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유럽에 살면서 느끼는 점

마르세이유 공항을 안전하고 깨끗한 10유로 공항 버스를 탔다.

공항에서 니스, 칸느를 인스럭터와 시간이 남아 비행도 하고 왔다.

유럽하면 환상을 가진 이들이 많다.

 

아일랜드 3년 살면서 주변 국가 다니면서 환상 전부 깨졌다.

지저분한 나라는 프랑스 전역, 영국 런던, 이태리 로마, 나폴리

위험한 도시

파리가 당연 소매치기 천국, 런던, 이태리 로마, 나폴리, 밸기에

독일, 프랑크 푸르트 등 이제 전역에 아프리카 난민 문제가 심각.

위험의 시작이  난민, 아프리카인이 진을 치는 나라이며

아일랜드는 동유럽인 홈리스 특히 루마니아 집시들.

이번 방문한 마르세이유는 마피아와 난민, 북아프리칸 문제 등

 

유럽은  국가나 민족의 의미도 없다. 완전 짬뽕 국가.

아프리카 백인이 어느 유럽인과

결혼한 이후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는 프랑스, 이태리. 영국인이다.

그러므로 영국인도 인도계. 파키스탄계, 아랍계 결국 미국과 같다.

 

질서도 없고 거리는 더럽고 개똥은 왜 치우지 않는지.

아무데서나 전화질에 공중 예절도 없으며 네덜란드로 가면

중성애자 때문에 더 지저분하다.

이것이 유럽의 현실이다.

오히려 구 소련였던 나라들이

깨끗하며 북유럽이나 발틱 국가들이

더 발전적이며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여전히 낙후한 유럽은 유럽 연합에 속해도 동유럽이며

논 유럽인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조지아는 더 낙후하기 그지없다.

유럽 환상 가지지 마라,

절대 안전하지도 깨끗하지도

그렇다고 이상적인 나라도 아니다. 

물론 도시, 도시마다 안전한 곳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번 마르세이유 가서 먹은 중식과 이상한 컵라면

바게트와 요쿠르트, 치즈가 일상인 나라였다.

그런데 바케트와 커피가 10유로 상당히 고가다.

차라리 호텔이 저렴한 편이다. 

 

유럽은 유럽 연합이 되면서 더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이미그레이션이 개방되면서 복잡하고 지저분해진 결과다.

유럽에 사는 것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과 물가 상승, 아프리카 난민, 우크라이나 난민

동유럽 집시들, 홈리스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고 보니 몰타는 아직 안전한 나라에 속한 것은 확실하다. 

 

As Europe became the European Union,

 a more strange phenomenon occurred.
This is the result of immigration becoming

more complex and messy as it became more open.
Living in Europe is like living in Detroit, USA.
Risk and rising prices, African refugees, Ukrainian refugees
Eastern European Gypsies will suffer from homelessness.
Now that I think about it, it is clear that Malta is still a safe country.

 

ヨーロッパが欧州連合になるにつれて、

さらに奇妙な現象が起こりました。
これは、移民がよりオープンになるにつれて、

より複雑で乱雑になった結果です。
ヨーロッパに住むのは、アメリカのデトロイトに住むようなものです。
リスクと物価上昇、アフリカ難民、ウクライナ難民
東ヨーロッパのジプシーはホームレスに苦しむことになる。
考えてみれば、マルタはまだ安全な国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