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칸야마에는 노천카페가 꽤 있다. 여름에는 앉을 자리가 없다. 하지만 날씨가 스산해지면 앉을 자리도 있고 고즈넉한 카페에서 점심을 우아하게 먹을 수 있다. 그중에 아소 본점의 카페 미켈란젤로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카페다.
이곳은 연예인, 방송 관계자, 디자이너들의 낯익은 얼굴들을 볼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내부는 결혼식 피로연을 위하여 넓은 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며 저녁은 주로 와인을 마시는 아베크가 찾는 곳이다.
'Japanese Foo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京橋千疋屋 原宿店-센비키야 (0) | 2016.02.01 |
---|---|
島 (0) | 2016.02.01 |
とんかつ まい泉-마이센 돈가츠 (0) | 2016.02.01 |
小豆おしろこ-단팥죽 (0) | 2016.02.01 |
横浜中華街- 요코하마 중국 요리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