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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점점 수준 낮아지는 오스카상

요즘 오스카상은 매우 격이 낮아진 느낌이다.

작품성도 그다지 높지 않은 데다 94회 오스카는

윌 스미스가 코미디언 사회자 크리스 록을 때리고

자리에 앉아서도 폭언을 퍼붓고는 다시 시상식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이런 자가 최우수 수상자라는  점도 매우 유감이며

이런 저질 행동을 라이브로 전 세계인을 보았다.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오스카 시상식 2022에서

윌 스미스와 화를 낸 지 사흘 만에 최근 스탠드업 쇼에서

이 같은 연설을 했고, 블랙 스타의 남자들이 배우의 아내 자다 핑켓의

대머리에 대한 농담을 했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그를 무대에서 때린 후 그의 기분을 표현했다.

 

한 마디로 개판이며 흑인의 이미지, 폭력의 정당화

남에게 조크 날리는 것에는 같이 웃다가 자신의 부인이

데미무어가 삭발한 영화에 나가도 좋겠다는 그 말에 격분하고

달려가서 폭력을 날리고도 모자라서 

자리에 되돌아 와서도 저질적 폭언으로 모두에게 놀람을 주었다.

공인이라든지, 배우라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폭력은 정당화되기

어렵다. 한심한 작자라는 생각이 들은 쇼킹한 사건이다. 

 

Three days after his fued with Will Smith at the Oscars 2022, 

comedian Chris Rock addressed the same in his latest stand-up show and expressed his feelings as to how he felt after the Men

 in Black star publicly slapped him on stage

 for cracking a joke on the actor's wife Jada Pinkett's baldness.

 

 

コメディアンのクリス・ロックは、オスカー2022でウィル・スミスと

怒りを抱いた3日後、最新のスタンドアップショーで同じことを話し、

ブラックスターの男性が公然と彼をクラックしてステージで叩いた後、

俳優の妻ジャダ・ピンケットの脱毛のジョー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