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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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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青山- 중심지 미나미 아오야마 집 가격 일본 도쿄의 가장 번화가인 오모데산도와 미나미 아오야마는 서울의 강남구 청담동 수준으로 보면 적합하다. 도로변은 명품의 거리로 세계적인 유명상표가 들어서면서 그 명성이 높아진 곳으로 알려졌지만, 예전부터 진구 마에의 집들은 부유한 층이 사는 곳이다. 일본인 거부들은 아자부 나가사카쵸라는 특정 번지에만 산다. 그곳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와 같으므로 아자부주반에 대한 실질적인 번지가 아니다. 더 자세하게 손정의 3천 평, 유니클로 사장 2천 평, 하토리 와코백화점과 세이코 창업주 3천 평, 브리지스톤 3천 평 등이다. 이들은 전부 한 곳에 뭉쳐 산다. 아자부는 오래된 사찰과 외교공관, 외국인 전용 맨션뿐이므로 그다지 민도가 높은 동네가 아니다. 단 히로역의 히로 맨션과 롯폰기 힐즈 맨션이 아자부 주반 가까이에 ..
주택과 임금 도쿄의 생활을 상중하로 구분하는 기준이 어디인가? 라고 질문하면 연봉이다. 최소 5천만 엔 이상 2억 엔 수준의 월급자를 上, 1천만 엔에서 4천 만엔의 수준을 中, 1천만 엔 이하를 下로 구분 짓는다. 下는 다시 上,中, 下로 세분 구분하며 최저임금자와 월 보조 수급자 17만 엔 수령자를 같은 최하로 구분한다. 특히 연금 6만 5천 엔 노인층이 300만 표류하는 일본의 현실은 그 연금으로 어디서든지 입주할 수 없는 제도를 만들었다. 그렇게 열심히 연금을 냈지만 오른 물가를 따라가지 못한 국가의 정책의 모순과 무책임의 행정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 전국 노인 입주 현황의 현주소는 30만 엔에서 17만 엔이 있어야 가능한 한 달 비용 입주 시설이다. 일본은 물가에 비례하지 못한 연금을 만들어 노인들이 오..
월세 도망자들 일본 도쿄의 부동산은 맨션은 스틸과 콘크리트 지은 건물을 말하는데 2층부터 43층까지 다양하다. 아파트는 목조 건물인데 목조는 3층 이하다. 아파트와 맨션의 월세는 가격이 다르다. 더욱이 지역과 선호, 비선호, 역과 관련한 조건, 평수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로 차이가 난다. 주택 임대는 신축, 중고에 따라서 전혀 다른 가격 형성이 된다. 또한 지역, 역세권, 선호 지역으로 나뉜다. 먼저 임차인는 부동산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알리고 원하는 가격에 따라서 집을 찾고 빈집이 있으면 임대인이 승낙해야 입주가 가능하다. 賃貸人-임대인은 집을 그냥 내놓지 않는다. 賃借人-임차인의 신원보증을 설 일본인 보증인이나 보증 회사를 내세운 외국인, 일본인을 심사를 거쳐 입주를 시킨다. 입주는 무조건 부동산에서 일괄 계약을 ..
하코네 별장 구경하기 도쿄에 음악 아카데미를 몇 군데나 운영하는 원장님 하코네 별장이다. 대지 2천 6백평, 건평 1백평이며 외부의 가든을 장장 5년간 프랑스에서 공수한 돌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이다. 그는 60대 중반으로 상당히 건실한 일본 부자에 속한다. 하코네는 도쿄에서 자동차로 2시간 가는 온천과 산이 있는 곳이다. 필자와는 같은 일본 로터리 클럽 맴버로 만났다. 집주인은 자신의 별장에 가끔 손님을 초대하여 집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가지는데 상당히 고급스러운 자재와 주인의 정성어린 손길을 느낀다. 특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그려진 마티즈 그림과 유사한 것은 정원사인 일본인이 손수 그렸다고 하는 데 걸작이다. 별장은 관리가 참으로 어려운 곳이다. 관리인이 살고 있다. 매주 주인이 그곳에 가서 정원과 집을 손..
