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cial issues

(300)
돌이 마음의 평정을 준다고 한다. 고요함과 평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은 무엇인가 의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종교가 되기도 하고 때로 의지하는 그 무엇이 되기도 하는데 최근 여러 돌을 파는 상점이 늘어나는데 단순한 악세서리의 역할도 있지만 어깨가 아프거나 잠을 잘 수 없는 사람들이 돌을 베게맡에 두면 잠이 잘 오거나 어깨 통증이 사라진다고 한다. 영적 마음 치유는 모든 건강 영역을 회복하고 신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열어 모든 두려움, 블록, 불쾌감 및 정서적 불균형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 치유 에너지를 매우 부드럽게 육성한다. 영적 치유는 모든 형태의 암, ADD 및 ADHD, 우울증 및 치유의 평화와 내면의 평온을 정신에 가져 오는 모든 질병에 크게 도움이되고 지원하는 매우 강력한 치유한다고 한다. 돌들이 다양한 이유로 팔리고 있고..
1일 1식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면서 느끼는 것은 여자든지 남자든지 너무 살이 띠룩띠룩 찐 사람이 많다는 점이며 이들의 볼썽사나운 고릴라 같은 모습에 보기만 해도 식욕이 감퇴된다. 일본에서 성형외과 의사인 나구모 요시노리는 사실 하루 한 끼가 아니라 공복이란 제목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에서도 선풍적인 베스트셀러다. 저자에 의하면 그는 배를 비우고 꼬르륵 소리가 날 때까지 식사를 하지 않고 오로지 저녁 한 끼 식사를 권장하는데 아채는 껍질까지 생선은 머리에서 꼬리, 뼈까지 전부 먹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식사 후 바로 잠을 자도 괜찮다고 한다. 이 책은 2012년에 발행되었으며, 오토퍼지의 개념이 아직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하루 1끼를 권하고 있다. 만약 배에 지방이 많고 피부..
아일랜드로 날아온 한 권의 책 나는 지금 아일랜드의 오스카 와일드, 예이츠, 제임스 조이스 버나드 쇼, 노벨상 수상자 헤이니가 태어난 나라에 있다. 시인이 넘치는 나라, 작가가 넘치며 주옥 같은 글들이 매일 새롭게 아일랜드를 바라보는 즈음 한 권의 책이 날아왔다. 박형순 저자 : 박형순 시인. 수필가. 소설가 월간모던포엠 이사 모던포엠작가회 회원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금융연수원 예비경영자과정 수료 한국생산성본부 법정관리인 양성과정 수료 IBK 기업은행 지점장(역임) 주) 영신 전무이사(역임) 주)파이로 CRO(역임)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제부총리 표창 제10회 모던포엠문학상 2013년 최우수신인상 수상 제15회 모던포엠문학상 금상 수상 저서 : 제1문집 〈기울어짐에 대한 단상〉(2..
아일랜드 의료 종사하는 과학자들 임금 협상 아일랜드 더블린의 병원에는 의사나 간호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생물, 과학 등의 다른 분야에서 실험하고 체취하는 연구원들이다. 수백 명의 의료분야의 과학들이 HSE와 보건부와의 협상이 해결을 이끌어내지 못하자 급여와 유지 문제를 놓고 전국적으로 산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파업에는 혈액 및 소변 샘플 분석, 스캔 및 기타 검사와 같은 일상적인 실험실 서비스가 오전 8시부 터 오후 8시까지 철회되어 전국의 일상적인 병원 및 GP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Naas General Hospital의 노조 대표인 Andrea Byrne Fitzgerald는 PA 통신사에 의학자들이 전염병과 사이버 공격을 통해 "매우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MLSA 위원장인 Kevin O'Boyle에 따르면, 의학자들 사..
아일랜드 더블린 로터리 클럽 메이크업 Dublin central club president Monica at the Stephen Green club 로터리 클럽은 100년이 넘었으며 120개국에 120만 넘는 로터리언이 있다. 한국은 3650 서울 도쿄는 2750 필리핀은 3830 마닐라 필자는 오랫동안 로터리언으로 회장도 역임하였으며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데 동참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전혀 움직이지 못한 상황이라서 아일랜드 더블린 로터리 클럽 방문이나 메이크업 조차 불가능했다. 아일랜드 로타리 클럽은 1160 지구이며 72개의 훌륭한 로타리 클럽을 가지고 있다. 남쪽의 Mizenhead에서 북쪽의 Malinhead까지 뻗어있는 아일랜드 섬 전체를 포함한다., 1,675 명의 남성과 여성 회원이 있으며. 지..
더블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요리 품평회 아일랜드에서 아시아는 먼 나라이며 사실 크게 알 수 없다. 이번에는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전통 요리 시식회를 가졌다. 더운 나라 음식이므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타일랜드 등 비슷한 맛이 나지만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특이하다. 아시아 마켓의 TASTE OF MALAYSIA 요리 시연회 페스티벌 18 Drury Street, Dublin 2 및 당일 말레이시아애서 운송된다.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식품에 대한 일련의 라이브 요리 데모, 음식 맛 및 다양한 제안이 있을 것이다. 말레이시아 정통 요리, 재능있는 요리사 (Chef Sham and Marcus O’Laire)의 말레이시아 요리에 포함 된 재료에 대해 배우고 집에서 간단한 맛의 말레이시아 요리를 재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윌 스미스 오스카 회원 탈퇴하다. 전 세계인이 보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폭력과 폭언을 한 윌 스미스는 이제 징계가 남아 있다. 가증스럽게 징계 이전에 자진 오스카 회원 탈퇴를 하였다. 오스카 회원이 아니면 앞으로 오스카 상을 받지 못하게 된다. 특히 오스카 주최 4월 13일 징계 위원회가 열린다. 이날 남우 주연상 박탈을 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여론이 네가티브로 흐르고 있다는 점 간과하고 그 대응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 공인이라는 의식과 감정의 절제를 못하는 야만적 행위 각국 시청자, 미국인 대다수가 이 사건에 분노를 하고 있다는 점 자신의 부인이 귀중하면 남의 인격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는 사건 그 자녀들까지 인터넷에 쏟아낸 욕설을 보면서 가정 교육도 엉망이다.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자료를 수집한 야후 뉴스/유고브 여론조사..
점점 수준 낮아지는 오스카상 요즘 오스카상은 매우 격이 낮아진 느낌이다. 작품성도 그다지 높지 않은 데다 94회 오스카는 윌 스미스가 코미디언 사회자 크리스 록을 때리고 자리에 앉아서도 폭언을 퍼붓고는 다시 시상식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이런 자가 최우수 수상자라는 점도 매우 유감이며 이런 저질 행동을 라이브로 전 세계인을 보았다.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오스카 시상식 2022에서 윌 스미스와 화를 낸 지 사흘 만에 최근 스탠드업 쇼에서 이 같은 연설을 했고, 블랙 스타의 남자들이 배우의 아내 자다 핑켓의 대머리에 대한 농담을 했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그를 무대에서 때린 후 그의 기분을 표현했다. 한 마디로 개판이며 흑인의 이미지, 폭력의 정당화 남에게 조크 날리는 것에는 같이 웃다가 자신의 부인이 데미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