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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몰타 일본 대사관 리셉션에 관해 생긴 일

 

곧 일본  천황 탄생일이 경축일을 겸하여

2월 몰타 일본 대사관 리셉션이 열린다.

작년 몰타 대사관이 개관한 이후

몰타와 일본이 국교를 맺은 60주년 기념일이다.

 

주 몰타 일본 대사관은 

이태리 대사가 몰타, 산마리노를 겸직하고 있다.

몰타는 임시 대사로 칭하는 

 대사가 임명한 자가 관리를 하고

대사는 이태리 로마에 상주한다.

 

몰타에서는 그자가 대부분 대사관 업무를 보므로 그와 협의를 한다.

필자의 경우 각국 54국 대사나 여러 대통령과 만남, 기여한 햇수가 길다.

임시 대사의 경력은 사실 외교관이 아니다.

외국 여러 국제 단체에서 활동한 이력으로 지금 몰타에서 일을 보고 있다.

미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스킬이 매우 답답하고 꽉 막힌 자였다.

외모도 시골 촌닭 같은 아주 볼품이 없으며 외교관의 모습이 아님에

상당히 놀랐다. 

 

지난 굿윌 클럽의 10월 패션쇼에 그를 초대하였기에.

그 임시 대사가  참석 이후

메일을 보내서 패션쇼 참석자와

스피치 한 사람  전원 초대하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들의 메일 주소, 전화 등 보내라는 반가운 연락에

일일이 초대자 주소, 이름, 직업, 이메일 주소 등

보냈고 확인도 받았다.

 

이후 2주 전

필자에게 온 초대장에 대사관 리셉션 날짜 장소가 있었다.

다른 회원에게 확인하니  대부분  초대받지 못한 상태여서

대사관에 전화를 걸었다. 

그 임시 대사 왈.

굿윌 클럽만 전부 초대하면 다른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언제 내가  한 일인가?

본인이 초대한다고 한 말에 일구이언을 하는 것이 아닌가.

결국  설명을 하니 일일 전화 걸어 사과를 하겠다는 등. 

횡설수설, 정말 어이가 없었다.대사관 이미지 구기네.

 

 

나는 그자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실례를 하게 된 셈이다.

각국 대사들과 교류하고 여러 파티도 참석했지만

이런 형편없는  처신의 경우는 처음이다.

대사에게 사실을 메일을 보내는 것이 옳은가.

참고 넘기는가에 지금 고민 중이다.

 

 

 

자신의 한 말, 행동에 책임이 없는 자

무조건 이익만 쫒는 자.

여기 기웃, 저기 기웃거리며 목적을 가진 자.

잘못도 모르고 날뛰는 자.

남의 험담으로  인생 즐기는 자

거짓말로 이익을 탐하는 자

없으면서 있는 척,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자

무조건 껄떡대는 자.

돈에 인색한 자 

이들을 일컬어 뻔뻔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사람들이 저지른 어리석은 일을 용서하는 데 찬성한다.

왜냐하면 내면에 해로운 감정을 품는 것은

재앙의 비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서한다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들이 공개적으로 부적절한 문구를 큰 소리로 외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면,

점심을 먹고 있는 멋진 레스토랑의 모든 사람들이

충격에 빠져 쳐다볼 때 얼굴에 달걀이 붙어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친구를 사귀지 않고도 평화를 이룰 수 있다.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주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과

옹호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은 괜찮다.

성적인 말을 하는 동료가 있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손에 닿는" 동료가 있다면

그런 식으로 대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전혀 괜찮다.

구체적이고 분명하며 명확하게 작성하라.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을 원하지 않다.

"나는 어떤 종류의 신체적 접촉이나 당신이 어떤 식으로든

내 몸을 언급하는 것이 불편하다."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면

뻔뻔한 사람이 선을 넘을 경우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커질 것이다.

 

I’m all for forgiving people for stupid things they’ve done

because harboring toxic feelings inside is a recipe for disaster.

But to forgive, does not mean to forget.

If you forget that they have no problem yelling loudly inappropriate phrases

in public, then you’ll be the one stuck with egg on your face when everyone

in the nice restaurant you’re eating lunch at, is staring in shock.

You can make peace without making friends.

People don’t change as often as we’d like to think.

 

It’s okay to tell people what you find acceptable

 and what you will not stand for.

 If you have a co-worker who makes sexual comments, 

or is a little more “hands-on” than you’re comfortable with,

it’s perfectly okay to tell them not to treat you that way.

Be specific, articulate, and clear.

You don’t want there to be any room for interpretation.

“I’m not comfortable with physical touch of any kind,

or with you referencing my body in any way.”

When you set clear boundaries,

you will be more capable of taking action against

the shameless person, should they cross the line.

 

 

私は人々の愚かなことを許すことに大賛成です。

なぜなら、自分の中に有害な感情を抱くことは、

災いを招くからです。しかし、

許すということは忘れる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

彼らが公共の場で不適切なフレーズを大声で叫ぶことに平気であると

いうことを忘れてしまうと、ランチを食べている高級レストランの

が驚いたような目であなたを見ているとき、

あなたは顔に卵をかぶった人になるでしょう。

友達を作らなくても平和は作れます。

人は私たちが思っているほど頻繁には変わりません。

 

 

自分が何を受け入れ、何を支持しないかを人々に伝えるのは問題ありません。

性的な発言をしたり、あなたが思っているよりも少し「強引」な

同僚がいる場合は、そのような扱いをやめるよう伝えてもまったく問題ありません。

具体的、明確、明確にしましょう。自由に解釈してほしくないのです。

 「私はいかなる種類の肉体的接触も、

あなたが私の体について言及することも不快です。」

明確な境界線を設定しておくことで、

恥知らずな人々が一線を越えた場合に、

より適切な行動を取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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