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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앙증맞다 三軒茶屋ー상겐자와 キャロットタワー(Carrot Tower)-캐로토 타워에서는 4월 19일 대단한 바자를 열었다. 이제 내려가 볼까. 전국의 손재주 좋은 사람들의 작품 전시및 판매를 하였다. 작은 소품을 자세히 보면 지극한 정성이 담긴다. 그림엽서 원피스들, 가방 양들이 많다. 참으로 예쁜 물건들 개인이 만들었다는 점이다. 칼라플 뛰어난 손재주에 놀란다. 고양이만 이용한 모든 상품 드디어 필자가 하고 싶은 작품 캐릭터 상품이 있다. 자신의 그림으로 만든 엽서, 티셔츠 등을 판매 핸드폰 커버도 가죽도 만들어서 판다. 다들 대단하다. 드디어 필이 꽂힌 마네킹 모자와 동전 지갑 샀다. 앞의 원피스와 뒤의 원피스 모두 샀다. 이들은 물건을 너무나 잘 만드는 손재주의 달인들 예쁘고 앙증맞고 귀여운 모든 상품들. 해..
샤넬J -12 /시계 이야기
몽클레르 일단 가볍다
에르메스 가든파티 보통 35, 사이즈 보다 2배로 크다. 쉽게 볼 수 없는 모양 여행용 가방이다. 가격은 70만 엔대
에르메스 넥타이 남성 넥타이도 칼라플하고 화려한 시대다. 나이와 상관없이 남성에게 선물하여도 손색 없는 칼라 가장 많은 색상을 가진 에르메스 면세점은 2만1천 엔대 매장은 2만3천 엔대 2014년 유로화 변동지수로 2만 5천 엔 가격조정
빅토리아 스페인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에르메스 매장들 생각 보다 상품이 없다 스위스 공항 면세점이 더 낫다. 에르메스 향수, 로션 세트 빅토리아
니스와 칸에서 만난 에르메스 25 피코탄 33만 엔 30 피코탄 45만 엔 에르메스에 반하면 다른 물건은 관심이 없게 된다.
에르메스 집시에르 벌킨의 모양을 하였고 숄더라는 점에서 남녀 공동으로 인기를 끈다 집시에르는 27 ,30. 35 사이즈가 있다. 위의 사진은 35 프랑스 파리 샹제리제 본점에서 구입한 가방 가격은 80만 엔대 에르메스는 송아지의 고운 면을 잘 살린 부드러운 가죽이며 촌스런 삼류 로고 무늬를 새겨 에르메스임을 강조하는 것이 없다.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은 명품에서 이미 제외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그러한 면에서 두터운 애용자가 많으며 이미 가격에서 왠만한 구매자를 떨어뜨리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