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의 상징 세인트 코 카드리엘

몰타의 가장 유명한 가톨릭 교회가 세인트 존스 코 가트리엘이다.

먼저 세인트 존스는 성경에 나오는 요한이며 성경에 그가 몰타에 다녀간 

기록이 있다. 그러면 왜 이교회가 유명하며 유네스코 등록이 되었는가 

살펴보자

 

카라바조는 이태리 화가다. 그는 세인트 존스 기사회 - 당시 그를 기리는

기사단이 존재하고 지금도 존재한다. 세인트 존스 마크가 몰타 로고다

1606년과 1608년 사이에 그는 이태리를 떠나 몰타에서 기사단이 되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바로 성경에 나오는 헤롯왕이 세인트 존스 목을 

자르는 유화다I 매우 크고 웅대한 이 그림은 몰타 이 가톨릭교회에 있다.

머리가 쟁반에 올려진 그림은 영국 대영 박물관에 있다.

카라바조는 몰타를 떠나야 했던 이유가 투옥에서 탈출했으며 그는

기사단에서 제명된다. 

 

몰타에 있는 동안 카라바조는 '세례자 성 요한의 참수'와 '성 제롬의 글쓰기'를 그렸는데,

 두 작품 모두 성 요한 대성당에 보존되어 있다.

몰타 체류 기간 동안 1606-1607카라바조는

'잠자는 큐피드'와 '몰타 기사의 초상화'(Fra' Antonio Martelli)를

묘사한 그림도 그렸는데,

두 작품 모두 현재 피렌체의 피티 궁전에 전시되어 있다.

그는 또한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페이지가 있는

그랜드 마스터 알로프 드 위냐쿠르의 초상화'를 그렸다.

Caravaggio는 그의 인생에서

 상대적으로 평온한 시기에 들어간 것처럼 보였지만

 단명했고 1608년 8월 말에 Caravaggio는 다시 한번 곤경에 빠졌다.

이번에 그는 많은 기사들이 부상을 입은 난투에 연루되었다.

그는 체포되어 포트 세인트 안젤로(Fort St Angelo)에 투옥되다.

수치스럽고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된 카라바조는 재판을 기다리지 않고

몰타에서 탈출하여 달아났다.

1608년 12월 1일 성 요한 교회의 경당에서 열린 공의회에서

카라바조는 그의 걸작인 '세례자 성 요한의 참수' 앞에서

"추방되어 썩고 악취가 나는 사지처럼 튀어나왔다" 주문에서.

그는 38세로 단명한 화가이며 그의 유명한 세례 요한의 목 자른 부분의

그림이 몰타에 있다. 쟁반 위의 요한은 영국 대영 박물관에 있다.

 

몰타의 세인트 코 카드리엘 꼭 권장할 관광 코스이며 최소 2시간 

이상 걸리며 입장료 있다. 성인 15 유로 시니어 12유로 학생 12유로

 

 

 

 

 

In Malta, Caravaggio painted ‘ 29 September 1571– 18 July 1610

The Beheading of St John the Baptist and ‘St Jerome Writing’, both

Whilst in Malta, Caravaggio painted ‘The Beheading of St John the Baptist’ 

and ‘St Jerome Writing’, both of which are preserved at St John’s

Co-Cathedral. During his Maltese sojourn, Caravaggio also painted

a picture depicting a ‘Sleeping Cupid’ and the ‘Portrait of a Knight of Malta

’ (Fra’ Antonio Martelli), both today exhibited in Palazzo Pitti, Florence.

He also painted the ‘Portrait of Grand Master Alof de Wignacourt with a Page’,

displayed in the Louvre, Paris.

Caravaggio seemed to have entered  a period of relative calm in his life,

but this was short-lived, and by late August 1608, Caravaggio was

This time he was involved in a brawl where several knights were wounded.

He was arrested and imprisoned in Fort St Angelo. Disgraced and unable to paint,

Caravaggio did not wait for his trial but escaped and fled from Malta.

In a meeting of the Public Assembly held

in the Oratory of St John’s Church on 1 December 1608,

Caravaggio, in front of his masterpiece, the ‘Beheading of St John the Baptist’

was “expelled and thrust forth like a rotten and fetid limb” from the Order.

 

ENTRANCE FEES Adults €15

 Seniors €12 Students €12 Children Free under 12 years of age

(when accompanied by an adult)

 

 

マルタでカラヴァッジョは

「洗礼者聖ヨハネの斬首と「聖ヒエロニムスの著作」、両方とも
マルタ滞在中にカラヴァッジョは「洗礼者聖ヨハネの斬首」を描いた 
と「聖ヒエロニムスの執筆」、両方ともセントジョンズに保存されています
共同大聖堂。カラヴァッジョはマルタ滞在中に絵も描きました。
「眠っているキューピッド」と「マルタの騎士の肖像」を描いた絵」

（フラ・アントニオ・マルテッリ）、

どちらも本日フィレンツェのピッティ宮殿で展示されました。
彼はまた、

「小姓を持つグランド・マスター・アロフ・デ・ウィニャクールの肖像」を描きました。
パリのルーブル美術館に展示されています。
カラヴァッジョは人生において比較的平穏な時期に入ったかのように見えましたが、
しかしこれも長くは続かず、1608 年 8 月下旬までにカラヴァッジョは
今度は乱闘に巻き込まれ、数人の騎士が負傷した。
彼は逮捕され、セントアンジェロ砦に投獄されました。

恥をかいて絵を描くことができなくなり、
カラヴァッジョは裁判を待たずに逃亡し、マルタから逃亡した。
開かれた議会の会議で
1608年12月1日に聖ヨハネ教会の礼拝堂で、
カラヴァッジョ、傑作「洗礼者聖ヨハネの斬首」の前で
教団から「追放され、腐った悪臭を放つ手足のように突き出された」

 

入場料 大人 €15
 シニア 12 ユーロ 学生 12 ユーロ 子供 12 歳未満無料
（大人が同伴する場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