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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대사관 리셉션

몰타와 일본이 국교 맺은 60주년 기념행사를 발레타 포인시아 호텔에서 열렸다

영국령으로 150년 지배당시도 국교가 있었지만 독립 이후 새롭게 외교관계를

맺었다. 몰타 대사관은 2024년 개관했지만 대사는 이태리, 산마리노. 몰타 겸임

상주는 로마에 하기에 이곳은 임시 대사가 맡고 있다.

이날 몰타 여성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으며 검도, 가라데 등 몰타인이

선보이는 시범이 인상적이었다. 몰타는 몰타인들이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고

분재, 가라데. 검도 등 오랫동안 배우고 익히고 있는 점이 특별했다.

 

일본-몰타 관계는 일본과 몰타 간의 양자 외교 관계를 말한다.

몰타는 2020년 9월 28일부터 도쿄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로마 주재 일본대사관은 몰타의 승인을 받아 2024년 개관했다.

 

 

비고

몰타 대통령이 40분이나 늦게 와서 식이 지연되었다.

이번 파티는 매우 엄격하게 게스트를 정한 까닭에 비교적 붐비지 않았다.

검열을  엄격하게 해서 곤란하게도 한 명 더 게스트를 추가한 부분이 문제

임시대사가 저지른 과오로 결국 입구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양해를 구했다.

정말 성질이 났지만 .

몰타 대통령은 나에게도 실수를 했었다.

지난 7월 13일 미팅을 날짜 확정되어

회원들 전부 준비한 상태에서 이틀 전 취소. 황당했다.

그 후 재미팅 약속도 비서실에서 받지 못하던 차 결국 파티에서 만났다.

비서가 대통령에겐, 말하지 말라고 하고 자신에게 다시 메일을 보내라고 했다.

몰타는 약속 번복, 시간 준수하지 않는 것이 자주 그러는지 의아했다.

하지만 대통령은 나를 보더니 매우 반갑게 오랜만이라고 하였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사진만 찍었다. 아마 대사도 로마에서 와서

40분 늦은 부분에 굉장히 놀랐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축사를 하는 사람이 늦게 와서 모든 사람을 기다리게 하다니. 

그것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Japan-Malta relations refer to bilateral diplomatic ties between Japan

and Malta. Malta has had an embassy in Tokyo since September 28, 2020. Meanwhile,

the Japanese Embassy in Rome, Italy received approval from Malta and opened in 2024.

 

日本・マルタ関係とは、日本とマルタの二国間外交関係を指します。

マルタは2020年9月28日から東京に大使館を置いています。

一方、イタリアのローマにある日本大使館はマルタの承認を受け、

2024年に開設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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