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에서 온 지 2주되는데 늘 바람 불고 비가 온다.
몰타 날씨도 이상하다. 한국의 정치판 같다.
항상 좌, 우가 나뉘어 늘 문제를 일으키는 나라,
과거 조선시대, 고려시대도 마찬가지다.
당파ㅡ 파벌 이제는 좌와 우
한국은 정치 후진국 꼬리표를 면하지 못한다.
많은 행태들은 내전이라 불리며
대부분 아프리카들이 하는 행태와 유사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이유가 세월호,
이번에는 윤 대통령을 계엄령으로 감옥에 보내려 한다.
한국은 정당한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려하고 있다.
국민이 법보다 우위에서
좌파가 이끄는 여론 몰이에 혹세무민하고 있다.
대통령 배우자가 성형 미인, 술집 호스테스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부분은 실제가 아님에도 일파만파로 비난일색이다.
학력, 졸업 논문 취소 등, 점입가경으로 늘어나는 깍아내리기 등
도무지 한국민이 지성과 거리가 먼 행동들을 서슴없이 한다.
권력 남용이라면 한국 과거 모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혼자 타지마힐 전체 빌린 사건은
실제 더 다루어야 할 권력 남용이 아닌가.
관광객 전부를 막고 그녀 혼자 사진 촬영한 사건은 외국 주요 보도다.
공식 행사도 아니고 인도 정부의 초대장도 없이 말이다.
특히 세계적 샤넬 디자이너 의류를 한글 글씨 주문하고
그 의류 억대의 대금도 지불하지 않은 것이 더 부끄러운 문제 아닌가.
이러한 보도는 외국에서 다룬 것이므로 사실을 공지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이 과연 현재 좌파라는 당이 하는 행태임에도,
한국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가족, 개인 신상 털기 등 깎아내리기
이 부분을 항어리 속 게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항아리 게는 한 마리는
스스로 나오지만 두 마리 이상은 서로 다리를 당겨서 아무도 항아리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의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한국의 복잡한 정치 상황이 갑자기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 결정은 국회는 물론 국민의 즉각적인 반응을 얻었고, 곧바로 번복됐다.
윤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당시 비교적 정치계에 입문한 신인이었다.
그는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리 사건을 기소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2022년에 정치 초심자가 자유주의 상대인
이재명을 1% 미만의 득표율로 간신히 이겼다.
이는 1987년 직선제가 시작된 이후 한국이 본 가장 가까운 결과다.
한국 사회가 젠더 문제를 둘러싸고 분열이 심화되는 가운데
윤 대표는 반페미니즘 플랫폼에 출마해 젊은 남성 유권자들에게 어필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도 매파적 입장을 옹호해왔다.
윤씨는 계엄령을 선포하려 할 때 공산국가를 언급했다.
그해 말 그는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후 한 발언에서
미국 의회를 모욕했다는 사실을 부인해야 했다.-
이때부터 좌파는 말을 만들기 시작하다.
그는 뜨거운 마이크에 잡혔고 카메라에서 미국 국회의원들을
"바보" 또는 훨씬 더 강한 말로 번역될 수 있는
한국어 단어로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영상은 한국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은 외교 정책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고,
특히 역사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여파
계엄령 선포 이후 위기 상황이 윤 정권을 휩쓸었고,
전직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 등 고위 관료들이 연루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인기 없는 지도자를 옹호하는 것과 그를 비난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던 집권 PPP에서 분열이 굳어졌다.
윤의 탄핵 표결은 대부분의 PPP 의원들이 반대하는 가운데 국회에서 통과됐다.
윤 퇴진을 주장해 온 한동훈 대표는 내부 갈등이 격화되자 표결 직후 사퇴했다.
반면 야당이 다수인 국회에서는 교착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뒤를 이어 국무총리 권한을 맡은 한덕수 의원을 이미 탄핵했다.
그들은 한 의원이 야권 법안을 거부하고 탄핵심판을 감독할 헌법재판관 3명 임명을
거부하자 한 의원을 윤 의원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했다.
현재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이 집권하고 있지만
야당은 그를 탄핵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윤의 탄핵을 요구하는 대규모 군중이 거리로 쏟아져나오면서
분노가 전국을 휩쓸었다. 하지만 윤 후보 지지자들도 나름대로 항의를 벌이고 있다.
혼란 속에서도 윤씨는 비판자들이 반항으로 보는 것,
또는 그의 지지자들이 보는 것처럼 결단력을 투영했다.
윤씨는 구속된 뒤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록 지금은 암울한 시기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는 희망적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국민 여러분, 최선을 다하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비고
필자가 유감인 것은 국민 투표를 외국 영주권자에게 준다는 점과
그들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점,
특히 좌파가 장악하는 통신, 보도는 올바른 정보가 없다는 점
한국의 위기는 국방적 현재 상황과
정치적 후진성이 그동안 쌓아 올린 경제적 성장에 먹칠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 어떤 나라도 늘 데모로 소상공인 생계를 어지럽히는 나라는 없다.
한동안은 반일로 데모, 이제는 대통령 몰아내기 데모, 영원한 항아리 속 게.
국가에 대한 신념도 없이 반대만 외치는 국가는 지금 거센 파도를 만나고 있다.
South Korea’s complicated political situation suddenly came to the world’s attention
when President Yoon Suk Yeol declared martial law earlier this month.
The decision was met with an immediate reaction from the country’s national assembly
as well as the public and it was quickly reversed.
