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우쿠라이나 난민을 비롯한 외국인을 위하여 모든 교회, 가톨릭
교회가 자발적 봉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며 수프 키친, 푸드 뱅크, 헌 옷등
다양한 봉사를 한다, 필자가 리서치 한 몇 군데는 매우 불친절하고 이들이
마치 감독원이 된 느낌을 받았다.
쇼설 워커가 지도하지만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느낌이었다.
먼저 오래된 리더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며
그들은 기부된 물건을 먼저 가져간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놀랐다.
더구나 사람들에게 매우 엄격하고 무례한 면이 많고 기다리게 하거나
수량을 제한하기도 했다. 과연 무질서를 없애기 위한 방법인지,
아니면 애당초 홈리스나 난민을 위한 생각보다는 스스로 위에 있다고 생각
하는 이들인지 매우 굼금했으며 의료 기기를 보자마자 바로 자신 가방에 넣는
것도 보았다. 정작 가난한 이들에게 돌아가는지조차 궁금한 행태를 보았다,
이부분은 몰타도 마찬가지다. 쇼셜워커로 일하는 자들, 자원봉사자들
이들의 교육 부재가 심각한 현실이며 과연 이들에게 정당하게 돌아갈
물건이 중간에 전부 사라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런 이유로 필자는 절대 자원봉사자를 위한 우리의 방법이 바르다 생각한다.
수프 키친, 푸드 뱅크 이러한 봉사보다는 실제 기부금을 조성하는 것이며
그것이 물건이 아닌 기부금으로 가톨릭 교회에 쓰여지게 된다.
취리히는 아직 몇 군데 안 가보았지만 매우 불친절하고 멋대로인 봉사자들
이들이 과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알 지 궁금하며 너무 연로한 것도 문제다.
취리히는 자원 봉사 활동을 장려한다
모든 직원은 매년 자신이 선택한 근무일에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렇게 해야 할 의무는 없다. 자선 사업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취리히는 자원 봉사의 성격을 지시하지 않지만 몇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일 년에 한 번, 취리히 직원들은
Sozialwerke Pfarrer Sieber(Pastor Sieber Social Work Foundation)가 운영하는
취리히 시의 Gassencafé Sunestube에서 가난과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한다
스위스 취리히의 연수생들은 환경 단체 Pro Natura가
자연 보호 구역을 청소하고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매년 수많은 취리히 직원들이 취리히
비타파르쿠르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돕고 있다.
집에서 돕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가상 자원 봉사"를 선택할 수 있다.
가상 자원봉사는 자발적이고 무급으로 하는 일을 완전히 또는 적어도
주로 인터넷, 즉 온라인 자원봉사를 통해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전 세계 취리히 직원의 절반 이상이
매년 근무일에 좋은 일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그들의 노력이 두 배의 결실을 맺기 때문만은 아니다:
취리히 재단의 Z 취리히 재단은
자발적인 과제를 완료할 때마다 기부금을 낸다.
1년 동안의 총 수익금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지난 몇 년 동안 기부를 받은 단체로는 스위스 안내견 학교 재단
Stiftung Schweizerische Schule für Blindenführhunde in Allschwil)과
스위스 아동 권리 옴부즈 오피스
(Ombuds Office Children's Rights Switzerland)가 있다.
Zurich promotes volunteering work All employees
engage in voluntary work on a workday of their choice each year.
There is no obligation to do so; charitable work is done voluntarily.
Similarly, Zurich does not dictate the nature of the volunteering,
but it does provide a few options:
Once a year, Zurich employees cook for people struggling with poverty
at the Gassencafé Sunestube in the city of Zurich, which is run
by the Sozialwerke Pfarrer Sieber (Pastor Sieber Social Work Foundation)
Trainees of Zurich Switzerland help the environmental organization
Pro Natura to clean up nature reserves, conserving the habitats of plants and animals.
Numerous Zurich employees help keep
the Zurich Vitaparcours in good shape each year.
Those who prefer to help out from home have the option
of "virtual volunteering." Virtual volunteering refers to voluntary,
unpaid work performed completely or at least predominantly
via the Internet, i.e. online volunteering.
The opportunity to get involved is well received:
More than half of all Zurich employees worldwide volunteer
for a good cause on one workday each year. Not least because
their efforts pay off twice over The Company's Z Zurich Foundation
donates for each voluntary assignment completed.
total proceeds for a single year are donated
by Zurich Switzerland to a charitable organization.
Recipients of donations in previous years have included the Stiftung
Schweizerische Schule für Blindenführhunde in Allschwil
(Foundation for the Swiss Guide Dog School)
and the Ombuds Office Children's Rights Switzerland.
チューリッヒはボランティア活動を推進しています すべての従業員は、
毎年、自分の選んだ就業日にボランティア
活動に参加する機会があります。そうする義務はありません。
慈善活動はボランティアベースで行われています。
同様に、チューリッヒはボランティア活動の性質を規定していませんが、
いくつかのオプションを提供しています。
年に一度、チューリッヒの従業員は、
Sozialwerke Pfarrer Sieber(Sieber Social Work Foundation)が運営する
チューリッヒ市のGassencafé Sunestubeで、
貧困に苦しむ人々のために料理をしています
スイスのチューリッヒの研修生は、
環境団体「プロ・ナチュラ」が自然保護区の清掃を行い、
動植物の生息地を保護するのを支援しています。
毎年、チューリッヒの多くの従業員がチューリッヒ・ヴィタパルクールの
良好な状態の維持に貢献しています。
自宅で手伝うことを好む人には、「バーチャルボランティア」と
いう選択肢があります。バーチャルボランティアとは、
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完全にまたは少なくとも
大部分が行われる自発的な無報酬の仕事、
つまりオンラインボランティアを指します。
チューリッヒの全従業員の半数以上が、
毎年1日の営業日に慈善活動にボランティアとして参加しています。
特に、彼らの努力は2倍以上も報われます:当社のZチューリッヒ財団は、
完了した自発的な任務ごとに寄付を行います。
1年間の収益総額は、スイスのチューリッヒから慈善団体に寄付されます。
過去数年間の寄付先には、アルシュヴィルの
Stiftung Schweizerische Schule für Blindenführhunde(スイス盲導犬学校の財団)や、
スイスの子供の権利オンブズオフィスなど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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