 이 제품의 인기는 비싸 보이지 않으며 가볍다는 이유다. 금장이나 은장으로 화려함은 적지만 일단 패션어블한 매치가 있다. 면세점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신.. 가구도 패션이다. 가구도 퍠션이다. 13세기 가구인데 비매품이다. 이 가구는 전부 금으로 도금했다. 가구가 편리성. 기능성만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리만큼 현대는 다양하다. 일본은 100엔 숍처럼 저렴한 이케야. 다케야. 니도리 등 보통사람을 상대로 한 가구가 있는가 하면 IDC 오츠카 가구처럼 수입품과 고가만은 취급하는 전문 가구점과 수입 전문점이 즐비하다. 과연 어떤 가구가 있는가 살펴보자. 일본 전통 가구 1천만 엔 이상한다. 이 전통 가구가 2천 8백만 엔이다. 한화로 2억8천만 원한다. 역시 2천만 엔대 일본 가구 85만엔 대 이탈리아 수입 쇼퍼 중 수준의 패션 브랜드 팬디는 가구로는 상당히 고가다. 팬디 쇼퍼 테이블 세트 1천만 엔 화장 케이스 팬디 450만 엔 팬디 풀세트 1천 2백만 엔 팬디 화이트 세트 .. 브랜드의 가치 브랜드의 가치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 옷이다. 남자만의 기모노숍이 있다. 악세사리도 기모노용으로 남자들만 사용하는 종류 다양하다. 반지는 역시 카르티에 촛농으로 마지막 인장을 찍는 선물에 감동하지 않을 사람 없다. 21세기의 보석은 카르티에를 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브랜드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겐 귀중한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과시용이다. 걸러지는 높은 가격으로 고객을 분류하는 프랑스의 상술이 이제 전 세계를 파고 들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선물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자린고비거나 경제적 여건이 없다고 보면 된다. 제대로 된 반지, 목걸이 선물하는 것도 여성에겐 로망이다. 남성용 시계도 보인다. 요즘은 남성들도 명품에 눈을 떴다. 마음과 물질이 동일한가의 질문을 많이 하는데 그것은 바로 영원이.. 겨울 멋쟁이 겨울엔 멋쟁이가 더 많다. 그녀는 패션어블했다. 일단 스웨터도 패션어블 금박 수직, 스웨터 디자이너로 유명한 유키 후지사와 작품 가방 가격이 560.765 엔 그녀의 포즈에 취한다. 겨울엔 두드러지게 멋쟁이가 더 많다. 그래서 겨울이 여름보다 좋다. 업그레이드 쇼핑 쇼핑의 진수 손님 많이 많이 오세요. 마네킨 네코 싸구려 기계 네코가 아니다. 독일 펠레 수직 전문점 화려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원피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상 악어로 만든 남성용품 금빛 찬란한 운동화 눈으로만 보아도 품격이 있어 보이는 가방 비즈도 멋지다. 베네치아 그라스 목걸이 물건이 다르긴 다르다. 거북 등으로 만든 악세사리 일본 서민용 아파트 한 채 값 카르티에 18세기 엔티크 가격은 옆에 보임. 격이 다른 물건들 일단 소비층이 줄어드는 물건들 가방도 겨울용 욕실 휴지통도 스와로브스키 화려한 욕실로 변신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치솔통 이제 욕실도 화려하고 멋지게 꾸미는 사람도 많다. 사는 모습도 제각기. 물건도 다르다. 지향하는 물질의 세계는 높이가면 갈수록 피라미드를 연상한다. 고정관념의 실크 原口良子ー하라구치 요시코 디자이너 인도까지 가서 작품 소재를 생각하는 메디테이션적인 사람이다. 필자의 디자인 취향에 맞다. 그녀의 옷 소재는 전부 실크다. 실크의 상식을 완전히 깬 색다른 두께. 패턴 등 다양하다. 고시노준코의 집처럼 전면으로 보이는 갤러리 색상도 디자인도 염색도 전부 손으로 한다. 여성이 지적으로 보이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옷도 한 부분 차지한다. 분위기 있는 쟈켓 누가 보아도 디자이너 옷이다. 인도풍, 일본풍 실크만 고집하는 디자이너 실크의 구김이 간다는 상식을 불식한 옷들이다. 전혀 구김도 없고 설사 있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 실크는 입기 불편하다 등은 하라구치 디자이너에겐 낭설이다. 모든 사물과 지식.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세상이다. 의상도 예술이다. 의상도 예술분야 山本 耀司Yohji Yamamoto의 매장을 가려면 브랜드 전문점을 거쳐야 하는 오모테산도 특히 파리. 밀라노.뉴욕보다 화려한 도쿄 프라다 매장을 보게 된다. 현대의 소비자는 보석도 브랜드화. 명품화 유명 브랜드 사이에도 일본 브랜드가 있다. 山本 耀司Yohji Yamamoto야마모토 요우지는 일본 디자이너 프랑스에서 1994.2011년 예술 훈장을 두 번이나 탔으며 영국 예술상을 받은 유럽에서 더 알려진 디자이너. 영국 빅토리아 아트홀에서 전시를 가질 정도로 디자이너 이상 예술가로 칭하는 사람. 그는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옷을 예술로 승화하였다. 뉴욕, 영국, 프랑스 등에서 각광받은 디자인 쇼 그의 매장은 남.여 의상이 구분되어 있음 전 여성의 로망. 60억 엔의 부채를 안고 대표직.. 남자가 만든 레이스 지향하는 것은 같지만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 밝음은 마음을 편하게 한다. 특별하게 모신다면서 감옥처럼 문을 잠근다. 보석이 귀한지 사람이 귀한지 잘 모르는 순간, 찰칵 자동문이 잠긴다. 예복은 무조건 커버로 씌운다. 왜 그럴까. 여성들의 로망 레이스 공주님이라 불리는 레이스 의상 영국, 독일, 벨기에 레이스를 수입하여 일본인이 만든 고가의 옷이다. 전시회겸 레이스 라벨을 보니 5만 엔, 7만 엔 점점 더 올라간다. 아주 정교하다. 천사 같은 소녀가 입으면 적격인 옷 저 옷을 입은 소녀는 마음도 곱겠지. 중세의 레이스 잘 매치하지 않으면 공주가 아닌 마녀가 된다. 레이스 잘 입으면 정말 아름답다. 드레시, 클래식은 매치가 아주 중요하다. 머리모양, 가방, 신발 분위기 전부 갖추어야 분위기 난다. 모던과 클.. 이전 1 ···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5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