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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도쿄 23구는 외국인을 위한 강습회가 많다

 

 

일본 거주 외국인을 위한 일본의 문화 알림은 언어, 풍습, 문화 등 다양하다.

 특히 거의 무료거나 실비만 받는 각 구청의 행사는 알 필요가 많다.

 도쿄는 신주쿠, 분쿄쿠, 시부야, 미나토  등  지역별 행사가 많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주부들의 일본어 강습 취미 생활 등 돕는다.

 일본 살면서 외롭네, 마네 주리 틀지 말고  좋은 강의 듣고 무료 일본어 배우는 곳 찾는 것도 좋다.

 특히  많은 학습이 있다. 배우려 마음먹으면 무엇이든지 가능한 나라다.

 일본 전국은 외국인을 위한 문화 강습 제도가 많다.

 물론 자원봉사자의 협력이 있기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3월 15일 도쿄에서 시설이 가장 좋은 분쿄구 구청이 있는 시빅 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행사 보도록 하자.

  문교쿠 구청이 있는  시빅 센터 26층에서 바라 본 스카이트리

文京区 문쿄 구 시빅 센터는 도쿄 돔과 가까이 하고 있다.

 

 각 구청은 외국인들에게 일본 알리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3월 15일 외국인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살사 댄서들

 이곳에는 살사 교실이 있다.

 쿠바의 가수 여기서 보네.

구청 행사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모두 자원봉사다.

 일본 인형 판화 찍기

 엽서 그리기

 색종이 접기

 다도 교실

 보통 30분 걸린다.

 

 서도 교실

 

 수제 과자 

꽃꽂이

재료비 상상 초월 100엔

 보자기 접는 법

 무료 엽서 그리기

어때요? 딸기.

타국에 살면서 그 나라 문화나 풍습을 배우는 것은 좋은 발상이다.

문화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은 언어나 생활과 동시에 이루어진다

일본 정부는 일본 거주 외국인에게 주는 혜택  즉 일본문화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2013년 일본은 1천만의 관광객을 냈으며 여행하고 싶은 나라 10위 안에 속한다.

특히 도쿄만 약 1백만 외국 유동 인구가 산다.

물가 비싼 일본에서 유일하게 무료인 취미 교실은 외국인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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