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5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문화 공식화한다. 성문화 공식화한다. 일본은 2014년 11월 14일 오다이바에서 Adult Video/AV 공식 콘테스트와 시상을 가졌다. 76개 업체와 72개 작품이 각축을 다투고 미들급, 헤비급, 슈퍼 헤비급으로 1.2.3 최종 그랑프리 시상이 있었다. 일반인 입장료 3천 엔인데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성을 터부시하거나 감추지 않고 공식화한 일본의 섹스 비디오는 세계 1위.2위가 독일이다. 더구나 섹스물에 대한 개방은 마치 마츠리를 즐기듯이 공개한 놀라운 부분들이 많았다. 성인물 배우가 마사지 1분에 500엔 줄 서서 기다린다. 1회 500엔 주고 팬티 낚아 오르는 게임도 있다. 완벽하게 벗고 섹스하는 장면을 그냥 자연스럽게 보이고 본다. 미들급 최우수 작품상. 감독들이다. 헤비급 28세 감독인.. 일본 성인물 산업/남자의 절대적인 관심분야 절대적인 관심분야 점잖은 신사가 바바리를 젖히고 여학교 근처에서 자신의 심볼을 보이는 도착증 환자가 있는가 하면 사회적 높은 신분의 남성이 성적인 문제로 추태를 부리는 기사는 종종 있다. 더구나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애인 천지다.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고 윤리교육에 투철해도 역시 남성의 성적 본능은 여성을 능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성인물 산업이 판을 친다. 일본은 1960년대 올림픽이 열리면서 이미 성. 스포츠. 스크린을 개방한다. 이로 인하여 상당히 자유로운 나라다. 단 일본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다. 멋대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상한 자유는 아니다. 일본에 250개가 넘은 성인물 회사 중에 5대 안에 드는 알리스는 연간 수입이 수십억 엔에 달하는 기업이다. 특히 성인.. 재활용 의상 상 팻말 온고이지신이 아니라 온고착신으로 일본은 쓰던 물건 팔고사는 것은 물론이고 짜투리 천이나 사용하지 않는 기모노, 옷으로 다시 활용하여 생활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화려한 오비를 이용하여 가방, 식탁보 등 이용한다. 이번 문화의 날은 도쿄에서 재활용 의상대회를 열고 상을 받은 사람들 순회 패션쇼를 보였다. 전부 만든 퀼트 즉 조각 천 원피스, 투피스를 입었다. 모녀가 전부 재활용 옷이다. 남자 와이셔츠와 여자 와이셔츠를 붙여 아이 옷을 만들었음 뒤는 테가 예쁜 원피스가 되었다. 재활용 의상을 보면서. 개도 디스프레이 가마쿠라엔 전문 숍이 많다. 거기다 가격은 높은 편에 속하며 특성이 없으면 잘 사기 힘든 동네다. 바다가 보이는 비치사이드므로 여름엔 비치용품이 잘 팔릴 것 같지만 의외로 아니다. 이곳엔 9살 된 개가 주인 따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있다. 손님이 옷을 사러 들어가는지 개를 보러 가는지 모호한 지경이다. 이곳은 캐주얼로 3만 엔에서 4만 엔 정도하는 곳이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일본에서는 중중의 숍이다. 매일 개보려고 오는 손님도 있으니 개가 주인을 돕는 셈이다. 숍에 가끔 고양이, 개를 디스플레이처럼 알리는데 훈련 받지 않은 개는 위험하다. 특히 순한 개는 호기심이 유발되지만 도베르만이나 세퍼드 등은 오히려 거부감을 준다. 순하디 순한 개라서 가능한 숍에서도 지킴이다. 개때문에 매상도 높다는 귀뜸이다. 격식 일본은 자녀가 3.5.7세가 되면 진자에 가서 무병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식을 가진다. 일명 시치코산이라는 의식인데 아이들은 기모노를 멋지게 차려입고 부모와 조부 등 참석하는 행사다. 시치고산 아이들의 예쁜 기모노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 달이다. 줄 서서 의식 참여하고 일정한 비용을 지급한다. 의식이란 다른 의미로 격식으로도 불린다. 식이란 그래서 사람이 예의를 갖추고 마음을 다진다는 의미다. 이러한 행사 안 해도 그만이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살면서 예쁘게 차려입고 의식을 갖추는 행사는 필요하다. 누구나 자녀가 잘 자라기를 바라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부모 중에 자녀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 세상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이렇게 귀하게 자란 자녀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할지 의문인 세상이다. 격식 중.. 27회 도쿄 국제 영화제 폐막식 27회 도쿄 국제 영화제 폐막식 27회 도쿄 영화제 폐막식이 롯폰기 시네마에서 열렸다. 10일간의 화려한 영화들을 선보이고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내년을 약속한 날이다. 일단 배우들이 등장해야 즐겁다. 武北野 다케시 키타노와 유명한 감독 Tim Burton 사무라이 상을 받았다. 2014년 신설 감독상이다. 상금 없다고 다케시가 안 받으려고 했는데 유명한 팀 감독이 받는다길래 왔다고 해서 폭소를 자아냈다. 사실 2014년은 작품다운 작품이 좀 드물었다. 와와 상.최우수 연출상에는 Test 상금 5천불 여우 주연상 리에 미야자와. 남주 주연상은 Robert wieckewiez 최우수 감독상. 그링프리는 형제인 Joshua safdie, benny safdie가 수여함. 특별상 The Last Reel.. 메디인 차이나 인터뷰 단독 인터뷰 -메디인 차이나 제 27회 도쿄 영화제는 23일부터 31일까지 장장 10일간 열린다. 그중에서도 처음 긴자 가부키자에 배우들이 프레센트 무용을 선보였다. 초대와 프래스만 초청한 이치가와의 가부키 무용은 대단한 호응과 주목을 받았다. 초대자 전원 턱시도우, 드레스 코드에 반응도 상당했다. 특히 1936년 3월 찰리 채플린 가부키자 방문과 그의 매니저가 일본인었으며 채플린의 엉거주춤한 포즈가 가부키 배우와 여성 스모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본다운 영화제를 선보이면서 긴자. 롯폰기등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는 버라이어티한 행사는 계속된다. 특히 김기덕 사단으로 막강한 파워로 2013년 관객상을 받은 붉은 가족에 이어 김동후 감독 역시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 출시하였다. 김동후 감독/40세 .. 핼러윈 퍼레이드 핼러윈 퍼레이드 10월 26일 도쿄 롯폰기는 핼러윈 축제가 열렸다. 1인당 3천 엔을 주고 가두 퍼레이드를 펼치고 즐거운 날을 남녀노소 가족들이 즐겼다. 핼러윈은 고대 퀼트 족에 의하여 오래전부터 전승한 놀이로 악령을 쫓는다는 행사다. 의상은 드라큘라. 마녀 등 공포스러운 악령 쫒는 의상이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최근은 코스프레의 발달로 더 무서운 의상과 화장술도 등장했다. 호박을 쓰고 다니는 아이들에게 과자나 사탕을 주는 행사다. 롯폰기 상가들도 역시 아이들에게 과자를 선물했다. 주최 측에서 여러 대 버스와 음악 확성기를 사용했으며 경찰의 지원을 받았다. 하나도 안 무섭다. 물총 때문에. 인터넷에 파는 옷. 아이들 귀엽다. 위의 아저씨와 옷이 같다. 이 가족이 가장 매치 잘 된 옷을 입음 그냥 코스프레 .. 이전 1 ··· 539 540 541 542 543 544 545 ··· 5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