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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富士総合火力演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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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8월에 열리는 55회 정식 명칭은 후지종합화력훈련이다. 육상자위대의 연습의 하나로 시즈오카현  고텐바 히가시 후지 연습장에서 열리는 공개훈련으로 가장 인기가 있다.  탱크와 헬기, 각종 등으로 인한 실 탄 사격을 가까이서 볼 수가 있다.관람 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이 필요 하고 추첨을 통해 사용할 있으며 초대권이 필요하다.

 

 수백만 평의 연습장에는 주차를 하는 주차권을 발급받아야 주차할 수 있음. 상엄한 경비와 경계를 한다.

 약 3만의 관중이 입장하기 전의 연습장

 군대용 여러 모양의 옷을 판매한다. 특히 대포 소리가 커서 귀막이를 꼭 사야 한다.

길을 닦는다.  

 탱크가 사격을 실시한다.

  2킬로에서 8킬로 사격

 

헬기이송

전문 자위대 감시

 

 

낙하산 하강

 정찰대의 발사

  하나비처럼 터지는 폭발

 

 좌석 없이 바닥에 앉은 사람들도 티켓 검열 까다롭다.

정면으로 보이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헬기 발사 후지산 남쪽은 설경이 없다. 그러나 반대쪽 북쪽은 늘 설경이 있다.

 

 실제 대포를 쏜다. 미사일은 보이지만 사용하지 않는다.

 

정갑차와 군사용 헬기 등 많은 훈련을 보여준다.

 

대포가 나가는 거리는 상당히 멀다.

일본 자위대 연습을 매년 8월 국민에게 공개하는데 가장 인기 있는 육상 자위대 연습이다. 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티켓이라는 것과 아무리 티켓을 가졌다 해도 자리를 잡기 위하여 새벽 6시부터 줄을 서는 진 광경을 본다. 대개 2만에서 3만의 사람이 운집한다. 하늘을 울리는 로켓포나 대포 소리에 처음엔 적응이 잘 안 되는데다 긴 렌즈들을 들이밀고 방해하는 전문가 위시한 비 전문가들이 대거 등장한다. 사진 찍으면서 다른 이에게 방해도 많이 하는 자위대 훈련장은 후지 산이 훤히 보이는 곳이었다. 군사훈련처럼 엄격한 연습을 보았다.

 

일본 자위대의 연습에서 이례적인 것은 장군이나 장교들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사람도 높은 분은 나오지 않는 철저함이 있다. 물론 사격이 시작되면 보고는 있겠지만 얼굴을 내밀지 않는 점도 자위대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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