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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1906)
아일랜드 록다운 너무 길다 12월 27일 저녁 더블린 코넬 스트리트는 자동차 경적소리가 요란하게 나기 시작했다. 모든 시민들이 더이상 록다운을 참지 못하고 반대의 행진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록다운해도 사상자는 줄어들지 않고 더구나 신종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사람들은 마스크도 쓰지 않고 데모를 한다. 너무 긴 기간 록다운 되어 소상공업자들이 살 수 없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록다운이 바람직한가 의문이 제기된다. On the evening of December 27, Dublin Cornell Street began to raucously horn the car. All citizens were already marching against the lockdown.No matter how locked down, the ca..
낮과 밤이 다른 분위기 더블린 연말의 분위기지만 쓸쓸하고 관광객도 없어서거리는 더욱 썰렁하다. 그러나 밤의 시청과 주변 건물들이 빛을 발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It's the atmosphere of the end of the year, but it's lonely and there's no tourists.The streets are even more sloppy; however, the night-time city hall and surrounding buildings look glowing and beautiful. 年末の雰囲気だが、寂しくて観光客もいない。 通りはさらに不器用です。しかし、夜間の市庁舎と周辺の建物は輝きと美しく見えます。 마음이 얼어붙은 겨울이지만 더욱 내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어떨지 It's a winter..
매일 2시간 걷기 거의 운동하지 못하는 생활이므로 가능한 걷는 것이 좋을 느낌이다. 외부에서 만나는 포케몬과 함께 걷는 코스 다.처음에는 신발을 잘못 골라서 발이 매우 아펐다. 자신의 신발 사이즈보다 한치수 큰 것을 선택하여 걷는 것도 정신과 육체 건강에 좋은 선택으로 본다. At first, I was very hurt of my feet by choosing the wrong shoes, and walking with one size bigger than my own shoe size is also a good choice for my mind and body. ほとんど運動していないので、可能な限り歩くのが良いと感じます。外で会うポケモンと一緒に歩くコースです。 最初は、靴を間違った方法で選んで、足が非常に痛いです。自分の靴のサイズよ..
크리스마스의 책들 감동과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책들이 서점에 가득하다. 어려서 읽었던 스노우맨도 있고 어른용 크리스마스 기적도 있다.올해는 더욱 힘든 시기므로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의 책이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살필 것이라고 생각한다.크리스마스에는 초콜릿과 책 선물이 어울릴 것 같다. 모두가 격려하는 이날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There are full of touching and loving Christmas books in the bookstore, snowmen that I read as a child, and Christmas miracles for adults.This year is a tougher time, so I think this beautiful book of mind will warm our hea..
아일랜드  핫 물주머니 모든 주택이 히터로 온도를 높이는데 사실 그다지 춥지 않은 경우 전체 온도를 높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오히려 침대에 뜨거운 물주머니를 안고 자는 경우가 많다. 신기하게도 처음 경험하는 이 물주머니를 보고 샀는데 의외로 편리하다. 아일랜드는 추운 나라는 아니다. 아무리 추워도 영하 2도 내지 3도다. 물론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부는 나라므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다. 하지만 집의 온도는 히터를 틀지 않아도 17도 18도다. 히터의 온도를 일단 올리고 22도 전후되면 히터를 내리는 것이 건강에도, 비용면에서도 좋다.겨울이 되면 마음도 추워지고 집에 가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럴때 핫 물주머니 권하고 싶다. If all houses are not really too cold to increase t..
크리스마스 축복 2020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매우 어둡고 슬픈 날이다. 전세계의 팬더믹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지도 못하는 외로운 날이다.그럼에도 아름다운 생각과 행복한 마음으로 이날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내년이 더욱 힘차고 밝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이 시대에 태어나서 이런 고통의 날이 올 줄 아무도 몰랐으며 크리스마스에 홀로 지내는 수많은 지구촌 사람들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Christmas Eve 2020 is a very dark and sad day - a lonely day when you can't even meet family and friends with pandermics around the world.Nevertheless, we are praying for the next..
홀리 마리아 매주 토요일 Dublin's General Post Office앞에서 데모하는 아일리쉬 카톨릭 신자들 이들은 1년 가까이 가톨릭 교회를 열지 못하여예배를 볼 수 없으므로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거리 미사를 올리고 거리 행진을 한다. 더블린은 강력한 록다운으로 사람들이 비난과 데모가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마스크 쓰지 않겠다는 데모, 교회를 열라는 데모가 일어나고 있다.대학교도 인터넷으로 열리고 레스토랑도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쇼핑가는 전혀 열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1년 가까이 되므로 이제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서 목소리를 높인다. Every Saturday at Dublin's General Post OfficeIrish Catholics demoing in front of them They h..
크리스마스의 기적 12월 21일부터 1월 11일까지 국가가 휴가다. 그러나 어느나라도 공항이 열리지 않고 있다. 특히 팔라우 대통령 취임식에도 갈 수 없다.갈 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다. 아예 귀국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움직일 수 없는 크리스마스다. 지금 가야하는 나라가 말레이시아. 독일, 팔라우가 있지만 비행기도 없고 혹시 가더라도 돌아오기 힘들다. 크리스마스 기적은 없는 삭막한 12월이 될 것 같다. 가족과 친구도 만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기원한다. Ireland is on holiday from Dec. 21 to Jan. 11. however, the airport does not open anyway. especially can not go to the inauguration of Pre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