120억 하는 도쿄 중고 주택 http://www.homes.co.jp/kodate/b-37073130000037/ 印刷する 中古一戸建て戸建 渋谷区広尾2丁目 価格 79,000万円ローンシミュレーター 交通 東京メトロ日比谷線 広尾駅 徒歩8分 JR山手線 恵比寿駅 徒歩10分 通勤・通学駅までの経路・所要時間を調べる 所在地 東京都渋谷区広尾2丁目 築年月(築年数) 2004年5月 ( 築9年 ) 主要採光面 西 建物面積 604.28m² (壁心) 土地面積 438.97m² (実測) 間取り 6LDK ( 和室 10畳 洋室 33.4帖 洋室 14.8帖 洋室 10帖 洋室 14帖 洋室 15.8帖リビングダイニングキッチン 74.3帖 ) ※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右の画像が切り替わります 일본의 부자촌인 히로의 중고 주택이다. 140평의 대지에 건물 200평이 넘는 주택이 7억 9천..
横浜山手町- 요코하마 고급주택지의 가격 所在地 神奈川県横浜市中区 山手町 交 通 みなとみらい線 「元町・中華街」駅 徒歩11分 価 格 2億9,800万円 間取り 6LDK+S 建物面積 358.39m2(108.41坪) 土地面積 589.55m2(178.33坪)(公簿) 構 造 木造2階建て 築年月 1987年6月 駐車場 ― 土地権利 所有権 地 目 宅地 私道負担 56.87m2 セットバック ― 都市計画 市街化区域 用途地域 第一種低住専 建ぺい率 40% 容積率 80% 接道状況 東4.6m私道 設 備 ― 現 況 空家 引 渡 即可(残代金お支払後) 取引態様 仲介 国土法届出 不要 備 考 ― 更新日 2012年10月20日 次回更新予定日 2012年11月3日 일본에서 도쿄 다음으로 큰 중심 도시인 요코하마의 고급 주택지는 과연 얼마 하는가 부동산 정보를 열면 도쿄 중심지와 별반 큰 ..
서울과 다른 도쿄 부동산 아카사카의 신축 맨션 가장 넓은 평수가 15평이다. 가격은 6천8백만 엔이다. 한화로 쉽게 10억이다. 세금에 처음 등록비 내부 자체 비용 등 계산하면 11억은 족히 드는 예산이다. 과연 도쿄가 싸다고 가끔 인터넷에 올린 황당한 글을 읽었는데 절대 비교되지 않는 비싼 곳이 도쿄다. 서울시 강남구와 비교를 해도 3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도쿄 23구를 제외한 시골 같은 도쿄 가령 예를 들어 立川-다치가와, 八王子-하지오지, 赤羽-아카바네 등으로 가면 같은 평수가 절반이다. 약 5억을 한다는 말인데 서울시 도봉구 경우도 15평이 5억을 하는가?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 선호 지역의 경우 비정상적으로 비싸다. 그러므로 평수에 대비하여 계산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계산법이다. 도쿄가 2012년 세계..
그레이스 켈리 궁전 명문가의 출신으로 미국과 모나코 시민권 모두 소유한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 대공 레니에 3세의 공비로서 살다간 유일한 미국의 전설적인 인물 50명 중에 속한다. 52세의 짧고 부러운 인생을 살다간 그녀가 살았다는 궁전은 프랑스의 궁전처럼 화려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내부 공개한 궁전 1층을 비공개 사진을 찍었으며 사진만 보아도 전설 속의 그녀는 멋있게 살다 간 것은 확실하다. 프랑스로 넘어갈 위기도 모면하고 관광객도 몇 배로 증가시킨 그녀의 이미지와 모나코는 잘 어울린다. 모나코의 궁전은 초라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오히려 몬테카를로 드파리 호텔이나 카지노가 더 화려하다. 하지만 내부는 역시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초호화의 모든 것을 진열했으며 그것을 사용하고 간 그녀는 12캐럿의 다이아몬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