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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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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알프스 -雪の大谷
더운 날 장어 It's the most delicious broiled eels in Tokyo. The hottest period in midsummer eat Japanese food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우나기 집 일본은 복날에 우나기 즉 장어를 먹는다. 東京で最高の味のウナギの家 日本は最も暑い夏の日うなぎを食べる 빈조우탄으로 구워야 맛이 난다. It is also important that charcoal grilling eel 備長炭でウナギを焼く 복날엔 어김없이 우나기를 먹는다. Best eat eel on a hot day -暑い日にウナギを食べる 장어 요리 정말 맛있다. The eel dish is really delicious. ウナギ料理本当においしい Japan's best hot summer Eating eel
손님 접대 이사하는 집으로 사람들이 올 것을 예상하여 레스토랑들을 둘러본다. 전식 갓 구운 빵 와인과 토마토 소스의 스파게티 티리미슈 케이크 키푸치노
1월 3일 이후 먹는 요리 일본에서는 진구에서 진자 그리고 텐만구까지 다양하다. 제일 먼저는 이세진구나 메이지 진구에서 참배를 하고 각각의 상업의 신을 찾는다. 이후 지역 동네 진자에서 참배를 한다. 대개 3번은 간다는 사람이 많다. 지역에 따라 모시는 신이 다르므로 요요기 하치만으로 마지막 발걸음 재촉 신도 아무 곳이나 가서 맞이하는 것이 아니다. 지역 따라 모시는 신도 다르다. 신년 술. 가가미 모치 이 전해오는 습관은 변하지 않는다. 앞에 보이는 것은 이세에비 뒤의 둥근 떡이 보통 이층으로 올려지고 귤이 올라가는 것을 가가미 모치라고 한다. 앞서 오세치 요리에서 사흘간 찬 음식을 먹는다고 기술했다. 더구나 仏壇ー부츠단에 오른 모치는 사흘간 먹지 않은 금기사항이었다. 참고로 일본은 각 가정에 조상의 영정을 모시는 작은 단을 부..
오세치 요리 오세치 요리 요도바시 카메라 본점 앞은 2015년 1월 1일 복주머니 사려는 사람들이 이미 31일 오후 6시부터 진을 치고 있다. 일본은 신년에 백화점을 비롯한 모든 상점에서 1만 엔. 5만 엔. 10만 엔 등 내용이 실제 가격보다 높아 대폭 세일하는 날이다. 그 믈건들을 사려고 장사진이다. 이 줄은 무슨 줄인가 하면 칸다 소바 유명하기에 줄서서 31일 소바를 먹으려는 사람들. 장장 5시간은 거뜬하다. 일본은 31일 저녁 소바를 먹으면 모든 과거를 잊고 새출발한다고 난리다. 일단 덴부라와 소바 찬 소바와 덴부라 먹고 과거를 청산한다. 징그러운 과거. 기분 나쁜 과거. 다 가라! 지나간 모든 흔적을 역력하게 나타내는 간판들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500 나한을 모신 사찰 2015년 기원은 무엇인가. 일..
점보 레스토랑 시나가와 싱가포르 점보 레스토랑이 고스란히 도쿄 시나가와, 긴자, 오사카에 자리 잡고 있다. 맛도 같고 가격도 싱가포르와 같다. 오히려 시나가와는 시설이 좋은 편이다. 일반 크랩과 달리 무척 견고하고 럽스터 같은 크랩이 특징이며 소소와 매운 칠리여서 상당히 식욕을 돋운다. 점보 레스토랑에서 주 메뉴의 인기는 샥스핀 수프, 튀김 빵 , 칠리 크랩, 라임주스 등이 특징이다. 크랩은S.M.L.XL. King 사이즈로 분류하며 2, 3인분에 크랩 가격과 식사 비용은 1만 2천 엔 정도 예산하면 좋다. 물론 다른 볶은밥과 음료를 시키면 추가된다. 아멕스 5% 적립금,싱가포르 항공권 그 달 이용권 있으면 20% 할인 등 많은 혜택을 준다. 객실은 인원수에 따라 3천 엔 이상 추가로 받는다. 예약 필수이며 가 볼 만한 칠리 ..
오사카 도톰보리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신칸센으로 약 3시간 30분 걸리며 비용은 가장 저렴한 비용이 편도 1만 2천 엔, 지정석 1만 3천 엔, 그린카 1만 8천 5백엔 왕복 그린카는 3만 7천 엔 비행기는 왕복 3만 5천 엔하므로 웬만한 한국에서 일본 가는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슷한 요금이다. 그러므로 일본 국내선을 타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오사카 택시 운전사는 나이가 60대 후반인데 수학여행으로 딱 한 번 도쿄에 가 본 것이 전부라고 할 정도다. 일본인은 국내선은 비용이 비싸므로 여행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비즈니스맨에게는 신칸센이 너무나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도요타의 회장도 같이 동석할 정도로 신칸센을 이용하는 일본 비즈니스맨은 부지기수로 많다. 30년 전에는 식당칸, 침실칸도 있었으나 이..
伊豆 이즈 온천 구경하기 도쿄에서 자동차로 2시간 이상 가면 이즈반도가 나온다.바다를 끼고 온천이 즐비한 곳인데 사계절 바다 앞의 온천은 늘 만원이다. 특히 온천을 즐기는 일본인들이 많아서 주말에는 예약이 밀려있다. 특히 인기가 있는 온천은 가격이 상당히 높다. 소위 온천 여관인데 저렴하여도 1인당 5만 엔에서 10만 엔 이상 한다. 그러므로 온천 여관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가임은 확실하다. 두 사람이면 얼마일까? 료칸이라 부르는 여관은 한국의 허름한 여관이 아니므로 일반 관광객은 놀라게 된다. 주로 온천 객실엔 온천탕이 있으며 하루 종일 방에서 접대를 받는다. 저녁과 아침 밥상을 받는데 한국의 진수성찬이라고 표현하면 걸맞을 것이다. 배불리 먹는다는 말이 더 어울린다. 온천은 주로 아타미와 닛코, 하코네 등 전국 곳곳에 많으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