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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1906)
로봇트 작품 마틴 기빈스 "15년 전에 이 조각품을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 때, 나는 거의 독점적으로 양철 캔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스킵 등에서 발견된 재료로 만든 세부사항이었다.,나는 계획도, 그림도, 청사진도 없고, 발견된 물건 하나가내 작업대에 실체로 모여드는 쓰레기 수집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Martin Gibbins“When I first started making these sculptures 15 years ago I used tin cans almost exclusively with details madefrom materials found in skips etc. I have no Plans, no drawings, and no blueprints, and one found item can be..
아일랜드는 약국, 슈퍼만 열었다. 아일랜드 인구 5백만에 더블린만 2백만이 모여 산다. 주로 관광 산업이 주류인 나라므로 도심의 모든 건물 1층은 상가로 되어 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생업으로 살아가는 나라인데 코로나로 전부 닫힌 상태다. 약국, 병원, 슈퍼만 유지하고 있다. 2월 18일 더블린에 왔는데 3월 16일부터 록다운이 되었으니 장장 1년간 영업은 고사하고 업무를 보는 일들이 인터넷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항, 우편국, 이민국이 문을 닫는 최악의 불상사를 경험했다. 당시 1월 영국 런던에서 한 달 보내다 이곳에 왔는데 런던은 지금 더 심각하다. 그나마 다행이다. 11월 잠시 해제하였지만 영국과 남아프리카 신종 코로나로 더욱 강력하게 록다운이 되었다. 필수품을 살 수 없는 풍경이다. 옷도 신발도 거기에 모든 생필품도 제대로 살..
공중 도덕이 결여된 나라 아일랜드 난민을 받아들여 나폴리와 프랑크푸르트가 완전 흑인 동네가 되어버리고 벨기에도 역시 그 수난을 겪고 있다. 영국은 원래 흑인이 많은 나라다. 이유는 노예를 만든 국가도 영국이므로 넘치는 흑인을 런던에서 볼 수 있으며 이들은 약자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아일랜드 문제는 그 로마니 즉 집시 군단이 넘친다. 의외로 루마니아. 브라질. 폴란드. 헝가리인이 많다는 것도 이곳에 살면서 알게된 사실이다. 문제는 이들의 도덕관념에 대한 결여다. 스위스도 동유럽인들이 많이 살지만 그곳은 매우 엄격함에도 길거리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습관들이 많다. 하지만 스위스는 경찰에게 걸리면 벌금형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은 아침 저녁으로 청소차가 다니지만 순간만 지나면 다시 거리를 더렵혀진다. 특히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인간들 왜 오물을..
아일랜드 줄줄이 도산함에도 록다운 레벨 5 공표 아일랜드 중심가는 건물 한 채가 200년 넘어도 보통 2백만, 3백만 유로가 넘는 매우 고가의 건물이다. 건물을 그대로 살리는 유형도 있고 골조만 빼고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꾸는 형태도 다양하다. 특히 석조 건물은 매우 고가이며 중심가에 많이 남아 있다. 페치카와 4층 전체를 사용하는 귀족 별장 같은 곳도 많다. 벌써 2월이면 1년인데 여행사. 항공사, 개인 영세 상인들이 줄줄이 도산을 하는데도 아일랜드 정부는 강력한 레벨 5의 록다운을 강행하고 있다. 정부가 개인의 재산이나 생명을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그마나 인구가 5백만 정도니 가능하지만 일본처럼 12억 정도 되면 불가능하다. 아일랜드도 관광 산업이 주류였는데 완전 망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런 잘나가는 사업들이 하루아침에 도산하다니...
아일랜드 더블린2 아파트 가격 www.youtube.com/watch?v=kc8E5NJe1_4 이곳의 아파트 유튜브 더블린 2와 더블린 4의 아파트가 가장 비싸다 대개 원룸이나 투룸 또는 스튜디어 타입의 호텔식 아파트가 주류인데 일주일 한 번 시트와 청소를 하는 별도의 관리비를 내는 아파트다. 이곳의 원룸 아파는 월세는 1600이 기본이며 전기료 포함과 별도에 따라서 가격이 오른다. 대개 전부 관리비를 포함하면 2천 유로를 생각하여야 한다. 교통의 중심에 있고 생활에 편리한 곳에 있으며 모든 가구에 냉장고, 세탁기, 식기 등이 다 있다. 그러므로 짐가방만 들고 가는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 주소를 두면 이사하기 매우 불편한 단점이 있다. 이민국, 회사, 전기회사, 은행, 세무서 등 전부 같은 주소를 원하기에 한 번 주소로 정하면 이사하..
청결한 습관 10개월 이상 같은 아파트에 살면 점검할 부분이 많다.환풍기, 하수구, 세탁기. 전등의 오염 등 이러한 것을 렌트한다고 방치하면 본인 건강에 매우 해롭다, 아파트 관리회사에 연락하여 모두 점검하고 청소하고 하수구 점검까지 마쳤다. 더구나 화장실 변기 시트 커버도 팔지 않는다.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았기에 전부 타월을 잘라서 임시적으로 커버로 사용한다. 불편한 점이 매우 많은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것이 더디다. 특히 점검이나 수선은 어렵다. 가능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집안에 먼지가 많은 것도 코로나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모든 것이 깨끗하다면 병이 생기지도 않고 바이러스 침투도 불가능하다. If you live in the same apartment for more than 10..
겨울은 따뜻함으로 1800년대 지어진 건물 내부는 당연히 페치카가 있으며 겨울의 상징이다. 생각보다 기온은 내려가지 않으나 바람과 비가 많이 오는 아일랜드 겨울은 역시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이다. 울로 만든 아이옷과 장난감 등이 포근함을 준다. 영하 20 이상인 나라와 비교하면 오히려 더 추위를 느끼게 된다.공기가 따뜻한 집구조와 바닥이 따뜻한 집구조가 다른 문화 Inside the building, built in the 1800s, is naturally a pechka, a symbol of winter; the wind and rainy Irish winters are colder than we thought, but seasons lacking warmth. Woolen clothing and toys give w..
아일랜드 로마니인 아일랜드는 대다수가 집시, 보헤미안 또는 로마니로 불리는 집단이 홈리스다. 이들은 주로 긴 치마와 스카프를 두루고 높은 통급 슬리퍼를 신었으며 자녀는 4명 이상 낳은 매우 젊은층들이다. 고등학생 여자 아이들을 짧은 미니스커트와 비교되는 의상이다. 이들은 루마니아인과 헝가리인이 대부분으로 집단으로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등지로 몰려다니며 구걸, 소매치기, 절도 등 사회에 민폐족으로 잘 알려져있다. 로마니는 일부 로마인들이 불법과 불규칙성을 내포하고 있어 경멸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엑소니 집시(또는 집시)에 의해 영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세기 이후 일부 로마니도 아메리카로 이주했다.,미국에는 약 100만 명의 로마니가 있다; 그리고 브라질에는 80만 명의 조상들이 19세기에 동유럽에서 이주했다.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