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역사와 함께 창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후지 산이 보이는 니시 이즈 반도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しよう とう がん 쇼유도간이란 료칸에서 바로 하나비 즉 불꽃놀이와 음식을 먹는 크리스마스이브의 저녁을 보낸다면 행복이란 단어를 떠올게 될 것이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만들어 방으로 옮겨지며 종일 시중을 드는 료칸에서 마치 오사마가 된 느낌이 든다. 음식은 조금씩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특히 신선한 생선과 회가 가장 별미다. 특히 두부를 이용한 여ㄹ러 요리도 료칸의 특징이다. 손님의 돌아갈 때는 작은 선물이나 수건 등을 준비하여 정성을 들여 인사를 하는 곳에서 대접받는 느낌으로 하루쯤 보내는 것은 어떨지,
일본 정식 요리를 맛보려고 하면 당연히 료칸의 요리를 권하고 싶다. 눈으로 보고 맛으로 느끼고 바깥의 후지산과 정경을 보면서 더는 바랄 것이 없는 하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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