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ese Food

京橋千疋屋 原宿店-센비키야

会社紹介―京橋千疋屋店舗案内―京橋千疋屋よくあるご質問―京橋千疋屋商品一覧―京橋千疋屋お支払・送料―京橋千疋屋京橋千疋屋トップページ
   

 

 

 도쿄에서 가장 비싼 과일을 파는 곳이 기노쿠니야, 센비키야, 하야시 3곳이다. 이곳의 멜론이나  감 등이  보통 백화점 매장에서 파는 가격의 10배나 20배를  받을 정도로비싸지만  품질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서민을 겨냥한 과일들이 아니라 맛에 도전하는 과일이다. 하야시 감은 한개의 보통 2천 엔이 넘는다. 멜론 역시 싼 과일이 1만 엔부터다. 그럼에도 연말연시 만원이다.

 

센비키야는 과일을 단순하게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래전부터 케이크와 과일, 음료를 파는 카페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과일과 샌드위치 그리고 커피를 세트 메뉴로 손님을 끈다. 비싼 과일을 조금씩 나누어서 먹는다는 의미도 있고 커피만 마시는 심심함에 풍성한 과일도 같이 먹는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저렴한 가격이 세트 1,850엔에서 5천엔까지 다양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곳만 찾는 사람이 많아서 늘 만원이다. 일본인의 입맛도 가지각색인지라 싼 곳만 찾는 사람, 비싼 곳만 찾는 사람 등 다양하다. 비싸도 맛이 있다면 찾는 곳이 바로 센비키야다.

'Japanese Foo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자의 야쿠니쿠집  (0) 2016.02.01
일본 정통 요리는 온천여관에 있다  (0) 2016.02.01
  (0) 2016.02.01
代官山ー아소 본점  (0) 2016.02.01
とんかつ まい泉-마이센 돈가츠  (0)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