Yoon was a relative newcomer to politics when he won the presidency.
He had risen to national prominence for prosecuting the corruption case
against disgraced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n 2016.
In 2022, the political novice narrowly beat his liberal opponent Lee Jae-Myung
by less than 1% of the vote - the closest result the country has seen
since direct elections started to be held in 1987.
At a time when South Korean society was grappling with widening divisions over gender issues,
Yoon appealed to young male voters by running on an anti-feminism platform.
Yoon has also championed a hawkish stance on North Korea.
The communist state was cited by Yoon when he tried to impose martial law.
Later that year he was forced to deny insulting the US Congress
in remarks made after meeting US President Joe Biden in New York.
He was caught on a hot mic and seen on camera seemingly calling US
lawmakers a Korean word that can be translated as
"idiots" or something much stronger.
The footage quickly went viral in South Korea.
Still, Yoon has had some success in foreign policy, notably improving ties
in his country's historically fraught relationship with Japan.
Aftermath
The crisis has engulfed Yoon's government
the martial law order, with top officials - including the ex-defense
minister and heads of the police and military - being investigated for their involvement.
Divisions have solidified in the ruling PPP,
which had teetered between defending the unpopular leader and denouncing him.
Yoon's impeachment vote passed in parliament with most PPP lawmakers opposing it.
Party leader Han Dong-hoon, who had called for the removal of Yoon
as the only way forward, resigned shortly after the vote as internal strife intensified.
Meanwhile, a stalemate persists in the opposition-dominated parliament.
Opposition lawmakers have already impeached Han Duck-soo,
the prime minister who became acting president after Yoon.
They accused Han of being Yoon's "puppet" after he vetoed
opposition-led bills and refused to appoint three constitutional judges
to oversee Yoon's impeachment trial.
And though finance minister Choi Sang-mok is in charge, for now,
the opposition has threatened to impeach him too.
Anger has swept the country, as massive crowds continually take
to the streets calling for Yoon's impeachment. Yoon's supporters,
however, are holding protests of their own.
Throughout the chaos, Yoon has projected what his critics see as defiance
- or, as his supporters may see it, determination.
Following his arrest, Yoon expressed gratitude to his supporters.
"Although these are dark days... the future of this country is hopeful," he said.
"To my fellow citizens, I wish you all the best and stay strong. Thank you."
韓国の複雑な政治情勢が突如として世界の注目を集めた
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今月初めに戒厳令を布告したとき。
この決定に対し、国会は直ちに反応した。
一般の人々と同様に、それはすぐに逆転されました。
尹氏が大統領に当選した当時、政界には比較的初心者だった。
彼は汚職事件を起訴したことで全国的に有名になった
2016年に不名誉な朴槿恵前大統領に対して。
2022年、政治初心者はリベラル派の敵対者イ・ジェミョンを僅差で破った
得票率は 1% 未満 - この国が経験した中で最も近い結果
1987年に直接選挙が行われ始めて以来。
韓国社会がジェンダー問題をめぐる分断拡大に取り組んでいた当時、
ユン氏は反フェミニズムを掲げて立候補し、若い男性有権者にアピールした。
尹氏は北朝鮮に対するタカ派的な立場も擁護している。
尹氏が戒厳令を敷こうとした際、共産主義国家を挙げた。
その年の後半、彼は米国議会を侮辱したことを否認せざるを得なくなった
ニューヨークで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と会談した後の発言で。
彼はマイクに熱中しており、
米国に電話をかけているように見える様子がカメラに映っていた。
国会議員は韓国語で「馬鹿」あるいはもっと強い意味に訳される言葉です。
この映像は韓国ですぐに拡散した。
それでも、尹氏は外交政策である程度の成功を収めており、
特に関係を改善している。
彼の国と日本との歴史的に険しい関係において。
余波
危機はユン政権を飲み込んだ
元国防軍人を含む幹部らによる戒厳令
大臣や警察、軍のトップらの関与が捜査されている。
与党PPPでは分裂が固まり、
不人気な指導者を擁護するか、非難するかの間で揺れ動いていた。
尹氏の弾劾決議案は議会で可決され、PPP議員の大半が反対した。
尹氏の罷免を求めたハン・ドンフン党代表
唯一の前進手段として、内紛激化のため投票直後に辞任した。
一方、野党が多数を占める議会では膠着状態が続いている。
野党議員らはすでにハン・ドクス氏を弾劾しており、
尹氏の後任として大統領代行となった首相。
彼らはハン氏が拒否権を発動した後、ユン氏の「操り人形」であると非難した
野党主導の法案を可決し、3人の憲法判事の任命を拒否した
尹氏の弾劾裁判を監督するためだ。
そして、チェ・サンモク財務大臣が責任者ではあるが、今のところ、
野党も彼を弾劾すると脅している。
大勢の群衆が絶えず抗議活動を行っているため、怒りが国中を席巻している。
尹氏の弾劾を街頭で訴えた。尹氏の支持者は、
しかし、彼らは独自の抗議活動を行っている。
混乱の最中を通じて、
ユン氏は批判者たちが反抗的だとみなしているものを投影してきた
- または、彼の支持者が見るかもしれないように、決意。
ユン氏は逮捕後、支援者らに感謝の意を表した。
「暗い日々ではあるが…この国の未来は希望に満ちている」と彼は語った。
「同胞の皆様、ご多幸とご健勝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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