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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마르세이유 구글링 하지 마라.

 

일본 호텔 2박 하고 인터콘티넨탈로 이동하여 숙박을 하게 되었다.

 포트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필자가 매일 다니는 법원 코스가

조금 더 쉬운 도보 거리로 정하였기 때문이다.

호텔에서 바로 정상의 노트담 사원이 보이는 하나의 풍경이다.

 

마르세이유 간다고 하니 모두들 위험하다, 소매치기 조심하라

인신매매, 마약, 난민, 거지 천지에 밤에는 돌아다니지 마라 등

엑세서리 좋은 것 하지 마라 등등 

 

하지만 필자가 도착하여 처음 느낀 감정은 마치 터키 이스탄불

그런 바자의 분위기가 있었으며 그들이 이슬람인 것은 확실하다

대부분 알제리, 북 아프리카, 터기 등 사람들로 추론된다.

 

현재 7일째 묶었지만  소매치기나 위험인물이 접근한 적도

거리를 걸어도 위험을 느끼지 못한  그냥 유럽의 풍경이다.

아마도 마르세이유를 가 본 적이 없이 구글링 했다고 본다.

사람들은 가 본 적이 없으면서 엉터리 정보로 매도하는데

거리에 액세서리, 뤼이뷔똥 들고 다니는 여성 천지다. 

필자가 묶는 올드 포트는 럭셔리한 유명 숍이 널려 있다.

 

저들의 생김새. 몰려다니는 풍경, 아랍인에 대한 편견

북쪽 어느 일부 지역은 불법 난민이 거주하므로 아무래도

일반 거주자와는 다르겠지만 센트럴에 있는 필자는

무엇을 조심하고 무서운지 이해불가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의  작은 숍과 상점을 운영한다.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은 영원한 구제불능의 편견이다. 

갱단이 있고 마피아가 있다. 하지만 항구에 배만 보아도

이들이 정박하고 자유롭게 드나드는 시민들이다.

소매치기는 대개 부주의하거나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접근하며 그 낌새는 이미 알게 된다. 지하철, 버스 승차장

사람이 붐비는 레스토랑 등, 어느 나라나 동일하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이 La panier 지역이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구석구석 예술의 상점이 넘치는 곳이며

박물관도 있고 마치 몽마르뜨 파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마르세유는 기원전 600년에 탄생했으며 

현재 파니에가 서 있는 곳이다.

그리스인들은 언덕 꼭대기와 바다 근처의 특권적인 위치 때문에

이 위치를 선택했다. 그들은 'butte Saint Laurent' 근처에 정착했고

그리스 도시는 'butte des Moulins'쪽으로 발전했다.

'place de Lenche'에는 아고라가 있었고,

Athena의 아크로폴리스는 'butte des Moulins'에 있었다.

중세 시대에 이 도시는 계속해서 성장했는데,

이번에는 항구 반대편에 있었다.

12세기에 성령 형제회에 의해 병원이 설립되었고,

나중에 '호텔 디외(Hôtel-Dieu)'가 되었다.

1745년에는 대규모 호스피스 건물인 'Vieille-Charité'가 완공되었다.

19세기와 20세기 초 '파니에'는 매춘과 나쁜 평판으로

악명이 높았던 건강에 해로운 지역이었다.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이르러

대대적인 재개발과 도시개발 계획이 이루어졌다.

오늘날 이 지역은 새롭게 단장되어

예술가들의 스튜디오, 상점, 디자이너들의 본거지가 되었다.

마르세유의 '꼭 봐야 할 명소' 중 하나가 되었다.

하루에 전부 볼 수 없기에 내일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을 강추하는 곳이다. 

 

 

Marseille was born 600 years BC, where the Panier currently stands

The Greeks picked this location because of its privileged location

on top of a hill and near the sea.

They settled near the ‘butte Saint Laurent’ and the Greek city developed towards

the ‘butte des Moulins’. On the ‘place de Lenche’ was standing

the Agora while Athena’s acropolis was on the ‘butte des Moulins’.

In the Middle Ages, the town continued to grow,

this time on the other side of the port. In the 12th century,

a hospital was founded by the Fraternity of the Holy Spirit,

which later became the ‘Hôtel-Dieu’. In 1745,

a large hospice was completed:

the ‘Vieille-Charité’. In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the Panier’ was an unhealthy district, infamous for its prostitution

and bad reputation. By the end of the 20th and early 21st century,

Today, the district has been given a makeover and is home to artists’ studios,

shops, and designers. It has become one of the ‘must-see’ of Marseille!

 

 

マルセイユは紀元前 600 年に誕生し、現在はパニエが立っています。
ギリシャ人がこの場所を選んだのは、恵まれた立地にあったためです
丘の上と海の近く。
彼らは「サンローランビュート」の近くに定住し、ギリシャの都市は
「ビュット・デ・ムーラン」。 「ランシュ広場」に立っていたのは
アテナのアクロポリスが「ムーランビュート」にある間、アゴラ。
中世になっても街は発展を続け、
今度は港の反対側です。 12世紀には、
病院は聖霊友愛会によって設立されました。
後に「オテル・デュー」となりました。 1745年、
大規模なホスピスが完成しました。
「ヴィエイユ・シャリテ」。 19世紀から20世紀初頭にかけて、
「パニエ」は売春で悪名高い不健康な地区だった
そして評判も悪い。 20世紀末から21世紀初頭にかけて、
現在、この地区は改装され、アーティストのスタジオが集まっています。
お店もデザイナーも。マルセイユの「必見」の 1 つ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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