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작은 카페와 아트리에가 있다.
필자는 벽화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태리 등이 지저분해진 이유는
이민자를 받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불법 이민자를 포함한다
속된 말로 마르세이유 정보 보고 무서운 곳ㅡ 마피아, 마약, 소매치기 넘친다
하여 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무서운 것은 사람이 아니라 개똥 밟지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아무리 청소를 하고 노력해도 시민 정신이 없다.
몰타도 개 똥 치우지 않는 얌체 외국인 많다.
이 동네는 마리아 성당, 등대, 박물관 등 연결되어 볼거리가 많다.
포르투갈, 스페인, 로마, 나폴리, 파리 전역에 비하여 매우 양호한 도시다.
단지 지저분한 벽화는 관리가 필요하며 거리 개똥, 쓰레기를 처벌해야 한다.
스위스가 왜 깨끗하며 안전한가에 대한 해답이 이민을 받지 않으며
비자가 까다로운 이유다.
개나 소나 개방하니 지저분하며 우범 지역도 생긴다.
하지만 스위스는 상당히 고가의 나라이며 교통비, 호텔, 물가는 세계 1위다.
그런 반면 일본이 얼마나 깨끗한지 외국에서 사니 실감하게 된다.
마르세이유 중심가는 상당한 부촌이며 이들이 경제를 짊어진 부호들의 집이다.
대부분 올드 포트와 노트르담 주변, 대법원 주변에 거주하며 불법 이민자와
난민 등은 북쪽 특수지구 지하철 종점이다. 그러므로 이들이 중심가에 나와
어슬렁 거린 들 알제리아나 북아프리카 상점이 모인 곳이다.
전체적으로 다녀보니 소위 위험하다는 느낌은 그들의 행색이다.
접근도 하지 않으며 자신들끼리 몰려 다닌다. 소메치기도 쉽지 않다.
워낙 마르세이유 조심하라고 하니 다들 경계의 태세를 갖춘다.
밤늦게 어두운 골목에 혼자 다니면 어디나 마찬가지.
라 페니아는 조용히 산책하고 혼자 다녀도 아무 문제 없는 곳이다.
Panier 지구에서는 모든 거리 모퉁이가 그 자체로 박물관이다.
벽은 거리 예술 작품으로 덮여 있으며,
각 작품은 마지막 작품보다 더 미쳤다.
어떤 프레스코화는 사색을 불러일으키고 다른 프레스코화는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들 것이다. 르 파니에 (Le Panier)는 좁은 골목길,
문화 장소, 장인과 제작자 등 야외 박물관이다.
Panier의 세 언덕은 우리를 놀라게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마르세유 (Marseille)시에서 꼭보아야 할
지역의 인기있는 마술에 푹 빠져보라.
In the Panier district, every street corner is a museum in itself.
The walls are covered with works of street art, each one more
crazy than the last. Some frescoes invite contemplation while
will make you smile. Le Panier is an open-air museum:
its narrow streets, its cultural venues, its craftsmen and creators...
the three hills of the Panier never cease to surprise us.
Let yourself be carried away by the popular magic of this must-see
of the city of Marseille.
パニエ地区では、すべての街角がそれ自体が博物館です。
壁にはストリートアートの作品が飾られており、
それぞれが前のものよりもクレイジーです。
フレスコ画の中には、熟考を誘うものもあれば、
あなたを笑顔にするものもあります。ル・パニエは野外博物館です:
その狭い通り、その文化的な場所、
その職人やクリエイター...パニエ川の3つの丘は、
私たちを驚かせることをやめません。
マルセイユの街のこの必見の地区の人気の魔法に夢中にな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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