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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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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못 속인다. 아무리 성형을 하고 겉은 멀쩡해도

 배가 나온 볼품 없는 외모, 주름진 얼굴, 머리카락은 술술 빠지고 눈은 가물가물

 기력이 자꾸만 떨어지고 피로해 지는 것은 너나없이 누구에게나 오는 나이값이다.

 물론 더 나아가 죽음을 예시하는 징조이기도 하다.

 

인생의 30대까지는 잘 모르는 신체의 변화가 40대부터 급격하게 찾아온다.

 먼저 시력의 이상에서 관절이나 요통, 어깨통이 잦으며 피로가 자주 온다.

 이러한 증세인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아무런 대책없이 보내면 몸의 기능이 마비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하루 몇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일하고 집에 돌아오는 모든 일과가 몸과 관련된다.

 그러므로 리듬을 잃지 않으려면 반드시 몸을  잘 관리해애 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장수를 위함이 아니라 병으로 고통받지 않기위한 예방이다.

 

  1. 과음, 과식을 줄인다.

   2. 몸을 과다하게 움직이는 섹스, 운동을 피한다.

   3. 장시간 만남.여행, 시력을 상하게 하는 컴퓨터 사용을 줄인다.

   4. 매일 적당히 걷는다.

   5. 영양제는 반드시 먹는다.

   6. 스트레스 요인이나 트러블 메이커인 사람과 만남을 피한다.

   7. 요쿠르트,유유는  늘 마신다.

   8. 하루 한 번 반드시  샤워,욕조에 몸을 담근다.

   9. 잡념을 줄이고 최소 하루 2시간은 명상을 한다.

   10. 집안, 옷 등을 청결하게 한다.

 

    위의 10가지는 기본적으로 할 수있는 간단한 일이다.

    기본에 충실하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필자가 권하는 영양제라면 먼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다.

 콜라겐은 연골이나 뼈, 힘줄, 피부에 탄력을 주고 보호한다.

 히알루론산 역시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요소이며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하루에 한 스푼 음료에 타 마시는 히알루론산, 콜라겐

  비타민 C와 아미노산

  절대적으로 비타민은 먹어야 한다.

 콘드로이친은 관절과 뼈 등에 영향을 주므로 40대 이후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경통, 관절통, 요통,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다.

 

나이에는 장사가 없으며 쓸데없는 만용도 부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최소 건강 관리 잘하여 더 큰 병을  미리 막고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는 길이다.

영양제나 요구르트, 우유를 꾸준하게 먹고 마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차이가 크게 난다.

적은 비용이지만, 자신을 위한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말기를 권한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사서 발라도 몸이 부실하면 소용이 없다.

술, 커피 마실 돈으로 영양제  사서 먹는다면 피로나 스트레스에서도 멀어질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 하면 병에 시달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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